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방송인 김신영이 자신을 둘러싼 음란 동영상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동영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내 이름이 거론된 동영상이 돌아다녀서 나도 봤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김신영은 황당하다는 듯 “기가 막힌다.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영상은 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나 역시 온라인상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음란물을 많이 봤다. 김신영을 치면 연관 검색어도 뜨더라. 문제가 된다고 해서 봤더니…. 다들 알지 않나. 난 그런 걸 찍을 일이 전혀 없다. 외로운 사람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음란물은 정말 기가 막히더라. 나를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점 위치까지 파악하면서 내가 아니라는 사람까지 있더라. 스타들만 곤욕을 치른다는데, 내가 올해 잘 되려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형 루머 돌더니… 이번엔 동영상 소문 현재 김신영의 소속사 에이나인미디어는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김신영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가 되는, 그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아침 음주운전 단속 논란입니다.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벌어지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침부터 낮·새벽까지, 그야말로 시간과 장소를 안 가리고 측정기를 들이대고 있다. 숙취도 위험 단속은 밤 9시부터 출근시간까지 주간단속이 탄력적으로 이뤄진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등 변칙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출근시간(오전 5시30분∼6시30분)과 주간단속(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2시)도 불시에 실시하고 있다. 장소는 수시로 옮겨 단속한다. 경찰은 언제, 어디서든 음주운전으로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서울의 경우 31개 경찰서를 2개 그룹으로 나눠 음주운전 다발 장소에서 릴레이식으로 단속 중이다.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 것은 지난 4월2
[Q] 저는 유명 인터넷 게임 XXX 유저입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해 오랫동안 시간과 돈을 투자해 현재 높은 등급이며, 값비싼 아이템도 많이 소유하게 됐습니다. 얼마 전, 게임 XXX의 다른 유저가 제가 가진 아이템 중 하나를 비싼 값으로 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현금이 필요하던 차에, 제가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 후 저는 다른 유저에게 제 아이템을 양도해줬습니다. 그 후 저는 제 아이템을 양도받은 유저에게 현금을 입금해 달라고 온갖 수단을 다해 연락했으나 아무 연락이 없으며 심지어 전화해 보니 핸드폰 번호도 바꿨습니다. 제 아이템을 양도받은 유저는 어떻게 처벌되나요? 제가 형사고소를 해도 되는지요? 혹시 사기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 [A] 사기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사기죄는 형법 제347조에 규정되어 있는데, 본 질문의 경우 위 규정의 제1항(사람을 기망해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에 따라 형사처벌됩니다. 실제 많은 거래에서 게임 아이템은 게임 유저들에 의해 많은 돈을 주고 받으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아이템당 정찰제로 가격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금전거래의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그룹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27)이 긴급재난문자 때문에 잠에서 깼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장현승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국민안전처가 보낸 긴급재난문자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ㅈ여버ㄹ(죽여버려) 진짜 아… 잠 다 깼네”라고 적었다. 요란한 경보음이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받고 짜증이 난 심정을 가감 없이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긴급한 재난 상황에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국민에게 발송되는 문자를 놓고 이 같은 반응을 보인 건 다소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기사화되기까지 하자 장현승은 해당 글 내용을 수정했다. 재난문자에 잠깼다고 불만 “죽여버려” 짜증냈다 뭇매 이번에는 “잠 다 깼 다 우 왕 행 복 해 ㅎ ㅎ ㅎ ㅎ ㅎ ㅎ ㅎ”라고 썼다. 표현만 달라졌을 뿐 못마땅한 심경이 내포된 건 그대로였다. 더욱이 비아냥대는 느낌이 더해져 더 큰 반발을 낳았다. “심히 자유로운 영혼”이라거나 “여전한 트러블메이커”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앞서 장현승은 비스트 멤버들과의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조비리 핵심인 ‘서초동 4대 천왕’의 실체를 최초로 언급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사정기관·국회·기자·법조인들은 4대 천왕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처음 들어봤다” “도무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입모아 말했다. 한마디로 아무도 모른다. 그들이 정말 존재하기는 한 걸까. “검찰이 실패한 로비라고 주장하지만 성공한 로비를 잡지 못한 실패한 수사다.” (이춘석 의원) “이번 사건이 확대될 경우 (검찰에)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주광덕 의원) “도대체 누구?” 알아내려 혈안 지난달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은 이날 전관예우 논란을 빚은 홍만표·최유정 변호사의 불법 로비 의혹인 일명 ‘정운호 게이트’ 수사를 질타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여야가 따로 없었다. 그러던 중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입에서 &l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 학교법인인 덕성학원이 잇단 구설에 오르고 있다. 구설의 요지는 김목민 이사장이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것. 김 이사장에게는 출근도 하지 않은 유령 고문에게 급여 1억원을 지급한 사실 및 덕성학원 수익용 부동산 사업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됐다. 교육부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이사장과 상임고문에게 급여를 부당하게 지급하고 수익용 부동산 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덕성학원에 대해 현지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학교법인 덕성학원에 조사관 4명을 파견했다. 교육부가 보낸 점검 기간은 필요 시 연장될 수도 있다. 조사관 파견 <일요시사>가 입수한 교육부 공문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에서 ▲이사장 거마비(교통비) 등 수당 수령 내역 ▲수익용 기본재산 토지사용 승낙 내역 ▲절차 준수 여부 등 민원 제기 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그 동안 덕성학원에는 ‘유령 고문’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이사장은 덕성학원 산하에 법인수익사업체인 해영회관 내 수익사업자문위원회를 조직한 바 있다. 이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남모씨를 계약직 상임고문으로 앉혔다. 남씨는 덕성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정부는 세수가 부족하다며 지난해 담배 값을 2배 가까이 인상했다. 담배를 피우는 서민의 지갑은 더 얇아졌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국산담배가 3분의1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으로 수출된 담배가 한국으로 역수출되는 기이한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한 마디로 세수를 좀 먹고 있다. 이상옥 전 의원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이 현장을 목격하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 이상옥 전 의원은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최근 이 전 의원은 사업 때문에 중국을 드나들면서 국산담배가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에 팔리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중국서 원가보다 저렴" 이 전 의원은 이 같은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담배사업이 민영화가 됐지만, 여전히 국가사업이나 마찬가지다”며 “세수가 부족해 담배 값을 올렸는데, 중국에서는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 전 의원이 담배 문제에 관심을 가진 까닭은 무엇일까. 그가 30년 간 담배를 피워온 애연가이며, 1994년에는 양담배추방운동본부를 운용한 이력 때문일 것이다. 이 전 의원은 몇 년 전만 해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치어리더 박기량이 마이크를 잡았다. 박기량은 지난 17일, 미니앨범 ‘Lucky Charm’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고혹적인 섹시 Lucky Charm은 ‘행운의 부적, 행운의 마스코트, 행운의 여신’이란 뜻. 그동안 경기장에서 치어리딩을 통해 승리를 위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박기량이 팬들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다.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은 히트곡 제조기 E-TRIBE가 맡았다. 타이틀곡 ‘Hustle’은 국내 넘버원 치어리더 박기량을 강조하는 마칭(Marching) 인트로를 시작으로, 힙합 그루브와 EDM 사운드, 그리고 박기량의 독특한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이다. 코트와 마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처럼 ‘나 또한 언제나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사는 사람’이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니앨범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 행운의 여신…승리 에너지 발산 수록곡 ‘흠집’은 박기량의 왼쪽 뺨에 있는 상처에서 영감을 받아 E-TRIBE가 제작한 발라드다. 많이 힘들어 했던 작년 가을, 그녀가 받았을 마
[Q] 저는 장갑과 옷 등을 제조하고 있는 업자입니다. 장갑을 판매하는 사장님한테 장갑을 납품해 달라고 요청했고, 사장님께 카톡으로 견적서를 보내 드렸습니다. 그 후 견적서에 적힌 내용대로 장갑을 납품했는데,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납품대금 중 10%를 임의대로 감액해서 지급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리고 장갑을 파는 사장님은 견적서만 받았을 뿐 저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10%를 감액해서 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장 말이 맞나요? 지인 분들은 사장님이 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A] 실제 사례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위 사건과 관련하여 저는 질문자를 소송대리해 장갑을 판매하는 사장님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위 사건에서 재판부는 견적서를 카톡으로 보낸 사실, 직원을 통하여 물품을 인도받은 사실 등에 비춰 장갑을 판매한 사장님이 질문자에게 10% 부당하게 감축한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습니다. 질문 내용을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질문에서 장갑을 판매한 사장님은 질문자에게 계약내용에 관한 아무런 서면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도급거래 공정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이금희가 18년간 진행해온 KBS1 <아침마당>의 마이크를 놓는다. <아침마당>은 최근 방송 25주년을 맞아 기념방송까지 전파를 탄 터라 이금희의 하차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다. 방송가에 따르면 KBS는 최근 제작비 감축 등을 이유로 이금희의 하차를 결정하고 이를 진행자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금희는 지난달 30일을 마지막으로 <아침마당>에서 하차하며 지난 7월1일부터는 내부 아나운서가 이금희의 바통을 이어 받는다. 이금희는 1998년 6월부터 <아침마당>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온 <아침마당>의 얼굴이다. 18년 진행한 <아침마당> 하차 구수한 입담 시청자 사랑받아 그는 이계진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이상벽·송지헌·손범수·김재원·윤인구 아나운서 등이 <아침마당>을 거쳐가는 동안 스튜디오를 지켰다. 특유의 푸근한 인상과 구수한 입담,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편안한 진행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달 30일 마지막 방송에서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구자학 아워홈 회장 일가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했던 구지은 아워홈 전 부사장. 그는 아워홈 후계 승계 1순위로 거론돼 왔다. 하지만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구 전 부사장이 아워홈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사실상 후계구도는 역전됐다.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구 전 부사장의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린 셈이다. 구지은 전 부사장은 범 LG가에서 유일무이한 여성경영인이다. LG그룹의 창업주이자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아버지인 구인회 회장은 유독 보수적인 윤리관으로 장자승계원칙을 철저히 고수해왔다. 딸들은 경영에 참여시키지 않기로 유명했다. 구 전 부사장은 1남3녀 중 막내이고 더욱이 딸임에도 불구하고 범 LG가의 틀을 완벽히 뒤집은 인물이었다. 그 만큼 구 전 부사장은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계자였는데… 구 전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보스턴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삼성인력개발원과 왓슨와이트코리아 수석컨설턴트 등을 거쳤다. 2004년 아워홈 등기이사로 선임되고, 구매물류사업부장으로 입사해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에 돌입했다. 구 전 부사장은 아워홈의 외식사업을 진두지휘하며 201
[Q] 얼마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특별히 가진 재산이 없습니다. 그리고 카드 빚이 있는 줄은 알고 있었으나 그 외 다른 빚이 어떤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망신고하면서 동사무소에서 상속재산조회라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추가로 은행 빚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상속조회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차용증을 작성해 주거나 어음을 발행 준 것에 대해서는 조회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아버지께서 지는 빚을 부담하게 되는 것인가요? [A] 얼마 전 정부는 상속인들이 여러군데 기관을 방문해 채무를 확인하는 번거러움을 덜어주기 위해 동사무소에서 상속조회 원스탑 서비스를 실시해 많은 국민들이 피상속인의 채무가 얼마가 있는지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피상속인이 개인적으로 차용증을 작성해 주거나 약속어음을 발행해 준 것까지 조회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권자들이 어느 날 찾아와서 채무도 상속되었으나, 질문자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무척 당황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질문자에게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신청을 하는 것을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줬다. ‘우리 식구(?) 중에는 청탁 받은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검찰은 홍만표 변호사가 검찰을 상대로 한 구명로비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홍 변호사에 이어 수사선상에 오른 두 현직 검사에 대한 결과도 비슷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검찰 안팎에선 ‘제 식구 감싸기’란 비난 여론이 들끓지만 이를 무마할 ‘카드’가 대기 중이다. <일요시사> 취재 결과 검찰은 최근 경찰들과 관련한 대형 사건을 수사했다. 국면전환용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검찰이 제 식구 수사를 제대로 했겠느냐?” 부장검사 출신의 한 국회의원은 홍만표 변호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를 놓고 이같이 평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검찰 청탁·알선 명목으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3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 20일, 홍 변호사를 구속기소했다. 홍 변호사에게는 ▲변호사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조세범처벌법 위반 ▲지방세기본법 위반 등 4개 죄명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힙합 가수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적발 당시 모습이 KBS2 <추적 60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화제인 가운데, 앞서 음주 사실을 직접 자백한 것에 대한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버벌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주 운전자는 잠재적 가해자임을 망각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20일 <추적 60분>에 음주 사실이 포착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에 앞서 자백을 통해 면죄부를 받고자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버벌진트 측은 <추적 60분>에 찍힌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한다. 적발 카메라에 포착 방송 직전 자진상납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버벌진트가 죄책감이 매우 커서 자백하게 된 것”이라며 “<추적 60분>이 당시 상황을 찍은 사실조차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상황만으로 너무 당황스러웠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을 뿐 내부적으로는 경찰 자료용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버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수확을 앞둔 농작물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여·6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5월 부산 강서구 A(58)씨 밭에서 수확을 앞둔 양파와 마늘을 캐서 트럭에 싣고 가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400만원어치의 농작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당일 밭 주변으로 드나든 화물차를 추적, 시장 등에서 채소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을 붙잡았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남 강진경찰서는 지난 16일,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잡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무경찰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이모(5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A일경이 택시를 불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15분간 욕설을 퍼붓고 삿대질을 하다가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지난 2일에도 미성년인 아들의 얼굴을 때리기도 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인터넷사이트 중고나라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책을 판다고 속여 물품 대금을 챙긴 혐의로 박모(18)군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중고나라 사이트에 어린이용 도서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구매 연락이 오면 책은 보내지 않고 대금만 챙겨 A(38)씨 등 33명에게 총 616만원을 속여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는 직거래방식은 피해야 한다”며 “범죄에 사용된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지난 20일, 밥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며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식당 주인을 협박한 A(4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창원 진해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일행과 만두 등을 시켜먹고 다음 날 식중독에 걸렸다며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했다. 그는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구청에 신고하겠다며 겁을 주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음식을 먹은 다음날 다른 음식점에서 아무렇지 않게 식사한 점 등을 들어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식당 주인을 협박한 것으로 보고 체포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협박과 폭력을 한 혐의(성매매 특별법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마산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이모(35)씨 등 8명을 구속하고 김모(20)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3월 통영의 한 식당에서 A(42)씨로부터 소개받은 여성 B(35)씨에게 선급금 500만원을 주고 창원의 원룸에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했다. 또 이들은 성매매 여성이 도주하자 소개자를 찾아가 강제로 장어통발어선을 타게 한 뒤 선급금을 갈취하거나, 술집 주인 등을 폭행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모(39)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택에서 동거녀가 자신과 싸우고 나간 뒤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자 말티즈 2마리를 도살해 사진을 찍어 보냈다. 그는 반려견 사진을 전송하면서 “집에 들어오면 너도 이 꼴이 될 줄 알아라”는 문자도 함께 보냈다.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에 동거녀가 운영하는 분식점에서 “왜 다른 남자들과 술을 마시고 다니느냐”며 싸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