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5 00:01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가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수빈, 아영, 지율, 세리, 우희, 가은.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 소속 민주당 배재정·우원식 등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 소속 민주당 배재정·우원식 등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 소속 민주당 배재정·우원식 등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 소속 민주당 배재정·우원식 등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정치팀] 황주홍 "개혁은 민주당 전매특허 아냐" 민주당 황주홍 의원은 8일 "개혁이니 정이니 하는 말들은 민주당의 전매특허 가치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출입기자들에 보낸 <초선일지>에서 "'정치를 시작한 지 10년 다 되어가는 지금도 '왜 정치를 하느냐?'는 질문에 '세상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했던 정치인이 있는데 그는 바로 민주당 의원이 아닌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 인사말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도, 새누리당 의원들도 애국하고, 우국하고, 시대를 앓고, 세상을 고뇌하고 있다는 이 간단하면서 당연한 사실을 민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제발 받아들이고 이해했으면 한다"고도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비로소 민심이 우리를 보듬어줄 것"이라며 "그래야 대선을 치러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주모 기자 <kangjoomo@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홍진호 해명 "1g의 관심도 시간조차도 아깝다" 홍진호 해명 소식에 온라인이 뜨겁다. 최근 전직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자신이 일베 유저라는 의혹에 대해 전격 해명했다. 홍진호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인이 한국어를 내 느낌대로 표현하는 걸 다른 세계에서의 기준까지 알아봐 가면서 사용해야 합니까? 나만 떳떳하면 그만인 걸 이런 부분까지 해명을 해야 하느냐"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황당해서 딱 정리해드림. 1. 일베 잘 몰랐는데 다시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대충 들음. 2. 한 번도 가 본 적 없음. 3. 대충만 들어도 상종하기 싫음. 4. 오해라도 그런데랑 연관되면 불쾌함. 앞으로 표준어만 쓰겠음. 5. 그런 곳에 1g의 관심도 시간도 아까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진호는 영화 <변호인>을 본 뒤 "<변호인> 보고 왔다. 추천들이 많았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몰입도 잘한 듯. 다만 영화 주제가 그러하듯 조금 씁쓸찌릉찌릉 하는 거만 빼면"이라는 글을 남겨 일베 유저가 아니냐는 설이 제기됐었다. (사진=홍진호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행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선거관련 소위원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백재현위원장, 김학용-박기춘 여야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행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선거관련 소위원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박기춘 야당 간사와 김학용 여당 간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행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선거관련 소위원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민주당 백재현위원장(사진 왼쪽)과 김학용 여당 간사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행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선거관련 소위원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백재현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