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삼천리그룹이 F&B 사업의 지평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에게 풍족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데 앞서고 있다.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는 중식·한식·일식을 아우르는 5개 외식 브랜드로 전국 8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조미김 전문 기업인 성경식품은 ‘지도표 성경김’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다. SL&C가 운영하는 모던 중식당 ‘Chai797’은 신선한 식재료와 다채로운 딤섬을 세련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중식 브랜드다. 플래그십 스토어인 ‘Chai797 BLACK’,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Chai797 Dining’을 비롯해 상권별로 특화한 다양한 콘셉트 매장으로 국내 중식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차이 딤섬앤누들바’는 깊이 있는 중국 정통 요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한층 다채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홍콩 대중음식점 ‘호우섬’은 홍콩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매장에서 정성껏 빚은 수제 딤섬부터 홍콩인의 소울푸드인 뽀짜이판과 진한 풍미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태풍, 폭우, 폭염, 외부 소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집 창호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13일, KCC는 내달 11일까지 이맥스클럽 홈페이지에서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CC의 창호 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창틀 배수구 ▲창틀/창짝 실리콘 ▲방충망 ▲창문 개폐 ▲모헤어 ▲잠금장치 등 총 10개 문항을 통해 우리집 창호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전문지식 없이 약 2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항목에 맞춰 테스트를 완료한 뒤 결과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KCC는 이벤트 참여 소비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후라이드 치킨 세트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내달 18일에 발표한다. KCC는 실제 거주하며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는 우리집 창호 상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실제로 KCC가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창호를 주의 깊게 살펴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창호는 비와 바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최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공정폐수 방류량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5년째 운영하고 있는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Zero Liquid Discharge)이 주목받고 있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021년 5월 세계 제련소 가운데 최초로 ZLD를 도입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ZLD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공정용수로 재이용하는 순환형 수처리 시스템이다. 폐수 방류를 최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용수의 전량 재이용을 통해 수자원 취수량까지 줄인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워터 포지티브’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석포제련소의 ZLD 구축에는 약 475억원이 투입됐다. ‘상압 증발 농축식’ 방식을 적용해 정수 처리한 공정폐수를 100℃ 이상의 고온으로 끓여 수증기를 포집한 뒤 깨끗한 물로 회수하고, 이를 다시 공정용수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특히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스팀을 열원으로 활용해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현재 ZLD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이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특히 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공급 모델로 도입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업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건설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간복지홈’과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GH는 설명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40°C(이하 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열도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대표 정몽진, 정재훈)가 최근 2개월(6월~8월 5일) 고객센터 및 전국 영업팀 문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차열도료 관련 문의가 전년 동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유형으로는 ▲차열도료 시공 단가 ▲차열도료 기능 및 효과 ▲ 시공 방법 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장마 이후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8월 최고기온이 40도 이상을 웃돌며 차열 도료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 기록적인 폭염에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제 차열도료를 시공하는 기관이나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KCC가 차열도료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차열도료(상도)를 포함해 시공에 필요한 관련 도료(하도, 중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총 70만리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차열도료 시공을 위해서는 보통 방수 기능으로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하도, 중도를 먼저 칠하고, 제일 마지막에 차열도료(상도)를 칠하는데 이런 시공을 위해 판매된 전체 도료가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성장세, 핵심 브랜드 시장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화로 2분기 실적을 방어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올해 2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1조 1129억원으로 전년비 +2.4%(+256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비 -10.4%(-65억원) 감소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매출액 2조654억원으로 전년비 +3.4%(+678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전년비 +18.6%(+163억원) 증가했다. 음료 부문의 올해 2분기 실적(별도 기준)은 매출액 5005억원으로 전년비 +1.7%(+86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년비 -13.2%(-31억원) 감소했다. 상반기 기준 전체 매출액 9146억원으로 +1.6%(+145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6억원으로 전년비 +13.5%(+49억원) 증가했다. 2분기 음료 사업은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 중동 전쟁에 따른 주요 원부자재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지만, 탄산, 커피, 스포츠음료 카테고리 중심으로 견
[일요시사 취재팀] 김성화 기자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5일 오후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SOL: enchant’ 세계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시 ‘GENESIS 선물 상자’,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 특별한 사전등록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와 월드 거래소가 추가되고, 신규 클래스 ‘힐러’와 신규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PC·모바일 신작 MMORPG다. 지난 6월18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산업디자인학과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콘셉트디자인 대상 ‘Best of the Best’와 ‘Winner’ 3작품을 수상했다. 5일 호서대에 따르면 대상작인 ‘Hug Tail’(이경희·이세나)은 병원을 찾은 어린 환자의 불안감을 줄여주는 감성 로봇을 디자인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Pico-Pod’(김성찬·김민재)는 어린이 당뇨 환자를 위한 간편한 인슐린 주입기를 제안해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Winner'를 수상했다. ‘Sona’(이제용·최기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를, ‘Fingo’(박신영·황여진)는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학습 놀이도구를 제안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호서대는 2024년 ‘Best of the Best’, 2025년 ‘Winner’ 2작품에 이어 올해 ‘Best of the Best’와 ‘Winner’ 3작품을 추가해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호서대 산업디자인학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 학이재·conSOLe·슈퍼SOL 등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대응 및 모바일 금융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학이재’의 국가 AI 디지털배움터 지정·활용 및 향후 디지털역량지원센터로 제공 ▲과기정통부의 AI·디지털 전문강사 양성과정(연간 1천명 규모)에 금융교육 전문인력 지원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금융교육 플랫폼 ‘신한 conSOLe’을 통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신한금융은 점포 폐쇄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한 ‘신한 학이재’를 인천, 수원, 부산, 광주 등 4곳에서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모바일 뱅킹 활용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종인 황쏘가리를 보호하고 담수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환경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황쏘가리 및 담수어 생태 설명을 들은 뒤 치어 5000마리를 직접 방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S-OIL은 2008년 국가유산청과 국내 기업 최초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9년째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부터 19년째 천연기념물 보호활동 지속 황쏘가리 치어 5000마리 방류…새 보호활동 전개 임직원 가족, 대학생 봉사단 100여명 참여 그동안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어름치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치어 방류를 통해 총 5만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고, 자연 서식지에서 어름치 개체수 복원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부터는 최근 10년간 개체수가 약 50% 감소한 황쏘가리를 새로운 보호종으로 선정해 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초란 바다에서 자라나 가공되기 전까지의 김 원재료를 말한다. 이번 수출은 조미김과 가공김 중심이던 대일 수출 품목을 원초김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고품질 식재료를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광천농협의 원초김은 ▲부드러운 식감 ▲균일한 품질 ▲선명한 흑색 광택 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 공급 연내 최대 20톤 수출 추진 이번 성과는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무역이 지난해부터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해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 계약, 물류 지원까지 약 1년간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다. 초도 수출 물량은 원초김 0.7톤으로 일본 대표 초밥 체인업체인 스시잔마이(Sushizanmai)에 공급되며, 농협경제지주는 연내 최대 20톤까지 수출을 확대해 일본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수출은 일본 시장에서 우리 원초김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HL그룹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으로 각각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HL그룹은 공식 블로그 ‘HL 모빌리티 랩스(HL Mobility Labs)’가 기업 부문 통합 대상을, 공식 인스타그램 ‘HL 월드’가 대기업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공식 블로그는 지난 2024년 기업일반 분야 대상과 지난해 대기업 분야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HL 모빌리티 랩스는 지난해 12월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개편됐다. 지난 3월부터는 HL만도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배홍용 부사장을 비롯해 오토 섹터(Auto Sector) 각 분야 연구원 30여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편 이후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5만명을 기록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한 유입도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이번 시상식에 처음 출품한 공식 인스타그램 ‘HL 월드’는 2500만명이 접한 그룹 브랜드 광고 ‘나를 믿다’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그룹의 기술 정보를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올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출시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를 알리기 위해 내달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펩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이 펩시 엑스트라 피즈만의 짜릿한 탄산감과 상쾌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하는 입장객 전원에게 펩시와 롯데 자이언츠의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해 관중석을 펩시 브랜드 컬러로 물들이며 응원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펩시 브랜드와 제품을 주제로 한 ‘펩시 OX 퀴즈’, 시원하고 짜릿한 탄산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짜릿함을 보여줘’ 이벤트, 펩시 광고모델처럼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펩시 광고모델 챌린지’ 등이 진행된다. 8월2일 롯데 팬에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 홍보 입장객 전원에 ‘펩시 반팔 하키티’ 증정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 마련 이벤트 참가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펩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호금융 보이스피싱 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이스피싱의 예방과 대포 통장의 근절 및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사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상한 금융 흐름을 즉각 차단하는 등 전사적인 대응으로 금융사기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피해는 단순히 금전적 손실을 넘어 고객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사회악”이라며 “농협상호금융은 금융당국 및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 보호함으로써 무거운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unghwa@ilyosisa.co.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 조건을 변경한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통상 아파트 분양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으로 책정되지만, 해당 단지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전용면적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은 총 3000만원이다. 잔금 일부에 대해서는 무이자 납부 유예 조건도 제공한다. 잔금 가운데 최대 2억원을 입주 후 최장 18개월 뒤에 납부할 수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혜택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계약자에게 제공된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부터 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서울 동북권인 노원·도봉·강북구의 주요 단지와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대표 정재훈)가 O2O(On-line to Off-line)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에서 고객 참여형 정품 인증 이벤트를 열고 소비자 신뢰 강화에 나선다. KCC는 올해 연말까지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호 시공을 완료한 고객이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을 선물하고, 충실한 사용 후기와 정품 인증 마크 사진을 등록해 우수 콘텐츠로 채택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C는 창호 제품에 정품 인증 마크를 부착해 고객이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KCC 창호의 정품 인증 마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 시공 사례와 사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창호 시공을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제품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AI 시대에 필요한 금융IT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4일까지 ‘신한 커리어넥스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넥스트’는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융IT 분야 인재 양성 과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그룹이 축적해온 금융·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했다. 이번 과정은 금융IT와 AI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운영은 신한DS가 맡아 금융SW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금융권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금융IT 및 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총 40명을 선발해 3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금융공학과 AI 전환 등 직무교육과 ▲취업 특강 및 진로상담 ▲현장 체험형 OJT 등 취업역량 강화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룹사 디지털 전문가가 참여하는 밀착 멘토링과 해커톤 우수 프로젝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롯데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플랫폼 ‘롯데백화점 넥스트랩’을 론칭하고 해외사업을 가속화한다. ‘롯데백화점 넥스트랩’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전진 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수출 통관, 인테리어, 마케팅 등 개별 브랜드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해외 진출 과정을 롯데백화점이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롯데백화점이 업계 유일하게 해외에서 백화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만큼 ‘롯데백화점 넥스트랩’은 유망 K-패션 브랜드의 ‘정식 입점’까지 연동하는 ‘팝업-인큐베이팅-입점’이라는 독보적인 선순환 체계를 갖춘다. 해외 현지 유명 리테일러와 제휴해 K패션 브랜드들의 팝업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의 직영 점포를 활용해 정식 입점을 지원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해외 직영 점포 및 제휴 점포에 ‘K패션 팝업 거점’을 만들어 해외 고객의 반응과 사업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성과가 우수한 브랜드에는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 등 해외 진출 점포에 ‘정식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100층 버스는 하늘로 두둥실 날아올랐어요. 이제 어디로든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지요. 또다시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었답니다!” (도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중) 대한항공 본사에 동화책을 소리내 읽는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동화책을 낭독한 목소리를 녹음해 오디오북을 만드는 사회 공헌 활동 현장에서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morrow Studio)’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에는 목소리 재능기부에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이들 중에는 기내 방송 훈련 강사 및 아나운서·리포터 경력을 보유한 객실 승무원과 일반직 직원도 다수 있었다. 영어 도서 녹음 참여자의 경우 원활한 전달력을 고려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했다. 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 클린오션 봉사단이 포항과 광양 인근 해역을 넘어 무인도서, 제주도, 울릉도, 독도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09년 창단 이후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적생물 퇴치 활동을 이어온 봉사단은 올해까지 누적 25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은 바다를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해양환경 보전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맞물려 출범한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출범 이후 포스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광양 지역 해안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봉사단은 올해부터 해양환경공단,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정화 활동 지역을 전남 여수 가장도, 강원 죽도 등 무인도서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 해역으로까지 확대해 왔다. 포항·광양 넘어 무인도서·제주·울릉도·독도까지 해양정화 활동 확대 해양환경공단,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등 민관 생태계 보전 앞장 봉사단의 전문성은 해양 정화 활동 확대를 견인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전문 다이버 자격증을 보유한 임직원은 180여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다이버 트레이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