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저금리 기조로 올해 오피스텔과 상가 등 이른바 수익형 부동산 거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900조가 넘는 단기 유동자금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내년 금리 인상 예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지나친 쏠림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저금리의 힘’ 올해 거래 역대 최대치 유동자금 안정·고정적 수익처에 몰려 지난 10월까지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0만여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련 부동산 시장은 이 같은 수요증가에 힘입어 신규분양이 활기를 띠는 등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소액투자처로 인기가 높은 오피스텔의 경우 실거래가 누적 총액은 조사를 시작한 2006년의 2.6배 많은 4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상가 평균 분양가도 3.3㎡당 2544만원으로, 2013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대로 하락하면서 시중의 유동자금이 고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등 20만여건 매매 수
바야흐로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다. 투자처를 못 찾아 헤매는 단기 부동자금이 사상 처음으로 900조원을 넘어섰다. 저금리로 시중에 돈은 많이 풀렸지만 투자 등을 통해 선순환 되지 못한 채 시중자금이 현금성 자산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수익형 상품 전성시대…투자처 각광 금리 올라도 시장에 영향 미미 관측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기준금리가 오른다고 하더라도 중기적으로 0.25%포인트 정도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관측이라 내년에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꾸준할 전망이다. 우수한 입지에 교통여건이 좋고 개발호재가 있어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에 공급되는 수익형 상품은 오피스텔, 상가를 막론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다음은 수도권에서 주요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들이다. 내년에도… 수익형 대세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 가산지구는 산업단지 중 수면위로 떠오른 곳 중 하나이다. 가산지구 내에는 가산디지털단지와 대규모의 패션몰이 위치해 있는 서울시 내 큰 산업단지이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에는 9700여개의 기업, 16만2000여
올 연말 수도권 인기 지역에 굵직한 개발호재들을 갖춘 알짜입지에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와 금천 가산디지털단지, 송파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경기권에서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동탄2신도시, 평택시 등이 대표적인 지역이다. 굵직한 개발호재 갖춘 알짜입지 주목 수도권에 수익형 부동산 공급 잇달아 서울권에 속한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높은 희소성과 편리한 교통망, 기업 이전, 개발호재 등을 갖춰 수익형 부동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서울 강서 마곡지구는 문정지구와 더불어 서울에서 조성되는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국내 대형 기업들이 입주하는 업무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롯데, 넥센, 코오롱 등의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상주인구 16만명, 하루 유동 인구 40만명을 배후 수요로 둔 서울 최대 비즈니스파크로 조성된다. 이에 발맞춰 공항철도 마곡역 개통, 이화의료원 완공, 복합쇼핑센터 건립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파트뿐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도 강세를 보인다.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한 거대 신흥 상권으로 발돋움 할 가능성이 높다. 높은 희소성 신흥 상권으로 서울 강남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313-14번지 일대에 ‘평택 대양 아리스타’가 도시형 생활주택 236세대, 오피스텔 14실 총 25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1만1127.61㎡ 규모다. 지하 1∼4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전용 약 연면적 475㎡ 규모, 지상 3층은 오피스텔 전용 약 20∼23㎡ 5개 타입, 지상 4∼20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약 17∼20㎡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총 주차대수는 137대. 1호선 서정역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2016년 개통되는 KTX지제역(평택) 이용시 강남까지 30분대, 삼성전자산업단지(예정)까지 6분 거리로 우수한 출퇴근 환경이 가능하다. 주변 인프라도 좋다.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한 주거환경과 백화점, 영화관 등이 입점하는 복합여객터미널이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조성된다. 부락산 분수공원, 장당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여유로운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이충레포츠공원에 테니스장 및 문화체육센터를 조성, 액티브한 스포츠 생활이 가능하다. 대양 아리스타는 395만㎡
최근 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준공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는 ‘선분양’과 준공이 임박했거나 떨어진 ‘후분양’수익형 부동산 중 어디가 좋을까. 수익 상품 트렌드 시세차익→안정수익 본인 자금사정 고려한 현명한 투자 요구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 투자처를 알아보는 경우 두 가지 여건 중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지는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당장 자금적인 여유가 있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무리하게 투자해 ‘불측’의 손해를 볼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먼저 준공까지 상당한 기간이 있는 경우(선분양 수익형 부동산)다. 일정 요건을 갖춰 건축허가와 분양승인을 받으면 착공에 들어가지 않아도 선분양이 가능하다. 특히 일정 규모를 갖춘 대형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준공까지의 기간이 상당기간 소요되므로 자금 계획면에서 수월한 편이다. 다소 여력이 부족하더라도 자금마련의 시간적 여력이 있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두 가지 유형 꼼꼼히 따져야 최근 공급하는 수익형 부동산은 대부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현장위주로 투자
저금리로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역세권이자 항아리 상권과 대학가 인근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역시 역세권…항아리냐? 대학가냐? 황금 상권 급부상 ‘어디를 잡을까’ 역세권이면서 작지만 강한 항아리 상권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수익형 상품이 인기다.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신흥 상권은 크게 역세권과 항아리 상권으로 나뉜다. 최근 조성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에는 속속 신설역이나 기존 전철역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 취약 지역에 전철을 대신해 경전철, 모노레일 등이 속속 도입돼 기존 항아리 상권에도 역세권이 형성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형 상권이 속속 형성되고 있다. 하이브리드형 상권은 기존 항아리 상권과 역세권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 황금알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학가 주변은 대학생 수요를 기본으로 역세권을 끼고 있는 직장인, 신혼부부 등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염려가 낮은 게 특징. 또 서울 강남권이나 도심 주요 지역보다 투자금도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수익률이 높은 게 일반적이다. 실제 대학가에서 분양한 상가,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그린 프리미엄’바람이 거세다. 공원 주변 상가는 하루 매출이 수백만원을 웃돌아 분양 및 입점 경쟁이 치열하다. 가격도 상승 추세로, 아파트에 이어 상가나 오피스텔 등에도 ‘녹색 바람’이 불고 있다. 공원 주변 ‘그린 프리미엄’부상 취미생활 보장…주 7일 상권 형성 대형공원이나 수변, 호수공원 등은 생활 속 휴식은 물론 자전거,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보장한다.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을 가릴 것 없이 많은 가족, 연인 등 방문객들을 끌어들여 주 7일 상권이 형성된다는 이점이 있다. 공원 앞 점포에 들어선 편의점, 커피전문점, 음식점의 경우 하루 매출이 수백만원을 훌쩍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권리금이나 보증금, 월세도 높게 형성된다. 주변 점포들 높은 분양률 실제로 공원 주변 점포들은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했던 ‘송파 와이즈 더샵’단지 내 상가는 위례신도시 중심부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보행자 중심거리인 휴먼링 내에 위치해 있는 입지
올 가을에도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풍성하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금여력을 살펴봐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본인 자금여력부터 살펴봐야! 수익형 시장에 투자되는 대부분의 자금은 실투자금으로 1억∼5억원대다. 실투자금은 분양가에서 대출금과 보증금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대출금은 상가의 경우 40% 내외, 오피스텔 등은 50% 내외가 적정하다. 실투자금 1억 미만으론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섹션 오피스 등이 가능하다. 공급과잉에 대한 리스크가 있지만,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초보투자자가 접근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주거용 임대상품인데 주거목적, 세금, 관련법 등이 다르다. 적정 대출은? 40∼50% 내외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 가구가 늘면서 이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2009년에 도입한 주택유형이다. 청약 재당첨제한 해제 등 여러 가지 규제를 완화시켜 한 사람이 여러 곳에 분양 받을 수 있고, 분양가 상한 규정 적용도 받지 않는다. 오피스텔도 도시형생활주택과 마찬가지로 소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수익형 부동산이다.
대한민국이 ‘7저(低)·2고(高) 시대’에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수익형 부동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득 3만달러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 사회는 이른바 7저·2고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노출돼 있다. 안정적인 자산운용 수익형 부동산이 대안 중산층 이상 투자자 상가·오피스텔 베팅 ‘7저’는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저투자 ▲저소비 ▲저자산가치 ▲저고용, ‘2고’는 ▲고소득 ▲고령화를 뜻한다. 7저·2고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은 내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겸비한 알짜 수익형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 인구 유입 속도가 빠르고 지하철, 백화점, 할인점 등 인프라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의 신규 수익형 부동산을 눈여겨봐야 한다. 때마침 대한민국 사회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퇴직이 본격화되면서 안정적인 자산운용 뿐만 아니라 일정한 현금흐름 창출이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은퇴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은퇴에 대비해 중산층 이상에서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미리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알짜 수익형 부동산을 마련하는 추세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저금리로 상가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올 가을 모처럼 등기분양 및 임대분양 상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통상적으로는 등기분양 상가가 일반적이지만 특별한 경우에 임차권만을 일정기간 소유하는 임대분양이 예외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등기분양 계약이 일반적 임차권 일정기간 소유 임대분양 등장 최근 서울 도심이나 역세권보다는 서울 외곽 또는 인접한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에 등기분양 상가들이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저금리 등으로 상가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일부 임대분양 상가도 선보일 전망이다. 상가 업계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상가들의 장·단점을 잘 따져서 어디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따져본 후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전한다. 먼저 등기분양방식은 토지, 건물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상가를 말한다. 등기를 해주기 때문에 권리 확보 면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본인 앞으로 법적 소유권이 있으며 언제라도 매매가 가능하고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다. 수익형 수익률↓ 상가시장 주목↑ 다음으로 임대분양방식은 일정 기간 사용 가능한 임차권이 있는 상가를 말한다. 사업시행자의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마케팅 능력을 충분
저금리가 지속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 가을에는 풍성한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준금리 사상 최저…투자자 선택은? 쏟아지는 물건들 “옥석가리기 필요” 올 가을에 주목할 만한 수익형 부동산 3대 키워드는 뭘까. 업계에 따르면 ▲초(超)저금리 ▲초(超)역세권 ▲초(超)대형 등이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뜨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초저금리다. 초역세권은 입지와 관련된 것이고 초대형은 규모가 커야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다. 꼭 알아두자! 투자주의 5계명 ▲초저금리 =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대체적으로 금리 인하가 위축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데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금 금리가 연 1%대인 지금은 저축만으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말하는 초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주의 사항 ‘5계명’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수익성을 담보할 가장 중요한 요소
추석이 지났다. 앞으로 수도권 동쪽과 서쪽에 수익형 부동산이 봇물처럼 공급될 예정이다. 알짜 상품을 골라봤다. 수익형 부동산 봇물 예정…알짜 상품은? 같은 지역이라도 현장 상황 분석이 우선 먼저 수도권 동부권은 교통호재가 많다. 4호선, 5호선, 8호선, 9호선 연장 계획이 있다. 대표적인 관심 지역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 송파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구리 갈매지구 등이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하남 미사강변도시에는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2018년 예정) 예정지를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상가들의 대거 공급이 이뤄진다. 강남의 마지막 대체지로 불리는 위례신도시는 작년에 중앙역에 이어 올해는 우남역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상가 대거 공급 전망 먼저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수도권 택지지구 중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등 일대 총 567만8689㎡ 면적에 3만8515가구(9만4091명)를 수용, 인근 위례신도시와 비슷한 규모로 계획됐다. 르보아리버 오피스텔은 상업지구 중심부에 위치해 중앙수변공원(200m)과 가깝고 전체 336실 중 절반 가까이
올 가을에도 유망지역 ‘알짜’수익형 부동산의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정부는 위축된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정책을 펴고 있지만, 효과가 생각만큼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알짜’수익형 강세 전망…기대감 커져 주고객 베이비부머서 20〜30대 확대 미국의 금리인상 예상과 중국발 세계경기 충격 등 악재가 가시지 않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존재해 수익형 부동산의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주 고객은 당연히 베이비부머 세대였다. 이젠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20〜30대도 전체 계약자의 30% 내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서 20〜30대의 투자 열풍이 거세진 가장 큰 이유로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미리 대비하자는 게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저금리 기조로 자금 조달은 수월해진 반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젊은이들이 투자에 가담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는 분
최대 명절인 추석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연휴 이후 시장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성수기 가을 큰장 서는 분양시장 9∼10월 아파트 물량 쏟아질 예정 성수기인 가을 문턱에 접어들면서 분양시장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추석을 전후한 9월과 10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10월 두 달간 전국에 공급 예정인 아파트는 총 14만5149가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만 6730가구)의 2배 수준. 수요자들의 옥석가리기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게 업계의 조언이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시행된 분양가상한제 탄력적용 이후 공급 물량이 크게 늘면서 미분양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6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물량은 3만4068가구로, 5월(2만8142가구)에 비해 21%(5926가구) 늘었다. 4월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물량은 5월 들어 49가구 늘어난 데 이어 6월에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 시장에서 보다 나은 수익을 위해 저렴하게 구입하는 요령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할인분양 상가, 오피스텔 ▲무이자 혜택 상가, 오피스텔 ▲전용률 높은 상가 ▲서비스 면적 제공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저층, 북향 오피스텔 등이 있다. 시장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5가지 요령 할인분양·무이자·서비스 면적 ‘주목’ 분양 업체들은 치열해진 경쟁만큼 투자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계는 당장 눈에 보이는 혜택만 믿지 말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인지 따져보고 임차인이나 주 이용객이 선호하는 입지인지도 사전에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한다. 개발호재 있나? 선호입지 맞나? ▲‘할인분양’상가·오피스텔 =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을 높이는 데는 ‘분양가 할인’이 가장 효과적이다. 분양가 할인은 대부분 준공이 임박했거나 완료된 상가나 오피스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이다. 경기 불황, 공급 과잉 등으로 미분양이 늘면서 잔여물량 해소를 위한 분양가 할인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초기 투자 부담이 줄고 임차인
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의 몸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막상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할 때 망설이는 점은 공실에 대한 부담이다. 확실한 고객층이 있다면 공실에 대한 부담감은 상당히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가치도 높아지게 된다. ‘저금리 시대’상가 등 몸값 고공행진 확실한 고객층 확보하면 가치 높아져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7족’은 상가나 오피스텔 등에 고객이나 임차인이 되는데 주로 소비성향이 높은 30∼40대가 주류를 이룬다. 몰링족이나 램블링족은 주로 스트리트형(거리형)이나 몰링형 상권에서, 유모차족과 마이카족은 신도시·뉴타운 등 신흥 상권에서, 넥타이족이나 하이힐족은 대도시 주요 역세권에서, 싱글족은 주로 주택가 상권에서 주된 고객이 된다. 문제는 손님 주된 고객은? ▲몰링족 = 쇼핑, 외식, 문화 등을 한곳에서 즐기는 ‘몰링족’들이 크게 늘면서 수익형 업계에 관심을 끌고 있다. 몰링족은 상업시설에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소비 계층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특히 건강하면서도 이색적인 먹거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음식 메뉴를 따라 쇼핑 동선을 결정하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가을 부동산 성수기인 9·10월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이 선을 보일 전망이다. 최근 저금리 기조에 은행금리의 2∼3배가량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알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9·10월 중 다양한 상품 선보일 전망 시중금리 2∼3배 높은 임대수익 기대 수익형 부동산의 맏형 격인 상가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을 전망이다. 상권이 검증된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과 가치 상승이 가능해 입지와 배후수요에 따라 수익률 및 향후 보유가치에 큰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 과잉 등으로 주춤했던 오피스텔도 다시 재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 부동산의 떠오르는 아이템인 섹션 오피스와 소형 아파트의 약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희망하는 수익을 위해서는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타깃으로 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공되는 혜택보다는 개발호재가 풍부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지 검토하고 임차인이 선호하는 입지인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상가 투자의 경우 선호하는 상품으로 투
저금리로 상가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들이 상당히 많은 탓이다. 막상 마음에 드는 상가가 있더라도 필수적으로 부딪치는 과정이 있는데, 과연 누구의 명의로 해야 유리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다. 계약자 누구 명의 유리? “취득 전 검토 필수” 취득세·부가가치세 비교…자금조사도 유의 대기업 부장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는 허창(57·가명)씨는 약 7000만원(평균 과세표준 35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허씨는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노후를 대비해 연간 1500만원의 임대소득이 기대되는 단지 내 상가를 5억원에 본인의 명의로 분양을 받았다. 얼마 전 그는 지인에게 자신이 분양받은 상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뜻밖의 말을 들었다. ‘왜 상가 명의를 전업주부인 부인 명의로 하지 않는가?’였다. 한평생 한 직장에 몸 바친 허씨가 상가 명의에 대한 것까지는 생각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가투자 전에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세금, 즉 종합소득세가 얼마나 증가할 것인지 여부다. 직장에 다니는 경우 근로소득이 임대사업소득 등에 합산돼
최근 저금리에 상가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시장 트렌드는 역시 스트리트형 상가다. 일명 거리형 상가 또는 연도형 상가, 가두형 상가라고도 불린다.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로 공급되는 지역은 서울 도심보다는 뉴타운,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신흥 상권이다. 서울 도심보다 신흥 상권에 공급 뉴타운·신도시·택지지구 인기 스트리트형 상가는 거리 따라 늘어선 저층 상가를 말하는데, 집객효과가 좋아 지역소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시성과 접근성, 개방성이 좋다. 유동 인구가 많기 때문에 임대료와 권리금도 강세를 보인다. 실제 판교역 아브뉴프랑 1층 매장의 경우 권리금이 1억원 이상인데도 입점하려는 업체가 줄을 서 있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전언이다. 길이 750m 인공 수로를 낀 인천 송도 커낼워크는 지역 명소가 되면서 몸값이 올랐다. 전용면적 46㎡형 상가는 매매가가 8억2000만∼8억3000만원 선으로 1억원 가까이 웃돈이 붙었지만 그나마 매물도 없다,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카페 거리의 평균 상가 임대료는 분당 대표 상권인 서현역 주변보다 30∼50% 정도 비싸다. “입점희망 업체들 길게 줄 서 있다” 분
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분양초기에 높은 인기를 얻다가 공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공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 외면당하는 상품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과거 학습효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주저하는 모습이다. ‘저금리 시대’ 인기 고공행진…공급과잉 지적 공실 우려 목소리 커져…외면 상품들 많아져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적인 상품은 테마 쇼핑몰,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형 호텔 등이 있다. 공실의 위험에서 벗어나 적정 수익을 얻으려면 배후세대가 얼마나 풍부한지, 투자하려는 상품이 임차인이 선호하는 입지인지를 투자 전에 꼭 따져봐야 한다. 그렇다면 배후 및 소비세대가 풍부한 지역은 어디일까. 멀티 역세권, 업무밀집지역, 대학가, 외국인 관광지 등을 꼽을 수 있다. 배후·소비세대 풍부한 지역은? ▲멀티 역세권 = 역세권에 입지한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불황기에도 가격하락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환승역세권인 경우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로 향후 시세차익도 가능하다. 2개 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세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