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40억 년 전 화성 "파란 건 혹시 물?" 40억년 전 화성 사진이 때아닌 화제다. 40억년 전 화성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번지면서부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억 년 전 화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제작한 그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화성에 물이 가득했던 40억 년 전 옛날 모습부터 황량한 현재까지 그 변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40억 년 전 화성은 현재의 지구 모습과 거의 똑같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란 건 혹시 물?", "그렇다면 앞으로 지구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위안부 고초 황금자 할머니 별세 '애도' 종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던 황금자 할머니가 26일 오전,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황 할머니는 13살에 일본군에 끌려가 간도 지방에서 종군 위안부 생활을 한 바 있으며, 강서구 등촌동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생활해 왔다. 강서구는 '황금자 여사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노환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어 지난 달 말부터 부민명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다. 강서구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장례위원장으로 해 구 사상 처음으로 강서구민장을 치른다. 3일장의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10시에는 강서구청 후정 주차장에서 각계 인사 및 강서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치러진다. 한편, 생전에 빈병과 폐지를 주워가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정부지원금 등을 모아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내놓아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황 할머니는 정부로부터 이 같은 선행을 기려 2011년 7월, 국민훈장 동백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AI로 인해 경기·충청지역에 이동중지 명령 발동된 가운데, 한 지방 농수로에 청둥오리 한 마리가 죽어 있다. [일요시사=사회2팀] 경기·충청지역 이동중지 명령 발동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충청 지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이 떨어졌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대전, 충남·북, 세종지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동중지 명령 대상은 오리·닭 등 가금류 관련 축산인(약 23만명)과 축산차량(약 4만대), 축산시설 등이다. 방역당국은 해당지역 축산 관련자와 차량·시설을 대상으로 12시간 동안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충남 부여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천안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AI가 전북 밖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이동으로 오염 지역 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치는 AI 확산을 막고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이동중지 발령기간 동안 축산
[일요시사=사회2팀] 박근혜정부 첫 특별사면, 서민생계형 사범 6000명 '안팎' 박근혜정부 첫 특별사면이 단행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주 설 명절을 앞두고 첫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법무부는 24일 "지난 22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설을 앞두고 단행될 대통령 특별사면의 기준과 규모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면심사위는 정치인이나 대기업 총수보다는 일반인에 국한해 사면 대상을 추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특별사면 대상을 순수 서민 생계형 범죄로 제한하고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범죄는 제외하라는 대통령의 지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생계형 운전자나 농어민 등은 구제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위나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시위 참가자 등은 사면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별사면에는 주로 서민 생계형 범죄 위주로 600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28일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대상을 최종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사면은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으로 구분된다. 일반사면은 형 선고의 효력이 상실되며 형을 선고받지 않은 경우 공소권이 상실된다. 특별사면은 형의 집행이 면제되며 특별한
[일요시사=온라인팀]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어서와, 이런 물고기는 처음이지?"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가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사진이 게재되면서부터다. 최근 뉴질랜드 어부 스튜어트 프레이저는 아들과 하께 낚시를 갔다가 인터넷에 괴물을 낚았다는 글과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고기는 뼈가 다 보일 정도로 몸통이 투명해 마치 투명인간을 연상케 한다. 전문가들은 "식물성 플랑크톤이 풍부한 남쪽 바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인데, 특히 먹이가 풍부할 때는 스스로 자신을 복제도 하고, 복제된 개체의 성장도 빠르다"고 말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어서와, 이런 물고기는 처음이지?", "합성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한석우 피랍 무역관장 석방, 납치범들은 누구? 한석우 피랍 무역관장 석방 소식이 전해지면서 납치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비아 현지에서 지난 19일 무장 괴한에 피랍된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히 피랍 사흘만으로 정부는 전날(23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납치됐던 한석우 코트라 관장이 이날 0시께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다. 체포된 납치범들은 리비아 내 군소 무장단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석우 주리비아코트라관장은 현지시각 오후 5시에 무사히 구출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오후 9시15분경 한 관장의 신병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정부는 사건 발생 이후 한 관장과 납치범의 위치를 확인한 뒤 물밑 석방 협상에 나서면서 비밀리에 납치범 체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오후 5시30분께 퇴근하던 중 트리폴리 시내에서 개인화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 4명에게 납치됐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피자로 만든 초상화 "이걸 먹어? 말아?" 피자로 만든 초상화, 왜 만들었나? 피자로 만든 초상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이 초상화 피자는 최근 영국 프레스턴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가 결혼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초상화 피자는 도우 위에 부부의 얼굴을 쏙 빼닮은 토핑으로 장식돼 있다. 이탈리아의 도메니코 크롤라라는 요리사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이 피자는 반죽에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소스 등을 사용해 얼굴 모양을 표현했다. 이 피자는 신랑 신부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제작하는 데 무려 3시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먹어? 말아?", "못 먹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정보유출 카드사, 연회비 면제 '보상 논란' "결국 내 개인정보들은 고작 7000~8000원 가치밖에 안 되는 거였구나." KB국민·NH농협·롯데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소식과 관련해 3개사가 이르면 오늘(23일) 중으로 고객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연회비를 면제해 주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누리꾼은 이같이 한탄했다. 카드 업계에 따르면, 회원당 평균 연회비가 7000~8000원이며, 국내 전용은 5000원이 대부분이고 비자·마스터 등 국내외 전용 연회비는 1만원 안팎으로 책정돼 있는데, 해당 3사는 이 비용을 면제해 주겠다는 것이다. 업계는 사용문자(SMS) 알림 서비스 무료 제공에 이어 이번 연회비 조치까지 이뤄질 경우, 올해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유출 파장으로 3사는 물론, 카드 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카드사들의 '연회비 면제안'이 오히려 고객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당장 연회비 1~2만원에 이번 유출 대란사건을 덮으려는 심산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보상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진단했다.
[일요시사=온라인팀]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3일째 접속폭주로 '마비' 최근 KB국민은행 등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대란 사건과 관련해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가 이용자 폭주로 3일째 접속이 마비돼 있다. 주민번호 도용확인사이트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지난 21일부터 약 30시간이 넘도록 열리지 않고 있는 것.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자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이용된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을 통해 본인이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확인한 후, 회원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신청을 통해 회원탈퇴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난 21일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한 유저들의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고 22일 오전 안내공지를 내걸고 서버증설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여전히 '증설작업안내문'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 중국 최고지도부 연루 '파장'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전 총리 등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의 친인척들이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를 세워 탈세를 도모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22일, 자체 홈페이지에서 세계 각국의 50여 개 언론과 공동 취재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ICIJ는 지난 2012년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세운 중국 본토와 홍콩, 타이완 등의 중국인 3만7000여 명과 이들이 세운 유령회사 10만여 곳을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 주석 매형인 덩자구이는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부동산 개발회사 '엑설런스 에포트'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었다. 덩은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업자로 휴대전화 등 전자장비에 활용되는 금속에 투자해 왔다. 회사 지분의 나머지 절반은 부동산 거물들인 리샤오핑과 리화의 소유였다. 원 전 총리의 아들 원윈쑹은 원 전 총리의 재임 기간인 2006년 버진아일랜드에 회사를 세웠다가 2008년 폐업했고, 원 전 총리의 사위도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주석은 지난 201
[일요시사=사회2팀]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이미 '방역대' 뚫렸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살처분된 가축수만 27만 마리 '상회' 전북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 범위가 위험지역(발생농장 반경 3㎞)까지 확대되면서 살처분 가축수가 27만 마리를 넘어섰다. 특히 고창과 부안지역 살처분 범위가 방역대 내 위험지역까지 확대됐지만 정읍 고부지역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된 만큼 이미 발생지역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가 뚫린 게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AI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오염지역(발생농장 반경 500m)에서 위험지역까지 확대, 이날 새벽부터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이날 현재 전북지역 살처분 현황은 21개 농가에서 27만3950마리의 오리와 196만개의 오리알 등이다. 현재 도는 공무원과 군인, 경찰 등 연인원 5840명을 투입해 살처분 작업 및 이동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AI 의심신고가 발생지역 반경 10㎞를 벗어난 정읍 고부에서까지 접수되면서 발생지역 방역대가 이미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더구나 이번 AI 발생의
▲사진=포토샵 타임머신 [일요시사=온라인팀] 포토샵 타임머신 "그림자까지? 디테일하네" 시간여행 합성사진 화제 이른바 ‘포토샵 타임머신’이라 불리는 합성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이 사진은 어린 소녀와 30대 후반 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 여성과 소녀는 동일 인물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이는 포토샵을 이용한 합성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촬영한 일본 출신 작가 치노 오츠카는 10살 때 런던으로 가 어릴 때 찍었던 사진을 최근 촬영된 사진들과 합성하는 기발한 방식을 선택해 이 같은 작품을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자까지? 디테일하네" ,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123456? "아무 생각 없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최근 KB국민·롯데·NH농협 등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소식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악의 비밀번호 1위'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결과에 따르면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이며 2위는 2년 동안 1위였던 ‘PASSWORD’가 차지했으며, 3위는 ‘12345678’, 4위는 ‘qwerty’, 그리고 ‘abc123’이 5위였다. 이처럼 대부분 연속되거나 반복되는 문자, 또는 숫자열의 조합이 ‘최악의 비밀번호’로 나타났다. 스프래시데이터 관계자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의 조합, 그리고 자신이 외우기 쉬운 비밀번호가 좋다’며 비밀번호 설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군들은 "아무 생각 없네", "너무 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일본 관방장관 발언, 새누리당 “몰역사적인 망언” 일본 관방장관 발언 두고 맹비난 새누리당은 전날(20일)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한 것과 관련해 "반외교적이고 몰역사적인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전범국이었던 일본이 당시 일본의 만행에 맞서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열사를 감히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로 호칭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유 대변인은 "일본 정부의 대변인이기도 한 스가 장관은 지난해 11월에도 '안중근 의사가 일본에서는 범죄자'라고 발언한 바 있다"며 "이와 같은 망언은 침략으로 점철된 일본의 과거를 정당화하려는 뻔뻔한 시도"라고 비난했다. 그는 "일본이 국제 사회에서 존경받는 지도국가가 되길 원한다면, 지난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순서"라며 "새누리당은 앞으로 일본 정부의 망언이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정보유출 대란’ “줄사퇴만이 능사는 아닐 텐데…” 롯데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등 카드사 정보유출과 관련해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금융권 사장단이 책임에 통감한다며 전날(20일), 일제히 사퇴 의사를 밝혔다. 신제윤 금융위원장도 21일, 자신이 책임을 지고 물러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와 만나 고객정보 유출 파문에 대한 당국의 책임을 묻는 질문에 "제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는 카드사의 고객정보가 이미 유출된 상황에서 당국이 뒷북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고육지책이다. 그는 또 정보유출에 책임이 있는 카드사의 임원진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서는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수습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대해서도 "지켜보자"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이건호 국민은행장과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을 비롯한 KB금융의 주요 임원들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농협과 롯데카드 모두 관련 임원이 사표를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금융권 수장들의 이 같은 일괄사표를 두고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사이트 [일요시사=사회2팀]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아직 정신 못차렸나?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논란 최근 금융권이 농협·KB국민·롯데 등 신용카드사들의 정보유출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카드사 이용객들이 각 은행사들의 유출 확인을 위해 사이트를 찾고 있는데, 폭주로 인해 마비되어 접속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도 20일, 농협카드의 유출 조회를 하기 위해 농협카드 개인정보 유출조회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했다. 유출조회 서비스 해당 접속창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개인정보 유출조회 서비스 창에서 카드번호, 휴대폰 번호는 물론, 주민등록번호까지 중요한 개인정보 모두를 입력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용카드의 유효기간이나 CVC 번호까지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작금처럼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파장이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름, 전화번호 등의 중요한 개인정보들을 다시 입력하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의 간단한 입력만으로도 충분히 해당 은행 카드 소지자 유무를 판단할 수 있을 텐데도 굳이 모
[일요시사=온라인팀]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그냥 평지로 보일 뿐"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화제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이 때아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지붕'인 에베레스트산 사진은 위성 EOS-1을 이용해 수직으로 내려다 본 모습이 등장한다. 네팔 위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해발 8848m에 달하는 에베레스트도 평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사진=NASA)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에이미, 청탁 검사 '변호사법·공갈 혐의'로 구속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16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조사하며 알게 된 연예인 에이미(32)의 부탁을 받고 성형수술 부작용 배상 등 압력을 행사한 혐의(변호사법 위반 및 공갈)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검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 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검사는 2012년 11월 성형수술 부작용 등을 호소하는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성형외과 원장 최모(43)씨에게 "병원을 압수수색해 문을 닫게 하겠다"는 등의 취지로 겁을 줘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타 병원에서 받은 수술 후유증 치료 비용을 변제받는다는 명목으로 2250만원을 직접 송금받아 에이미의 지인에게 전달한 혐의를 사고 있다. 전 검사는 같은해 9월 프로포폴 불법 투여 혐의를 수사하며 에이미를 구속했고, 그 즈음부터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 검사는 에이미가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수술 부작용을 호소하며 도움을
[일요시사=온라인팀] 온라인 카메라 전문 커뮤니티 'SLR클럽'이 17일, 때아닌 화제를 모으고 있다. SLR클럽은 굴지의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로 군림해오며 사이트 운영에 차질이 거의 없었던 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건의 발단은 한 누리꾼이 반신 탈의한 여성의 사진을 게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는 'SLR클럽 유출사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젊은 여성이 하반신에 스타킹만 신거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몇몇 사진은 주요부위까지 노출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이날 오전까지 'SLR클럽'은 '데이터베이스 서버 점검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만 표시될 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6일, 당선 무효형 확정된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 [일요시사=사회2팀] 이재영, 총선 당선무효형 확정…징역1년·벌금 700만원 원심 대법원의 19대 총선 당선무효형 확정 소식이 화제다. 19대 총선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58·경기 평택을)이 16일, 대법원으로부터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 의원이 선거캠프 자금관리자에게 준 돈은 선거운동과 관련해 지급한 금원으로 볼 수 있고, 돈을 운용하는 데 상당한 재량이 있는 자에게 준 것은 공직선거법상 '제공'에 해당한다. 일부를 선거비용으로 지출했더라도 이미 금원을 교부받은 이상 범죄 성립 여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 의원은 2012년 4·11총선을 앞두고 아들 명의로 빌린 6300만원 등 7300여만원을 선거캠프 자금관리자 허모씨에게 주고 이 중 일부를 자원봉사자들에게 수당 명목으로 지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또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