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모'의 전체기사
Update. 2024.11.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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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하는 김무성-이기택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오른쪽)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에서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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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중소기업 신년인사회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가 열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김기문 중기회장, 강창희 국회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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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하는 황우여-이기택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에서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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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하는 황우여-김무성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김무성 의원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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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건배하는 김기문-황우여-김한길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가 열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김기문 중기회장, 강창희 국회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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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 나누는 김기문-김한길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가 열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김기문 중기회장(사진 왼쪽)과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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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하는 황우여-정몽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정몽준 의원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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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대화하는 황우여-서정갑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에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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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하는 황우여-서정갑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에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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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악수 나누는 황우여-김한길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가 열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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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한 자리에 모인 여야 사령탑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가 열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경환 원내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전병헌 원내대표가 잔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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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인사하는 김기문 중기회장-강창희 국회의장 등 정재계 인사들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가 열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김기문 중기회장, 강창희 국회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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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신촌 연세로, 6일부터 버스만 통행 가능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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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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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 신촌 연세로 6일 개통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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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신촌 연세로 '버스만 통행 가능'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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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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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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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6일 개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정오부터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에는 보행자를 비롯,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30km/h 이하 속도로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이곳을 진입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범칙금(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받는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택시의 통행이 허용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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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취임후 첫 기자회견 갖는 박근혜 대통령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첫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강주모
- 2014-01-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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