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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2.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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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갤럽] 부동산 정책 탓? 이 대통령 지지율 58%로 2%p↓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58%였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주보다 2%p 떨어진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9%였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6%)이 가장 높았고, ‘외교’(15%), ‘부동산 정책’(9%), ‘소통’(8%)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 역시 ‘경제·민생’(16%)을 1순위로 지적했으나, ‘부동산 정책’(11%), ‘외교’(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6%)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주에 이어 경제 사안이 대통령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 최상위에 자리한 가운데, 이번 주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언급이 나란히 늘었다. 갤럽은 이에 대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천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