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보기

Update. 2026.04.14 17:49

thumbnails
정치

[6·3 주자를 만나다] ‘성과로 말하는’ 최은석 대구시장 예비후보

[일요시사 정치팀] 박형준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를 청년 스타트업의 메카로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선 “떠밀리듯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나섰다”며 “진정성 측면에서 대구시민의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CJ제일제당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비비고·올리브영을 유명 브랜드로 일군 경험이 있다. 그는 “정당보다 인물이고, 말보다 실행”이라면서 “대구를 살려 다시 일으키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최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계기는? ▲저는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국회에 들어왔다. 그런데 지난 2년 동안 직접 확인한 대구의 경제 현실은 예상보다 훨씬 더 엄중했다. 많은 분들이 대구의 문제를 경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경제를 말로 하는 것과 실제로 돈을 벌어본 것은 전혀 다르다. 예산을 좀 더 확보한다고 도시 경제가 살아나진 않는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외부 의존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경제 구조로의 전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