진실&거짓 연예계 등골 브레이커
연예계 등골 브레이커 ‘박수홍 사건’이 불거지면서 연예계 대표 ‘가장’들이 같이 소환되는 중. 가수 A, 배우 A, B 등 가족을 부양하느라 이른바 ‘빨대 꽂힌’ 이들임. 심지어 가수 A는 가족의 가족까지 챙기고 있는 형편이라고. 오랜 연예 활동에도 돈을 전혀 모으지 못하고 빚만 있다는 연예인도 많다는 후문. 생뚱맞은 증인 국정감사 증인 신청으로 의원들이 기업들 기강 잡기에 나서고 있다고. 국민을 대리해 휘두르는 권력을 이용해서 본인 마음에 안 들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증인을 신청하고 있다는 주장이 국회 내에 파다. 보좌관들은 꼭 필요한 증인은 부르지도 않고, 생뚱맞은 사람이 증인으로 출석한 것을 보고 의아해했지만, 의원과의 관계를 보고 뒤늦게 이해했다는 후문. 수상한 심리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총장의 영장실질심사 검사장 분위기가 특이했다고. 보통 검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 청구서만 제출하고 법정을 나오지 않음. 그런데 이 전 사무총장의 경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검사들이 총출동했다고 함. 70페이지가 넘는 PPT 자료까지 들고 왔고, 30분 정도면 끝나는 심리가 4시간 정도 걸렸다는 후문. 적반하장 내로남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퇴근길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