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여름 비수기임에도 전세가 상승이 멈출 줄 모른다. 전국 기준 7월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하 전세가율)이 72.2%로 나타났다. 서울의 전세가율도 70%를 돌파했다. 6월보다 각각 0.3%포인트,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서울 전세가율 70%…평균 3억5000만원 전셋값만 있으면 수도권 아파트 매입 가능 한 금융권 부동산정보사이트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세가율은 2014년 12월 70.0%를 찍은 뒤 7개월 만에 72%대에 도달했다. 서울은 2013년 10월 60.1%에 도달 후 1년9개월 만에 70%대에 진입했다. 이 사이트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한 것이다. 한 금융기관이 발표한 전국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억5208만원으로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약 3억5000만원)에 육박했다. 이러한 수치로 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만 있으면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올해 하반기 아파트 전세가격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심사강화로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전세로 수요자들이 쏠릴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율도
최근 주택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수요층으로 30대가 급부상하면서 출·퇴근이 교통편이 편리하고 자녀 교육 및 친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팔색미인형’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수도권 주요 도심에 조성되는 아파트는 지하철 노선과 다양한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 쇼핑, 문화 등 생활 편의시설은 물론 녹지공간도 풍부해 주거 만족도도 높다. 반경 1km 주변에 교통 및 교육시설,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단지는 시세가 안정적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반경 1km 내에서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한다. 찾는 수요자도 많아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I 교 통 I 주택의 입지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교통 여건. 지하철, 도로망 등을 이유로 아파트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도 교통 여건에 따라 부동산 입지 조건 자체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로망 신설은 아파트 가격에 일대 변화를 줄 만큼 획기적인 호재가 된다
부동산 속설에 ‘길 따라 부동산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또 ‘교통길은 돈길’이란 말도 있다. 교통이 좋아지는 지역은 그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되고 임대수요가 몰리는 등 부동산 가치도 덩달아 오르기 마련이다. 교통길은 돈길 “길 따라 부동산이 보인다” 철길 주변 상권형성…임대수요 몰려 가치↑ 다가오는 2016년에는 다수의 골드라인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혜 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전철 등이 개통되면 교통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도 늘어나 생활여건이 좋아진다. 출퇴근이 용이해 주거 선호도는 물론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져 부동산의 관심도 높아지게 된다. 현재 골드라인으로 꼽히는 신 노선은 대략 4개 정도로 분류된다. 대표적으로 ▲수서∼평택 간 KTX ▲신분당선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이 있다. 편의시설 늘어나 ▲수서∼평택 간 KTX = 수서∼평택 KTX는 기존의 서울 용산역발 KTX노선에서 수서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새로운 노선이다. 2016년 개통 시 하루 평균 7만800
지난해 초 28년간 대기업에 근무하다 은퇴한 박경한(57·남)씨는 퇴직금과 보유한 아파트 2채 중 1채를 처분해 은행에 맡긴 10억원에서 나오는 이자가 주수입이다. 박씨는 지난해 9월 1년간 연 2.9%를 주는 정기예금에 가입했다. 세금을 빼고 2500만원가량의 이자가 나온다. 사상 최저 기준금리…부동산 시장 긍정적 실질 금리 마이너스…수익형 투자자 몰려 박씨는 다가오는 7월이면 예금 만기가 돌아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로 정기예금 금리가 1%대 중반까지 떨어졌다는 소식 때문이다. 금리로 얻는 수익이 물가가 오르는 폭도 못 따라가는 상황이 된 것이다. 박씨는 은행에 맡긴 자금으로 신도시 근린상가나 역세권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 중이다. 최근 메르스 여파와 수출 침체로 국내 내수 시장이 위축되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5%로 전격 인하했다. 업계에서는 대체적으로 금리 인하 조치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질금리 제로 또는 마이너스 시대의 도래는 은행권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져 소위 ‘금리노마드’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5%로 인하되면서 바야흐로 은행에 돈을 예치해도 이자가 없는 ‘저축 무용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자 은행들이 예대마진을 높이기 위해 수신금리의 줄하향에 나서면서 예적금 금리가 1%대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하로 0%대 상품까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예적금 금리 1%대로 떨어져…0%대 상품도? 은행 이자 2∼3배 수익 가능한 수익형 주목 꼬박꼬박 저축해 목돈을 마련하던 시절은 옛 얘기가 돼버렸다. 본격적인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행 이자에 2∼3배 수익이 가능한 알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초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대체적으로 금리 인하가 위축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데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형 상품은 대부분 대출을 받아서 매입하는데 대출금리가 하락하면 수익률은 자연스럽게 상승한다. 대기업·관공서·대학가 등이 함께 있고 임대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입을 검토하는 게 좋다. 저
최근 정부가 메르스, 수출 부진에 따른 내수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5%로 전격 인하했다. 금리가 추가로 인하되면서 시중 자금이 또 한 번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 연 1.5% ‘초저금리 시대’ 시중자금 수익형으로 몰릴 가능성↑ 우수한 입지에 교통여건이 좋고 인구가 유입되는 등 호재가 풍부한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오피스텔, 상가를 막론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초저금리에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은 수도권 주요 수익형 부동산 개발호재 지역들이다. ▲위례신도시 = 위례신도시는 신도시 중 유일하게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 677만4628㎡ 부지에 개발된다. 총 4만3419가구가 입주하고, 10만8548명이 거주하게 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판교신도시 이상의 거대신도시로 탄생하게 되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상업용지 비율이 2.2%로 낮은 점도 장점이다. 주변에 문정지구와 동남권유통단지, 거여뉴타운 등 수많은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8호선 우남역 등이 위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5%까지 하락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수익형 부동산은 상품에 따라 적게는 1억원 내외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이 소요된다. 당연히 여유자금이 많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의외로 발품을 판다면 옥석을 보는 안목과 흙속의 진주를 발견할 수 있다. 사상 최초 기준금리 1.5% ‘초저금리 시대’ 여유자금 따른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고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상품을 주목할 것을 주문한다. 상가의 경우 선점효과·고객 동선의 흐름·우량 임차인 확보를, 오피스텔 등 주거용 상품은 임차인 확보가 용이한 역세권이나 대학가·인구 유입지역·대기업 투자 지역 등을 눈여겨봐야 한다. 기타 새로운 유형의 수익형 상품은 기존 상품과의 경쟁력과 공급 과잉 여부를 따져야 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은 예금 금리보다 2∼3배가량 수익이 가능해 관심도가 점점 높아질 전망”이라며 “금리 인상기를 대비해 상
이사철이 지나면서 전월세 거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5월1일∼5월31일) 전월세 거래량은 11만6387건으로, 전년동월(12만834건) 대비 소폭으로 감소(3.7%)했다. 전월 대비로는 10.4% 줄었다. 이는 4월 이후 봄 이사철 마무리에 따른 계절적 영향과 더불어 전월세의 매매수요 전환이 지속되고 있는데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확정일자를 신고하지 않은 순수월세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6%로서, 전년동월(41.3%) 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전세는 전월 대비 12.2% 감소(전년동월 대비 7.5% 감소), 월세는 전월 대비 7.9% 감소(전년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7만8656건이 거래돼 전월 대비 10.3% 감소(전년동월 대비 3.8% 감소), 지방은 3만7731건으로 전월 대비 10.7% 감소(전년동월 대비 3.4% 감소)했다. 아파트는 9.2%(전년동월 대비 2.6% 감소), 주택은 11.4%(전년동월 대비 4.5% 감소) 낮아졌다. 지난 5월 기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순수전세 실거래가격은 ▲송파 잠실 리센츠(84.99㎡&
작년 말 기준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은 약 600만명이다. 이들은 백화점, 면세점 쇼핑은 물론 국내 부동산에도 손을 뻗고 있다. 서울 시내 부동산 중개업소에 상가나 건물 가격을 묻는 요우커들이 부쩍 늘고 있다. 서울 속 ‘중국 마을’로 불리는 연남동 화교타운은 평균 땅값이 3.3㎡당 3000만원 선으로, 최근 3∼4년 새 2배가량 올랐다. 인근 동교동과 서교동, 합정동 등 이른바 홍대 상권 땅값 역시 비슷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인기 방문지를 중심으로 상가나 주택을 사려는 중국인 투자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 소비를 이끄는 ‘요우커 경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에서의 쇼핑비용으로 1만위안(약 172만원) 정도를 책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만위안 이상을 쓰는 중국인들이 60%를 넘었고, 10만위안 이상과 5000위안도 10명 중 3명꼴이었다. 따라서 수혜 지역에서 분양(예정) 중인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남역 ▲명동역 ▲홍대역일대 ▲차병원사거리 ▲용산역 ▲공덕역 ▲문정동 가든파이브 ▲송도국제도시 ▲용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4-6블록에 ’광교 유니코어’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15층, 오피스텔 494실(전용면적 20.43㎡) 및 근린생활시설 약 3302㎡, 업무시설 3812㎡으로 조성된다. 대지면적 4278.80㎡, 연면적 3만3138.74㎡, 2개동, 주차능력은 515대(오피스텔 480대)가 계획돼 있다. 입지는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도청,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컨벤션센터 광교신도시의 핵심시설에 인접하고 2016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및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에 인접해 우수한 광역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광교사거리(경기도청역)에는 최근에 호반건설에서 준공된 주상복합단지내에 롯데마트와 애비뉴프랑이 입점돼 주말에는 줄을 서서 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업무 및 상업시설에 위치해 자체수요 확보 및 생활기반시설 접근성이 양호하며 오피스텔이 2개동으로 분리돼 세대간 조망 및 프라이버시 확보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 1∼2인 가구를 위한 고객 맞춤형 공간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저금리에 전세가격이 사상 최대치를 보이면서 내집 마련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때마침 청약통장도 아끼면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들이 생기면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금리에 전세가격 사상 최대치 ‘때는 이때다’ 매매 수요층 늘어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4가지 상품으로 ▲미분양 아파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중소형 타운하우스 등이 있다. 이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면서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분양업체의 다양한 평면과 특화 설계가 도입돼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환경을 보이는 상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강조하지만, 이중 토지확보·조합설립·사업진행 지연에 따른 추가 부담금 등 어려움도 있다. 소위 아파텔이라고 불리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엄연히 오피스텔임을 명심해야 한다. 아파텔은 건축법 적용을 받는 오피스텔이라 아파트보다 계약 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전용률)이 낮은 편이다. I 미분양 I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경기·인천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70.2%로 전달 69.8%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5월(65.4%)에 비해선 4.8%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율은 71.5%로 나타났다. 서울은 68.8%, 인천은 68.6%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수원 영통구(77.4%)였다. 이어 ▲화성시(77.2%) ▲하남(76.8%) ▲의왕(76.5%) ▲군포(76.4%) 등의 순이었다. 한편 5월 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도 71.5%로 7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에선 25개구 중 절반이 넘는 13개구가 전세가율 70%대에 달했다. 성북구(75.4%)와 서대문구(74.7%)가 높았고, 강북구와 도봉구가 각각 70.4%, 70.1%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전세가율 상승세는 매매가보다 전세가격이 더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 들어 5월까지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97% 상승한 사이 전세는 3.29% 올라 매매시세를 추격하고 있다&rdq
최근 두 상품의 장점만을 더한 신개념 형태의 수익형 부동산이 속속 선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상품이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 공급 홍수 속에 차별화를 부각시켜 우의를 점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단지형 근린상가 ▲아파텔 ▲스트리트몰 ▲호피스텔 등이 있다. 지난 1월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172실을 분양한 아파텔인 ‘힐스테이트 광교’는 청약모집에 7만2639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22대1을 기록했다. 이는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공개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방 3개의 전용 77㎡(약 24평)는 30실 공급에 2만4014건이 몰려, 800대1이란 경이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서 분양한 호피스텔인 ‘마곡 럭스나인’은 마곡지구 최초로 조식 뷔페와 세탁물 서비스, 주차 대행 등 호텔급 서비스를 접목해 2개월 만에 100% 분양이 완료했다. 200m에 이르는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GS건설의 ‘공덕 파크자이’상가도 최고 2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개청약을 마감한 결과 57개 매장 모집에 평균 약 68대1, 최고
바야흐로 ‘시(時)테크’가 돈인 시대가 왔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시테크는 빛을 발한다. 교통수단으로 직장이나 학교가 얼마나 가까워지냐에 따라 집값이 달라지고, 임대 수익형 부동산은 수요확보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쾌속 교통망 쌍두마차 속속 개통 역사 주변 수익형 부동산 ‘활짝’ 쾌속 교통망의 쌍두마차인 KTX, GTX가 속속 개통을 하거나 예산안이 확정, 착공이 가시화되면서 일대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개통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KTX에 비해 주춤했던 GTX도 예산안이 확정, 착공이 가시화되면서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GTX 관련 국비로 삼성∼동탄 구간 226억원과 삼성∼동탄외 구간 기본계획 용역비 100억원 등 총 326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지하철 영업속도의 2배가 넘는 쾌속 교통망이 보편화되면서 수익형 분양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기존과 달리 수혜지역의 거주자들의 생활반경이 크게 넓어진 탓에 생활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쾌속 교통망의 가장 큰 강
저금리에 수익형 부동산이 재주목을 받으면서 알짜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공급 또한 늘면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것도 현실이다. 업계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은 철저하게 수익에 초점을 맞춘 안정적인 투자가 요구되는 상품이다. 따라서 새롭게 등장하는 신상품보다는 검증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것을 업계는 권하고 있다. 분양성수기인 5월을 맞아 알짜 수익형 상품을 잡으려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흥행몰이를 하는 지역의 공통점을 살펴보니 ▲환승역세권 ▲아파트 인기 지역 ▲공급이 없거나 적은 가뭄지역 등으로 나타났다. ▲환승역세권 = 최근 단기간에 100% 분양을 마감한 ‘공덕파크자이’의 상업시설인 단지내 상가와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오피스텔의 경우 각각 공덕역(4개 환승역)과 합정역(2개 환승역)을 끼고 있는 환승역세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서 2개 이상의 역이 지나는 환승역이 유리한 이유는 도심 곳곳을 이어주며 최단거리를 제시함으로 정확한 시간대를 예측할 수 있는 정확성을 부여해주기 때문이다. 또 버스 등 대중교통이 역세권 위주로 경유를 하게 돼 지역 연계성을 살려준다. 환승
부동산 용어 중 ‘집객효과’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장소나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렇게 상권이 형성되면 임대료 상승과 프리미엄이 생긴다. 인근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상품도 상당한 후광효과를 보게 된다. 사람들 모이게 하는 장소·건축물 임대료 상승에 프리미엄까지 형성 대표적인 집객효과를 유발시키는 시설물은 ▲복합쇼핑몰·백화점·할인점 등 대형 유통시설 ▲관공서 ▲대형병원 ▲광장·공원 등이 있다. 대형 복합시설 개발은 수익형 부동산 관점에서 본다면 대형 호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늘어나면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고 상가·주거 임대수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마찬가지로 생활 편의성이 높아져 유동인구가 증가해 자연스럽게 지역의 인지도를 높인다. 유통시설들의 입점이 시작되면 고용창출 유발효과는 물론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고 상권도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내 쇼핑의 메카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인근 단지들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도청이나 시청, 구청, 세무서, 법원
저성장·저금리·고령화, 즉 ‘2저·1고’시대로 접어들면서 은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산층 이상에선 곧 닥쳐올 은퇴에 대비해 상가와 오피스텔 등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알짜 수익형 부동산을 마련하는 추세다. 은퇴 후 월세 수입을 통한 정기적인 현금 흐름 확보하기 위함이다. 저성장·저금리·고령화…은퇴 후 투자 주목 상가·오피스텔 등 안정적인 수익처 돈 몰려 사실 저성장, 저금리보다 더 큰 문제가 바로 급속한 고령화 문제다. 약 750만명으로 추산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이미 4년 전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최근 공무원 연금이나 노령연금을 둘러싼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보자면 인구 고령화로 인해 예상됐던 문제들이 이제는 현실로 부각되고 있는 셈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이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접어든다. 2026년엔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 고령사회에 도달한다. 미래 우리나라는 5명 중 1명이 고령인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령화는 부동산 시장을 자본이득 위주에서 현금흐
최근 저금리로 수익형 상품인 상가가 수익형 투자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동안 주목을 받았던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등은 공급이 늘면서 수익률 하락 또는 공실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상가는 아파트 공급과 교통망이 속속 개선되면서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권 상가투자의 3대 지역을 꼽으라면 역시 ▲위례신도시 ▲마곡지구 ▲동탄 2신도시가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데가 잘 발달된 교통망이 구축되거나 예정에 있으며 상업지 비율이 적고 자족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크게 역세권이나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기 마련인데, 크게 역세권과 항아리 상권으로 나눌 수 있다. 역세권은 이미 일반인들도 친숙할 정도로 알려진 상권인데 반해 항아리 상권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짜 상권인 경우가 많아 숨은 보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저금리 시대’ 수익형 투자 상가 급부상 오피스텔·분양형호텔 공급 늘어 수익 ↓ 업계에서는 역세권이든 항아리 상권이든 투자 시 주변 여건 특성에 맞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먼저 역세권에 공급되는 상가는 전철&
갈 곳을 잃은 단기 부동자금이 800조를 넘어섰다. 금리가 떨어지면서 시중에 많은 돈이 풀렸지만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다. 각 업계에선 이들 자금이 어디로 흘러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적지 않은 자금이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코스피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만연한 상황에서 투자수단으로 각광받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임대용 부동산 등 자산시장을 얼마나 자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경우 지난해보다 올해 거래도 늘고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아직 중장기 전망은 불확실하다. 주택 거래량은 너무 오른 전세가에 쫓기듯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을 사는 실수요자에 의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올해 들어 고작 0.72% 상승한 수준에 불과하다. 자산가들은 인구구조에 의한 부동산 시장 한계를 아는 만큼 실수요가 아닌 여러 채 사는 과거 방식으로 투자를 할 것 같지 않다는 게 주택시장의 분위기다. 부동산 시장 들썩 그래도 조심조심 부동산 업계는 은행에 자금을 넣어놔도 이자가 안 붙으니 수익형 상품으로 이동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사상 처음으로 1% 기준금리 시대에 진입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800조원이 넘는 뭉칫돈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몰리고 있다. 상가는 투자금액이 많이 든다. 오피스텔은 공급이 늘고 있다. 따라서 두 수익형 상품은 수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다. 이 틈새로 소형 오피스가 뜨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곡지구 C3-6블록 마곡나루역 인근에서 분양에 나선 오피스 ‘안강 프라이빗 타워’가 지난달 23일 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광교신도시에선 수원 영통구 하동 989 외 5필지에 공급되는 오피스인 ‘광교 원희캐슬 법조타운’이 95%를 넘기는 분양실적을 보였다. 1%대 저금리 시대 수익형에 관심 고조 안정 임대수익 보장 지역 뭉칫돈 몰려 최근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는 수익형 상품은 크게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소형 오피스 등 4가지가 있다. 이중 전통적인 상가와 오피스텔은 검증된 수익형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문정지구 등을 중심으로 선전하고 있다. 자족 기능을 갖춘 마곡&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