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02 11:31
쏘카가 이용자들의 정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새해 일출 명소를 공개했다. 이번 정차 데이터는 지난 1월1일 일출 평균 시간(오전 7시30분) 1시간 전부터 전국 일출 명소 반경 1km 이내에 30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의 위치를 기반으로 집계했다. ⓒ픽사베이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KCC(대표 정재훈)는 HD현대중공업, 신안군과 공동 출품한 색채디자인 작품이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각각 블루상(기술)과 레드상(혁신)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전문 시상식이다. 우수한 색채 디자인 사례와 연구성 등을 평가해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환경)’ 부문으로 시상한다. KCC는 HD현대중공업과 함께 ‘HD현대 힘센엔진 컬러시스템’을 출품해 블루상(기술)을 수상했다. 힘센엔진은 친환경·고성능을 대표하는 HD현대의 핵심 선박 엔진으로, KCC는 친환경 연료의 특성과 아이덴티티를 색채로 구현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NG, 디젤,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차세대 연료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색채로 해석하고, HD현대 CI 컬러와 조화시켜 ▲Solid Trust ▲Eco Pristine ▲Decent Power 세 가지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도장 색상 체계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차별화와 작업환경 안전성, 친환경 이미지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갤러리 봄에서 작가 김민수의 개인전 ‘아이의 언어’를 개최했다. 김민수가 봄에서 여는 첫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신작 드로잉 10여점을 선보인다. 아이의 언어를 닮아 천연하고 망설임 없는 선과 색, 그리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은 작업을 대하는 방법과 태도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성찰을 드러낸다. 김민수는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회화로 가져와 표현하는 방식과 태도에 관해 탐구하는 작가다. 현실의 세부를 관찰하고 사소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며 삶과 시간, 감각과 그림의 근원적 관계, 궁극적으로 회화의 존재론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회화는 왜 김민수가 개인전 ‘아이의 언어’를 통해 신작 드로잉을 선보인다. 아이의 언어는 질서를 따르기보다는 불규칙하고 때로는 서사 없이 세계의 파편을 하나의 놀이처럼 이어 붙인다. 이 언어는 말보다 가깝고 개념보다 느리며 눈빛과 몸짓처럼 미세한 감각과 함께 전달된다. 이번 전시에서 김민수가 선보이는 드로잉의 선과 색이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 몸의 감각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종이 위에서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선, 우연함과 망설임마저
[일요시사 정치팀] 박형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억할 만한 업적을 남기지 못했다”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무리하게 적용한 사업이 많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에 대한 평가가 내년 지방선거에 끼칠 영향이 아주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고, 전략통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최근엔 전면에 나서 한강버스 등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논란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일요시사>는 천 의원을 만나 오 시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다음은 천 의원과의 일문일답. -민주당 오세훈 시정 실패 정상화 TF 단장을 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오 시장은 약 10년 정도 재임했는데도, 기억할 만한 업적을 남기진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치적 쌓기용 사업에 치중한다. 그런데 서울시의회 전체 112석 중 국민의힘이 75석을 차지해서 제대로 견제받지 못했다. “감시·감독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TF를 맡았다. -한강버스 좌초 사고 외부 유출 금지령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한강의 환경·기후 조건에 대해선 ‘버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네비웍스가 11일, 최근 ‘I/ITSEC 2025’에 참가해 첨단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로부터 AI·디지털트윈 기반 전장 및 훈련 환경 효율성 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I/ITSEC 2025’는 전 세계 군사·방산·교육·훈련 시뮬레이션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다. 네비웍스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내 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3년 연속 참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에서 네비웍스가 중점적으로 선보인 ‘ST²E(Synthetic Tactical & Training Environment)’는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유·무인 복합체계의 통합된 전장 및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은 ST²E에 대해 “무인체계가 전술적 AI 모델을 통해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능은 미래 전장 대비에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실전 데이터 부족과 복잡한 전장 상황에서 신속한 결심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요구에서 비롯됐다. 아울러 공통합성환경(CSE) 플랫폼인 VTB-X의 AI 기반 훈련 계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트로트 가수 한보라가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는 ‘우리 집에 왜 왔니’로 데뷔했다. 동요를 각색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리듬과 가사를 한보라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레트로 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의 ‘잘가라’,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이고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운명’도 수록됐다.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니’ 동요 각색해 리듬·가사 익숙 소속사 측은 “이 앨범을 통해 한보라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100년이 아니라 30년만 내다봐도 좋을 것 같다.” 이제는 교육계에서 고리타분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교육 백년지대계’에 대한 언급에 정근식 교육감이 답한 말이다. 시대 변화가 빨라진 상황에서 교육이 그만큼 기민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외벽에 붙어 있는 슬로건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는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이 만들어낼 궁극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근 교육계에 ‘수능 폐지’라는 화두가 던져졌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온 주장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퇴하는 등 수능을 ‘국가적 이벤트’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에 역행하는 제안이기도 했다. 경쟁 교육? 협력 교육! 지난 10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미래형 대입 제도 제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이날 기자회견의 골자는 ‘대학 입시가 학생의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정 교육감은 “언제까지 교실 수업의 변화와 학교 교육의 혁신이 대학 입시에 가로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가수 김민선이 디지털 싱글 음원 ‘봄꽃 당신’으로 활동 중이다.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오래 지켜보고 기다려온 사랑이 변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노래다. 지금의 모습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가 있음을 예쁜 노랫말로 이야기한다. ‘등대 오빠’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김선주와 영탁, 아이유의 작곡가 이영준이 의기투합해 동양적 스타일의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완성했다. 첫 디지털 싱글로 활동 변하지 않는 사랑 다짐 ‘위대한 탄생’의 코러스 김효수의 완벽한 하모니와 블루포닉 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승일이 기타 세션을 포함한 녹음과 믹싱에 참여해 음원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소특구 지원센터(이하 충북청주강소특구)에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장치) 구독형 서비스 ‘K GPUaaS(K GPU as a Service)’를 제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 GPUaaS는 KT가 확보한 엔비디아의 GPU ‘H100’을 월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9월 출시됐다.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이나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AI 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인 ‘인피니밴드(InfiniBand)’를 바탕으로 GPU 서버 간 지연 없는 통신을 제공해 대규모 분산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 충북청주강소특구는 충북대가 운영하는 기술 핵심 연구기관으로, 스마트 IT부품·시스템이 중점 특화 사업이다. KT는 이곳에 K GPUaaS를 적용해 AI 개발과 학습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기반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GPU 활용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 AI 개발과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자원도 함께 지원한다. KT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국내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으로 K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국민의힘을 집어삼킨 통일교 금품수수 논란이 이번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휘감았다.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도 지원했다”는 통일교 측 진술이 나오면서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통일교 수사의 갈래가 양쪽으로 뻗고 있다. 수세에 몰린 국민의힘은 몽땅 달라붙어 ‘여당 흔들기’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10월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시도당 및 당협위원장 20명에게 1억4400만원을 여러명의 이름으로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다. 소용돌이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지만, 특정 교단 차원의 ‘조직적인 지원’은 불법으로 간주한다. 그러자 지난 5일 국민의힘을 향하던 수사의 날이 다른 쪽으로 휘었다. 윤 전 본부장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업무상 횡령 등 혐의 사건 공판에서 피고인 신문을 받던 중 “2022년 당시 통일교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 측 인물들과도 접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이다. 윤 전 본부장은 이날 피고
제왕적 권력을 내려놓겠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비용과 안보 우려를 뒤로하고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이 3년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한다.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를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강행된 ‘용산 시대’는 막대한 매몰 비용과 행정력 낭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긴 채 막을 내리게 됐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시화문으로 짐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4개사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건축자재 관련 11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Korean Standard-Quality Excellence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의 특성과 고객 만족도를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의견뿐 아니라 제품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신뢰성 높은 지표로 평가받는다. KCC는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5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는 ▲PVC 바닥재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판유리 4개 부문,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KCC의 수성 및 유성 도료는 11년 연속, 천장재 석고텍스는 9년 연속, 단열재 그라스울은 7년 연속, 창호는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 자리를 지키며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기
외식업계가 2026년을 앞두고 격변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인건비와 임대료는 해마다 상승하고, 인력난은 심화되고 있으며, 소비 양극화와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까지 겹치며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그나마 유지되는 것도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순한 메뉴 구성이나 감각적 콘셉트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온 것이다. 이 같은 복합 위기 속에서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 ‘헤비스테이크(HEAVY STEAK)’는 정반대의 궤적을 그리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헤비스테이크가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50% 이상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인기 상승이나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라, 브랜드 구조 자체가 불황에 강한 체질임을 증명하는 결과다. 일정한 품질 많은 외식업종이 매출 하락과 폐점 증가로 고전하는 가운데, 오히려 헤비스테이크 매장 매출 곡선은 꾸준히 상승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배경에는 ‘누가 운영하더라도 일정한 품질과 동일한 성과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자 했던 본사의 일관된 철학이 자리한다. 헤비스테이크는 오래전부터 직영점 운영을 중심으로 브랜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일요시사>와 동물구조단체 사단법인 위액트가 구조견 입양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지난해 10월 <일요시사> 지면에 구조견 홍보 캠페인을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60회에 이르렀다. 구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그들의 ‘식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조명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자기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시인 정현종의 작품 ‘방문객’의 한 구절이다. 누군가와의 만남이 한 인간의 인생에 있어 굉장히 거대한 사건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1년2개월 협업 프로젝트 동물은 어떨까? 열악한 환경에 방치돼있던 동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구원받고 동시에 인간의 기쁨이 된다. 동물은 인간에게, 인간은 동물에게 서로의 일상으로 자리 잡는다. 동물을 들인다는 건 사람을 들이는 것만큼이나 인간의 삶에 있어 실로 대단한 일이다. 특히 인간에게 상처 입은 동물을 끌어안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위액트는 <일요시사>에 게재하는 구조견 입양 캠페인 문구에 ‘상처를 갖고 있는 구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
가수 이새벽이 세미 트로트와 레트로 감성이 만난 성인 댄스곡 ‘댄스 투나잇’으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네온 불빛 속에서 피어나는 두 남녀의 짜릿한 로맨스를 경쾌하게 담아냈다. 새벽의 매혹적인 보이스와 댄스 비트가 어우러져, 젊은 시절의 설렘과 성인 가요의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성인 댄스곡 ‘댄스 투나잇’ 탄탄한 실력과 다양한 무대 ‘고모령가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새벽은 ‘오승은 프로젝트’그룹 보컬 출신으로,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갖고 있다. 폭 넓은 무대 매너를 기본으로 7080 트로트, 팝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해왔다. <pmw@ilyosisa.co.kr>
올해 뜨는 부동산 키워드는 한마디로 ‘풍선효과 수혜 단지’다. 올해 아파트 청약시장은 6·27부터 10·15 규제까지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에 규제지역이냐, 아니냐가 흥행의 키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과 일부 수도권 주요 지역이 10·15 대책으로 강력히 묶이면서 규제를 피한 경기 김포시, 인천 서구 청라 등이 새로운 주목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포 내에서도 새 아파트와 입지 여건이 뛰어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급증하며 1주일 만에 수천만원이 뛴 거래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1주 만에 수천만원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수기마을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 84㎡는 지난 10월25일 6억75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직전보다 5500만원 상승했다. 김포시 풍무동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 전용 72㎡는 지난 10월24일 6억4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대비 약 5000만원 올랐다. 경기 김포시와 인천 청라 지역의 경우 이번 지정에서 제외돼 규제의 그물망을 비껴갔다는 점이 투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 때문에 규제를 피한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이들 지역의 경우 각각 5호선 연장,
황금 장갑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투수,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 등 총 10개 부문. 이 중 양의지는 최다 타이기록(이승엽)인 10회 수상 기록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시스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본사 인근 주민센터 3곳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에 본사를 둔 S-OIL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날 떡국 나누기, 추석 송편 나누기, 관내 저소득가정 후원은 물론, 매달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본사 사옥에 게시하는 등 지역 이웃들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S-OIL은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과 유대 강화를 위해 앞서 지난 2011년 마포구 사옥 입주 이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S-OIL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S-OIL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 총사업비 7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두산건설은 지난 29일 수주한 이번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시공을 맡는다. 해당 노선은 설계 속도 250km/h의 고속철도로, 전 구간 개통 시 서울~거제 이동 시간이 약 2시간30분대로 단축돼 남부권 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1공구는 총 연장 12.28km 중 11.28km(3개소)가 터널로 구성된 고난도 공사다. 두산건설은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수서~평택 SRT 등 다수의 고속철도 시공 경험과 축적된 터널 공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2612억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에스티젠바이오가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력한 품질관리가 강점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실사를 한번에 통과한 데 이어 최근 브라질 의약품청(ANVISA, Agência Nacional de Vigilância Sanitária)으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토대로 에스티젠바이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9개국에 대한 GMP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공급 지위를 확보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제품이 출시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2건의 국내, 글로벌 회사로부터 수주 계약을 따낸 것도 성실하게 쌓아올린 인지도 덕분이다. 에스티젠바이오의 최대 강점은 품질경영시스템(QMS, Quality Management System)이다. 에스티젠바이오의 QMS는 크게 7가지로 나뉜다. 품질, 생산, 시설 및 장비, 전산화, 자재, QC 실험실, 미생물 관리 등이다. 에스티젠바이오의 QMS는 공정 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