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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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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3일,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 소지만 가능…단락(합선) 방지 조치 후 직접 휴대·좌석 앞 주머니·앞 좌석 하단 보관 잇딴 화재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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