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삼천리그룹 생활문화부문의 공식 BYD딜러사 삼천리EV가 지난 8일 BYD Auto 송파 전시장에서 국내 BYD 누적 1만번째 차량 출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삼천리EV의 송파 전시장은 아시아태평양권역 BYD 딜러사 가운데서도 특히 전시장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전시장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서울 9호선 석촌고분역에서 도보 1분이라는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1층 전시공간, 2층 고객 휴게공간으로 구성돼 고객들에게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BYD코리아 국내 누적 출고 1만대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하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전국 각지에 내로라하는 제빵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며 흥행한 MBN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Bake Your Dream)’ TOP6에 오른 김진서씨다. 개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최연소 도전자로서,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기술 개발로 끊임없이 도전해 최종 6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BYD코리아는 제빵이라는 꿈을 잃지 않으며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해낸 청년 제빵사 김씨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기차 SUV ‘B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9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를 지난해 조기 달성했으며,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는 한국 금융史의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 내부통제 측면에서는 지주회사와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던 책무구조도를 증권·라이프·자산운용 등 그룹사에 확대 적용하고, 자회사의 내부통제 개선 노력을 평가·보상체계에 반영함으로써 ‘내부통제는 비용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는 원칙을 조직 전반에 세웠음을 강조했다. 진 회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모델 안유진과 함께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신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순하리진을 선택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광고는 편의점, 피크닉, 홈파티라는 상황에서 모델 안유진이 ‘사랑스럽고 밝은 안댕댕’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안리더’라는 두 가지 캐릭터가 되어 서로 다른 특징의 순하리진 4종을 선택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모델 안유진은 4년째 순하리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광고에서도 순하리진의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신선한 통과일을 얼려 15일간 우려내 과일의 맛과 향이 더욱 진해졌다’는 순하리진의 핵심 속성과 다양한 상황 속 푸드페어링을 강조했다. 편의점편, 피크닉편, 홈파티편으로 이뤄진 신규 CF는 ‘치킨과 같은 야식엔 상큼하고 산뜻한 순하리진’ ‘배부름과 부담이 적은 순하리진’ ‘달콤함, 상큼함, 향긋함이 가득한 순하리진’을 모델 안유진의 나레이션을 중심으로 상큼 발랄하게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다양한 TPO에 잘 어울리는 순하리진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음용신(Scene)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NH싱씽몰(농협몰)에 ‘싱씽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싱씽배송’이란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싱씽배송관 상품을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내일도착보장’ 서비스다. 특히, 싱씽몰에서는 배송이 지연될 경우 구매자에게 일정 금액의 보상 쿠폰을 지급하는 ‘책임 배송제’도 함께 운영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싱씽배송관은 ▲제철 과일(문경 사과, 성주 참외) ▲농협 엄선 축산물 ▲인기 브랜드 쌀(이천 임금님표쌀, 철원 오대쌀) 등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이 구성돼 있으며, 참여 공급처와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더욱 빠르게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농협은 NH싱씽몰이 농식품 전문 국민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nghwa@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하며,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린 출고식은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으며 경과보고와 체계 설명, 전시 장비를 둘러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에 출고된 1호기는 길이 13m, 폭 26m에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
2026-04-08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을 2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후원식에서 S-OIL은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S-OIL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21년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을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총 3904여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12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하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하고 알 히즈아지 CEO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받은 바 있다. 알 히
2026-04-08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제네시스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에 브랜드 전용관인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했다. 7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부티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제네시스 차량 전용 및 자동차 관리 용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상품들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규 오픈에 맞춰 고객 선호 반영 및 차종별 맞춤형 상품 등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급 자동차 용품을 찾는 운전자를 위한 전문관으로 거듭난다. 주요 판매 상품은 ▲키케이스와 키링, 디퓨저와 향기 카트리지, 우산 등 선물 및 일상 용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과 함께, ▲스케일 모델(차량 모형), 골프 용품과 같은 제네시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아울러 ▲차량 콘솔 트레이, 트렁크 정리함 등 수납 편의성을 높이는 제네시스 인증 차량 용품 ‘MFG(Made for Genesis)’ 라인업 ▲독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소낙스(SONAX)의 차량 관리 용품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실내용품 브랜드 아임반(AIMBAN)의 시트 커버와 쿠션 등도 판
2026-04-07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27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LED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가격을 49만 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26-04-07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특별기획전’ 카테고리를 통해 차종별 조건과 잔여 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
2026-04-07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잔망루피가 현대차에 올라탄다. 현대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의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unghwa@ilyosisa.
2026-04-07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삼성그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재벌 그룹과 기업 총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2026년 1분기 재벌 신뢰 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신뢰하는 국내 10대 재벌 그룹’으로 응답자의 63.6%가 삼성그룹을 선택했다. 이어 LG그룹이 10.7%로 2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차그룹(9.0%), SK그룹(4.4%), 한화그룹(4.1%) 순으로 나타났다. 하위권에는 롯데그룹(1.0%), HD현대그룹(0.5%), CJ그룹(0.4%), GS그룹(0.4%), 신세계그룹(0.3%)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재벌 총수 신뢰도 조사에서도 이 회장이 52.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14.7%)과는 30%p 이상의 큰 격차를 보였다. 이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8.5%), 구광모 LG그룹 회장(6.2%),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3.7%), 최태원 SK그룹 회장(3.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7%)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1.3%) 이재현 CJ그
2026-04-07 박정원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이 맞물리며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 선을 넘어섰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도 2000원 돌파를 목전에 두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한층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1990.4원)보다 9.9원 오른 리터당 2000.3원을 기록했다. 서울 경유 가격 역시 11.6원 상승한 1979.6원으로 집계돼 200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폭등했던 지난 2022년 7월 이후 약 3년8개월 만이다. 시장의 우려대로 조만간 전국 평균 가격마저 2000원 선을 넘는다면, 이는 국내 석유 유통 역사상 세 번째가 된다. 오름세는 전국적이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6.4원 오른 리터당 1964.7원, 경유는 6.4원 상승한 1955.6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제주 지역은 지난 4일 이미 20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2019.2원까지 가파
2026-04-07 박정원 기자
두 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이 많을수록 이동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편의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역세권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더블, 트리플에 이어 쿼드러플, 펜타 역세권 단지까지 등장하는 추세다. 이런 멀티 역세권 단지는 매수 수요가 꾸준한 반면, 희소성이 높아 집값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특히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용 분양시장에서 역세권은 오랜 기간 안정적인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분류돼 왔다. 지하철역과 인접한 단지는 출퇴근과 통학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블, 트리플 쿼드러플, 펜타 부동산R114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멀티 역세권 입지를 보유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은 1순위 청약 당시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9476명이 몰리며 평균 63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모두 도보권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경기 성남시 분당
2026-04-07 장경철 칼럼리스트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폰케이스 즉석 제작 자판기 브랜드 픽스팟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불교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픽스팟은 일러스트 작가 양경수와 협업한 IP 콘텐츠를 선보였다. 작가의 대표 작품을 기기 내 ‘추천 이미지’로 적용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미지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폰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수의 관람객이 현장에서 픽스팟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픽스팟 역시 행사 기간 내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장 관계자는 “초기 설치 위치 선정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만족스러운 운영이 이뤄졌다”며 “관람객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고 밝혔다. 픽스팟은 현재 전국 약 200여 개 이상의 기기를 운영 중이며, 주요 상권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용자는 ‘픽스팟’을 검색해 가까운 매장을 확인하고, 즉석에서 커스텀 폰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다. 한편 픽스팟은 향후
2026-04-06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단순한 기업 파산이 아니다. 한 도시가 통째로 사라지는 수준의 ‘경제적 학살’이다.” 재계발 비상신호이자, 정치권의 아우성, 그리고 국민들의 일자리 공포다. 홈플러스 파산이 부를 국가급 재앙을 두고 하는 말이다. 홈플러스의 회생 기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한민국 유통 역사상 유례없는 ‘청산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다. 홈플러스가 파산할 경우 발생하는 피해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본사 및 전국 130여개 매장 등에 직접 채용돼있는 인력과 물류·배송·보안·시설관리 등 협력사 종사자 등 10만여명이 한꺼번에 거리로 나앉게 된다. 가구당 평균 부양가족을 3인으로 계산하면, 약 30만명의 생명줄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약탈적 금융인 계산기 두드리기’ 한 번에 끊기는 셈이다. 여기에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3000여개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 도산까지 고려하면, 경제적 손실은 연간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청산 여부 결정을 한달 앞둔 홈플러스의 납품률은 대금 미지급 우려로 급락하고 있다”며 “청산이 시작되면 미지급된 수천억원의 물품 대금이 그대로 공중분해돼 전국 중소 제조사와 농어민들이 줄
2026-04-06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속해서 기여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노원구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제작하고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다. 신입사원들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활용한 간식 세트를 구성해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31개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으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동
2026-04-05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3일,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Exotrail)과 우주 궤도수송선(OTV·Orbit Transfer Vehicle)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양사는 이번 MOU로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 수송 및 페이로드 호스팅(Payload Hosting) ▲다중궤도 위성 배치 ▲위성 수명 연장 및 연료 보급 등 고부가가치 우주 서비스 개발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구체적인 발사 계획, 궤도 수송 비용 구조 최적화 등 실무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OTV는 대형 우주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들을 최종 목표 궤도로 정밀하게 수송하는 솔루션이다. 우주 수송 분야의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상품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위성을 목표 궤도에 투입한 이후에는 위성 궤도 수정, 수명 연장, 연료 보급 등 위성의 안정적인 운용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궤도상 서비스(In-Orbit Service)와
2026-04-03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대표 정재훈)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누적 1325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CC에 따르면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18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도시 내 취약 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도 약 2억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투입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3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공기관이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의 사업으로, 이 가운데 신축약정형은 착공 신고 전 단계의 건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GH는 우수한 설계 및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한 기준의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 품질 점검과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공급 물량은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청년형 300호다. 매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남부1권역(211호), 남부2권역(213호), 북부권역(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신청 접수는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으로 진행된다. GH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주택 설계 계획, 생활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매입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 수요 기반의 주택 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도 우수한 품질의
2026-04-02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