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5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하 FSAA)’은 지난달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와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거쳐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상위 1%의 명문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 학생 정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주도의 코스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펀드 'ETF국내주식형(N160)'이 지난 12일 기준 1년 수익률 232.99%를 기록하며 미래에셋생명 변액펀드 수익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ETF국내주식형 펀드는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ETF에 투자해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저렴한 보수로 지수 움직임에 효율적으로 연동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연간 총보수율은 0.32%다. 최근 성과도 두드러진다. 1개월 수익률 35.44%, 3개월 51.52%, 6개월 102.56%를 기록했으며, 순자산 규모는 714억원이다. 최근 코스피 상승을 이끈 핵심은 반도체 대형주다.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실적 개선 전망이 맞물리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ETF국내주식형의 주요 보유 종목은 2026년 3월 말 기준 삼성전자(31.7%) 비중이 가장 높으며, 업종별로는 정보기술(55.2%), 산업재(16.4%) 순이다. 미래에셋생명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변액보험은 보험 보장과 투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올해 ‘파머스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몬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 공간이자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진행했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명실상부 이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 기간 누적 방문객 약 1만명, 부스 매출 약 5000만원을 기록했다. 시몬스 테라스 중정에 마련된 부스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 크림빵) ▲로스터리 믈(참기름·들기름) 등의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도 소포장한 농산물과 와인 등을 방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이 북미 화장품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YSCC Supplier’s Day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중국 PCHi, 유럽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이어 북미 핵심 전시회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퍼스널케어 시장 내 K-뷰티 실리콘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NYSCC Supplier’s Day는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원료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며, 북미 주요 브랜드 및 제조사와의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핵심 산업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북미 화장품 시장은 클린 뷰티와 지속가능성, 프리미엄 제형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 규제 논의 확대와 친환경 원료 수요 증가 속에서, 감각적 사용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고기능 실리콘 소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감각 특성과 기능성을 갖춘 실리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KCC 전주2공장이 자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KCC는 지난 11일, KCC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KCC 전주2공장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을 주제로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운영 방식과 실행력 강화 사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사례 발표 후 참석자들은 도료공장, 수지공장, 공작실, 변전실, 실험실 등을 살펴보며 KCC 전주2공장의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시각화 관리 체계 구축 현황, 법적 요구사항을 넘어선 추가 안전장치 적용 사례, 설비 구조 개선 및 위험원 제거 중심의 개선 활동 등을 살펴보며 각 사업장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강화를 위한 견학이 진행됐다. 이번 벤치마킹 행사에 앞서 지난달 16일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S-OIL (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이하 DJBIC, 구 DJS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2010년부터 16년 연속으로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됐다.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S-OIL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DJ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1999년부터 매년 전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이며, 글로벌 기업의 경제적 및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과 우수한 ESG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ESG 리스크 관리, 이해관계자 소통, 탄소 경영 고도화 분야에서 모범적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장기적인 지속 가능 경영 로드맵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6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하 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동 2주 만에 약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는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 간 이상거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공동 대응하는 체계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10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FDS 정보를 연계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약 2주간 의심정보 1111건을 분석하고 이상거래 41건을 탐지했다. 그동안 금융지주회사법상 고객정보의 그룹사 간 공유는 내부 경영관리 목적 등으로 제한돼 있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 정보의 실시간 연계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신한금융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개별 회사 단위로 운영되던 FDS를 그룹 차원으로 통합해 그룹사 간 연계된 거래 흐름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향후 금융당국이 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왕라오지약업 리우옌핑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직접 농심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2종이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해 중국 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건기식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약 41조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런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해소되는 추세다. 2025년 2월 3,811가구였던 울산의 미분양 물량은 2026년 1월 1402가구로 1년 새 약 63.21% 감소하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거래량 증가도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부·울·경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765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한 수치다. 실제 거래 가격도 반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 전용 84㎡는 올해 1월 1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해 2월 9억9000만원대와 비교해 1년이 채 되지 않아 약 2억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 변화와 맞물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최근 시공사 교체를 추진 중인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장 A씨가 자신의 차량에 누군가 돈봉투를 두고 갔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는 자작극으로 보이는 정황만이 남겨져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제3자 고발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으나 CCTV 등에는 외부 침입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과 별개로 A씨는 특정 마감재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만큼, 수사 방해와 국면 전환을 노린 자작극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JTBC> 보도 등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장 A씨는 지난 2월16일 오후 9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돈 봉투가 발견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 운전석 등받이 그물망에서 현금 5만원권 100장, 총 500만원이 담긴 봉투가 발견됐다. 경찰 신고 후 일주일 뒤 A씨는 1300여명이 모인 상대원2구역 조합원 단체방에 돈 봉투 사진과 함께 이 사실을 알렸다. A씨는 “현재 일부 언론 보도 및 고발 등으로 인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상품성을 강화해 본격적으로 재분양을 진행한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들어선 단지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실제로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총 1354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섯 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현실화되면 교육도시의 규모가 커지고 주변 주거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NLC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중이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서울 잠실까지 20분대 직주근접…풍부한 인프라 갖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 기준으로 잠실역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대라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토지주 직접 시행’ 방식의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가 회원 모집을 진행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개발사업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토지 확보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토지 확보 여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토지 기반이 확보된 사업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특히 일부 민간임대 사업에서 문제가 됐던 토지 미확보 상태의 모집과 달리, 이번 사업은 토지주가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추진돼 사업 지연이나 무산 가능성을 낮춘 점이 강조된다. 이와 함께 토지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금융비를 뺀 반값 아파트’ 구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기존 분양 방식에서는 토지 매입과 PF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분양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지만, 이번 모델은 이러한 비용 구조를 단순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단지는 약 1508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북카페, 돌봄시설 등 다양
천안 동남권 신흥 주거지인 청당동 일원에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처음 적용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두산건설은 지난 1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의 1202세대로 이뤄진다.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세부 타입은 ▲84㎡A 730세대 ▲84㎡B 257세대 ▲84㎡C 215세대다. 이번 공급이 주목되는 이유는 두산건설의 상위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충남 지역에 첫선을 보인다는 점이다. 두산건설은 부산 해운대, 대구 범어동 등 주요 도시 중심지에 ‘위브더제니스’를 공급하며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천안에서는 동남권 개발축이 형성되는 청당·청수권역에 처음 도입되는 만큼, 향후 지역 주거지 내 브랜드 스펙트럼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상품 구성 역시 최근 중대형 평형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확보를 고려했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 적용을 통해 통풍과 공간 활용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이 10·15 부동산 규제로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갈 곳을 잃은 유동 자금과 관심이 비규제지역인 부산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호재를 맞이할 전망이다.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관련 산하기관과 협력업체의 연쇄 이동,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전지 인근 지역 단지들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면서, 주택 수요 증가와 교통·상권·학군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 공공기관 밀집에 따른 지역 이미지 제고 및 자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부동산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5%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 이전에 따른 기대감도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 이전 호재권 내 위치한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의 경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이달 8일 8억9000만원(28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같은
우미건설이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오는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청약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1~23일 3일간 진행한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전용 84㎡ 기준 4억원 초·중반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적인 자금 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합리적 분양가의 분상제 아파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화성시청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등 예정됐던 주요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새동초등학교·중학교가 내년
(주)한화 건설부문과 (주)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두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룬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 가능한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해, 서울 출퇴근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또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2호선 더블역세권 입지 품은 2568세대 대단지 아파트 교통, 학군, 생활
건설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급부족을 우려하는 시각이 커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도 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1만8000여가구의 주거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며 민간 건설사 중 최대 공급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일한 환경에도 대우건설이 건설사 중 독보적인 공급을 이어갈 수 있던 저력과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4년 ‘그린홈‧크린아파트’라는 친환경 주거 상품을 내놓으며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 개념을 도입했던 대우건설은 2003년 사람과 자연, 그리고 환경이 하나된 차원 높은 생활 문화 공간을 의미하는 주거 상품 브랜드 ‘푸르지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기 시작했다. 대우건설이 가장 많은 민간 공급을 할 수 있었던 기본적인 배경에는 월등히 뛰어난 시장 분석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Needs와 트렌드를 발빠르게 예측하고 분석한 상품경쟁력으로 보여진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5’와 리뉴얼 ‘써밋‘으로 주거 문화 선도 대우건설은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푸르지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1년 최초 발표 이후 격년 단위로 주제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두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룬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 가능한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해 서울 출퇴근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km를 잇는 동서축 고속 철도망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 용산, 서울역,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는 헤리티지 사진 공모전 ‘My moments with Kia(마이 모먼트 위드 기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 차량을 보유한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는 기아 브랜드와의 추억과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이벤트로 마련됐다. 고객들은 기아 공식 인스타그램·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아와 관련된 사연과 사진을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된 내용은 디지털 포스터 이미지로 구현돼 참가자가 개인 SNS에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월)까지며 내달 10일(월) 이후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대상 1인에게 ‘더 기아 EV4’ 증정 “고객과 함께한 헤리티지의 의미 되새기며 사람 중심 브랜드 비전 강화할 것” 수상 인원은 ▲대상(1명) ▲우수상(5명) ▲장려상(20명) 총 26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1인에게는 기아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가 증정되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 해비치 호텔 2박3일 숙박권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헤리티지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