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정몽준 의원이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료를 꺼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홍문종 사무총장(오른쪽)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김진태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전,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법정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검찰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의 중형을 구형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내란음모죄 등으로 징역 2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내란음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결심공판을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법정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내란음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서 착찹한 표정으로 결심공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내란음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피고인석에 앉기 전 웃음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내란음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서 착찹한 표정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한 가족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한 가족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한 가족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한 가족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한 가족이 입춘첩을 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들과 아빠, 엄마가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