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사상 처음으로 1%대 기준금리 시대에 진입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800조 뭉칫돈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몰리고 있다. 올 들어 분양에 나선 수익형 상품들이 연일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청약을 접수받은 대우건설의 ‘한강 2차 푸르지오’오피스텔은 13.7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보다 앞서 청약에 나선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162실 모집에 3630명이 몰려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상가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서울 마곡지구 최대 주차장 상가인 ‘동익 드 미라벨’과 경기 안양 평촌 스마트스퀘어 초입 스트리트몰인 ‘W에이스타워’에는 최근 투자자들이 몰려 분양개시 한달 만에 50%가 넘는 분양률을 보였다. 뭉칫돈 몰릴 최후 승자는? 최근 좋은 성적으로 보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크게 네 가지로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소형 오피스 등이 있다. 전통적인 상가와 오피스텔은 검증된 수익형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대에 진입하면서 부동산시장의 회복세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출 부담이 줄어들면서 기존 주택시장과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띠겠지만, 역시 최대 수혜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찾는 투자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금리인하는 전세의 월세 전환 추세를 가속화해 전세난에 기름을 부을 것이란 지적이다. 금리인하로 주택 구매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지만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낮아진 금리를 활용해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택 거래가 증가하겠지만 무리한 대출로 향후 금리 인상기에 이자상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금리인하로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추세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전셋집 구하기는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받아 은행에 예금해봤자 이자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전부 월세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 인하로 전셋값이 더 오를 경우 깡통 전세의 위험도 커지므로 정부는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훨씬 어려워진 전셋집
‘길 따라 돈이 보인다’라는 부동산 격언처럼 교통은 부동산 시장에서 영원한 호재 1순위다. 기존 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된 지역보단 교통호재는 있지만 부동산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신역세권 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한번 부동산을 매입하면 최소 3∼5년 이상 보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때문에 전철, 철도, 도로 등이 확충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교통이 좋은 미래 역세권을 선점하는 셈이 된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교통호재는 ▲1호선 연장(경기 북부) ▲8호선 우남역 신설 ▲신분당선 1차 연장(경기 남부) ▲수인선 2차, 3차 구간 등이 있다. 업계에서는 내집 마련이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고려할 경우 미래가치를 고려해 신역세권으로 발전될 곳을 주목하는 게 좋다고 말하고 있다. 2015년 새 지하철 교통 호재로 주목을 받는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거나 예정된 단지가 속속 선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가치 고려해 미리 자리잡아야 ▲1호선 연장(소요산∼연천) = 경원선전철 연장사업은 현재 동두천시 소요산까지 운행하고 있는 전철을 연천역까지 20.8㎞를 복선전철을 전제로 단선전철로 우선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
최근 신 교통수단이 주목을 받으면서 수혜 상권과 일대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에 비해 비용이나 개통 기간이 줄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주변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노레일을 건설하자 주변 상권이 변화하고 있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영업시운전을 하는 도시철도 3호선 주변에는 개통 특수를 기대하며 새로 짓는 건물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도 증가하고 있다. 주변 건물들은 모노레일과 그 위를 달리는 전동차를 볼 수 있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층을 선호하던 커피숍, 레스토랑 등 업종에서는 모노레일이 지나가는 높이인 2∼4층으로 옮기는 등 상권 축이 달라지고 있다. 3호선 주변 2층에 있는 일부 식당에는 최근 손님이 늘어나고, 모노레일을 잘 볼 수 있는 창가 좌석도 많이 예약한다. 최근 모노레일 위로 전동차가 다닌 뒤 예약을 하지 않으면 2층 창가 좌석에는 앉을 수가 없을 정도다. 주변 상가들 들썩들썩…리모델링 증가 일대 가치 상승 등 광범위한 경제효과 2009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완공한 3호선 모노레일은 총연장이 북구 동호동 차량기지에서 수성구 범물동 범물기지까
설 연휴가 지났다. 아직 계절적으로는 봄이 아니지만 부동산 시장에는 본격적인 봄이 올 전망이다. 저금리에 각종 활성화 정책 덕분이다. 그렇다면 설 이후 부동산 시장별 전망은 어떨까. 전세가 상승에 떠밀려 매매 크게 증가 희소성 커진 2기 신도시들 인기 지속 먼저 주택시장을 살펴보자. 최근 정부의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오면서 전세수요자들의 매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전반적으로 상승장이라고 보기 어렵다. 저평가된 지역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들 위주로 실수요자들이 전세에서 매매로 꾸준히 움직이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신규 주택시장의 호황 속에 기존주택시장의 약세현상도 지속되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섣불리 추가 주택매수를 하지 않는 것은 아직 시장자체가 정책불신과 대내외적 변동성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파급력이 큰 공공택지에서 탄력운용 내지 전면 폐지했어야 했는데, 영향력이 적고 실효성이 미미한 민간택지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후퇴한 것이 가장 치명적인 실책으로 보인다. 정부 오판 부작용 언제쯤 나타날까 민간택지로 분류되는 재건축·재개발 같은 일부지역, 일부단지에만 찻잔 속의 태풍과도 같은 미미한
설 명절 이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오는 4월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가 폐지 등 ‘부동산 3법’시행을 앞두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어 실수요자나 투자자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다음달부터 서울·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이 가입 후 2년에서 1년으로 대폭 단축돼 분양시장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수도권 회복세 보이면서 활기 청약 자격요건 단축돼 더욱 더 관심 지난달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분양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전용 59∼84㎡·1194가구)는 평균 27.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후 나흘 만에 계약까지 모두 마쳐 시장을 달궈놓았다.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4월까지 서울·수도권에서 분양될 물량은 11개 단지, 총 9248가구에 달한다. 공급지역은 위례신도시, 경기 하남미사강변도시, 동탄2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등 택지지구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등 도심 재개발 지역이 총망라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ldqu
2015년에도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강점을 결합한 짝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공급 또한 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이를 차별화로 극복하려는 일종에 차별화 전략인 셈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짝짓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다. ▲호텔+오피스텔 ▲스트리트형+테라스 ▲영화관+상가 ▲역세권+대학가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실제 분양성적도 좋았다. 위례1차 아이파크 애비뉴와 2차 상가의 경우 스트리트형에 테라스를 접목해 1차는 한 달 만에 100% 분양을 마쳤고, 2차는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2개월 만에 10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였다. 강남 역삼동에서 분양에 나선 역삼 푸르지오시티의 경우 333실중 1/3이 투룸형인데 분양 3개월 만에 투룸은 분양을 마감하고 일부 호수의 경우 현재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한 달 만에 100% 분양성적 좋아 ▲호텔+오피스텔(호피스텔) = 최근 오피스텔 분양도 이어졌는데 오피스텔 뿐 아니라 분양형 호텔이 결합된 상품인 호피스텔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서울 마곡지구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송도국제
복합쇼핑몰 들어서는 지역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하다. 상권이 잘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쇼핑뿐 아니라 문화, 여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대형 복합쇼핑몰은 역세권과 유동인구 등을 철저히 사전 조사한 뒤 들어서기 때문에 상권 중심지는 물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인근 아파트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복합쇼핑몰인 IFC몰은 인근 아파트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 목화아파트 전용 89㎡의 평균 매매가격은 IFC몰 착공 직후인 2006년 12월 6억5250만원에서 개장한 2012년 8월에는 7억1500만원으로 625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복합쇼핑몰은 분양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KTX광명역세권과 고양 삼송지구다. 먼저 KTX광명역세권 지역은 대형 유통상점인 코스트코와 롯데아울렛 개장에 이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광명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현장은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광명역 주변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은 최근 2달새 웃돈 4000여만원이 붙었다. 지으면 팔린다 분양 완판행진 광명역세권의 신규 분양시장이 들썩이자 광명 구시가지내 기존
KTX 개통 지역이 골드라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서울 송파 수서역 일대, 광명역세권, 동탄2 신도시, 평택, 천안·아산, 포항 등이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분양된 신규 아파트들도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두고 있다. 광명, 동탄2, 평택, 천안·아산 호재 집값 상승세…신규 아파트 청약 양호 지난해 6월 포스코건설이 천안시 백석동 일대에 분양한 ‘백석더샵’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이 마감됐다. 반도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도 최고 6.16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모집에 성공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KTX는 전국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고 생활패턴까지 바꿔놓을 정도로 파급력이 크다. KTX역 주변은 단순히 역사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복합개발을 통해 각종 상업시설까지 조성되고 있어 인근 부동산시장에 자극을 줄 수밖에 없다. 건설사들은 ‘KTX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신규 아파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KTX역이 들어서면 광역교통망이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상가나 오피스텔 등 전통적인 상품이 있다. 지식산업센터, 분양형 호텔, 소형아파트 등도 봇물처럼 공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역세권과 대학가가 가장 핫한 키워드다. 대전에 거주하는 이수경(55·여)씨는 최근 마포 공덕동에 오피스텔 1채를 이화여대 대학원에 다니는 딸 명의로 분양받았다. 준공까지 1년 반 정도 남았지만 취업을 준비 중이라 별다른 소득이 없는 딸에게 증여도 할 겸 발생한 임대소득을 자녀가 확보함으로써 ‘씨드머니(Seed Money)’을 마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씨처럼 자녀에게 수익형 부동산을 증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저금리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진 데다 최근 금융실명제가 강화된 것도 수익형 부동산 증여가 늘고 있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금융실명제가 강화되며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며 “규모는 제한적이겠지만 수익형 부동산시장에도 적지 않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금 더 낼라’ 대물림이 이득 특히 꾸준한
지난해 정부는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만회하고자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내놓았다. 덕분에 모처럼 신규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저금리 기조 속에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면서 전세물량이 귀해졌다. 올해 부동산 경기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다만, 부동산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치는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을미년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선거 없는 해’로 부동산 시장에도 구조개혁을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시기다. 지난해 12월29일 여야합의로 이른바 ‘부동산 3법’이 통과되면서 다소 위축됐던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도 생겼다.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재건축시장이 활성화되고 투자수요가 생긴다면 다소 위축됐던 부동산 매매시장도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매매 시장이 회복 기조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집값이 상승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상가 등 아파트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았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을까. 2015년도 기준금리가 최저 1.5%까지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아무래도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주목받을 대표적인 상품 4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스트리트몰 = 지난해 상가시장에서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을 받았다. 올해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는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몸값도 오르고 있다. 실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상가 몸값은 4년새 17%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강남권 대표 상권인 강남역(서초·역삼동) 상가 몸값은 13% 상승했다. 임대료도 일반 상권보다 비싸다.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의 평균 상가 임대료는 3.3㎡당 12만4000원으로, 분당신도시 대표 상권인 서현역(8만1500만원)보다 높다. 보증금도 서현역(5371만원)보다 1600만원 정도 비싼 7038만원 선이다. 수익형 부동산 지난해 인기 계속될 듯 공급 적어 희소성 높은 상품들 ‘부상’ 상가는 장사가 잘 될수록
저금리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시장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부동산을 말하는데, 상가나 오피스텔 등 전통적인 상품이 이에 속한다. 지식산업센터, 분양형 호텔, 소형 아파트 등이 최근 2∼3년간 봇물처럼 공급되고 있다. 인기 끌면서 시장범위 확산 매달 안정적 임대수익 기대 최근 전세가가 80%가 넘는 지역까지 속출하고, 저금리로 월세전환도 속속 이뤄지고 있어 소형아파트까지 확대되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신혼부부, 은퇴자 부부 등 2∼3인 가구를 겨냥해 수익형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역세권에 있는 소형아파트는 불황기에 가격 하락폭이 적고, 활황기에는 시체차익까지 가능해 인기가 높다. ▲소형아파트 = 투자자들이 공급 과잉 논란을 빚고 있는 오피스텔이나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을 대체하기 위해 소형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아파트의 경우 분양면적이 같더라도 전용면적은 더 넓은 데다,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09년 5월부터 2013년 말까지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생활주택은 19만여 가구로 이 가운데 84%가 1
금융실명제 강화로 어떤 부동산이 수혜를 볼 것인가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규모는 제한적이겠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수익이 나고 유동화가 비교적 쉬운 수익형 부동산 거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형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상품은 대중화된 상가나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빌딩을 꼽을 수 있다. 경기 불황과 저금리기조에도 매달 일정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 수요가 많이 몰린다. 부동산에 대한 차명거래는 1995년부터 금지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자녀 등에게 합법적으로 부를 이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예금보다는 부동산이 절세 효과가 크고 저금리에 따른 대체 투자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례는 지금보다 많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대출·전세 낀 ‘부담부’유행 저금리로 인해 상가와 오피스텔 등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파트와 같은 주택의 가격도 저평가돼 있어, 향후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부동산을 자녀에게 물려줘서 증
금융실명제 강화로 어떤 부동산이 수혜를 볼 것인가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규모는 제한적이겠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수익이 나고 유동화가 비교적 쉬운 수익형 부동산 거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형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상품은 대중화된 상가나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빌딩을 꼽을 수 있다. 경기 불황과 저금리기조에도 매달 일정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 수요가 많이 몰린다. 부동산에 대한 차명거래는 1995년부터 금지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자녀 등에게 합법적으로 부를 이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예금보다는 부동산이 절세 효과가 크고 저금리에 따른 대체 투자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례는 지금보다 많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대출·전세 낀 ‘부담부’유행 저금리로 인해 상가와 오피스텔 등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파트와 같은 주택의 가격도 저평가돼 있어, 향후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부동산을 자녀에게 물려줘서 증
올해 부동산시장은 초이노믹스(Choinomics) 효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200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시장의 호조 속에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도 뜨거웠다. 평균 청약경쟁률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부동산114>의 도움으로 올해 부동산시장의 결산 및 내년도 전망을 하고자 한다. 2015년 아파트 매매시장은 가격 상승 잠재력이 있지만 오름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대출제도와 금리인하로 금융부담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임대차시장의 불안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저성장이라는 거시경제적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고, 실질적인 가계소득 증대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제한적 범위 안에서 상승이 나타날 전망이다. 전세시장은 서울을 중심으로 2014년보다 입주물량이 감소하고 저금리로 인한 월세 전환이 지속되면서 전세물건 부족과 가격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에는 서울 강남4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이주예정지가 많아 이주수요에 따른 불안요소도 만만치 않다. I 규제완화 정책 봇물 I 2014년 부동산시장을 되돌아보면 활성화
한때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견인했던 분양형 호텔을 두고 과거 도시형 생활주택이 그랬듯이 ‘공급과잉, 수익률 하락’우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제주도에 한정되었던 분양형 호텔이 현재는 전국화로 진행 중이다. 분양형 호텔은 서울 명동·마곡지구·구로동, 인천 송도·논현동·영종도, 경기 평택 등에 공급 중이거나 예정 중에 있다. 지방에선 청주·속초·정선·광양·부산 등에 생긴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일원에서 분양됐거나 진행 중인 수익형 호텔은 20여개이고, 준비 중인 사업장도 50여 곳으로 알려진다. 이들 상품이 다 공급된다고 가정할 경우 객실수는 1만5000∼2만실로 추산된다. 분양형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공급이 크게 늘면서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공급 우려가 높은 지역은 극심한 분양률에 시달리고 있지만, 공급이 없거나 뜸했던 지역은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 저조한 분양성적 수요 편중 현상 명동 밀리오레 건물에 들어서는 ‘르와지르 호텔’은 분양 중이다. 지난 8월부터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뜨고 있다. 그중에서도 개발 호재를 업은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분양 업계에 따르면 제3롯데월드 추진, 9호선(2단계), 신안산선 개통, 신분당선(2단계) 등 대규모 개발 호재를 띈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개발 호재 수혜 지역들이다. 제3롯데월드 포항 난리법석 ▲제3롯데월드 추진 = 롯데그룹이 새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포항운하 일대에 서울 롯데월드와 같은 대규모 종합관광·유통·레저 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포항시에 따르면 롯데는 총 길이 1.3km에 이르는 포항운하 주변 상업용지 3만4000여㎡에 대형 놀이공원, 호텔, 복합상가 등의 위락시설 단지를 만든다. 이 사업에는 부지매입비 600억원을 포함, 수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의 이 같은 개발계획과 관련, 서울에 국내 대표 위락시설인 제1·2롯데월드에 이어 지방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이 현실화되면 세계 4대 미항을 꿈꾸는 포항운하는 포항의 랜드마크는 물론 세계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거나 예정인 가운데 수혜 지역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 투자가 몰리는 지역은 인구가 유입되고 아파트 등 주택가격에 우선적으로 반영된다. 수익형 부동산 또한 지역상권이 발전함에 따라 공실은 줄어들고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 돈과 사람을 몰고 다니는 대기업의 특성상 투자가 확정되면 그 일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들썩이는 대표적인 지역이 몇 군데 있다. 서울 마곡지구, 삼성동, 잠실, 강남역 일대, 수도권 평택, 동탄2신도시, 수원 인계동, 천안·아산, 포항 등이다. 대기업이 이전 되는 곳의 상권이 활황을 누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집객효과 상승으로 볼 수 있다.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 유입으로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늘면서 불황에도 상가 수익과 직결되는 고객 확보가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계약률 100% 경쟁률 높아 실제 대기업의 투자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마곡지구에서 지난해 11월 선보인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오피스텔은 5일 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올해 분양한 ‘마곡대명 투웨니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