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왼쪽)이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서청원 의원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서청원 의원(오른쪽)과 이재오 의원이 밝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혜훈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심재철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잠시 고민에 빠져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개인신용정보를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는 현재 관행 자체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우택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사진 왼쪽)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사진 왼쪽)과 유기준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임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부터),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부터),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밤새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