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6:05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홍콩 유명 대학에서 서울대로 초빙된 교수 정모씨를 성폭행 혐의로 지난 12일 구속했다. 정씨는 회식을 마치고 대학원생 A씨와 귀가 방향이 같아 함께 길을 걷던 중 A씨를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끈 뒤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A씨의 저항에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고, 정씨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정씨의 구속영장을 한 차례 기각했으나 정씨가 홍콩으로 도주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 재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 양산경찰서는 차량에 부딪힌 뒤 빨간색 잉크를 발라 치료비를 받아 챙긴 이모(55)씨를 지난 11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3월25일 양산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A(25·여)씨가 운전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오른손을 내밀어 고의로 부딪힌 후 준비한 빨간색 잉크를 손에 발라 A씨로부터 치료비 명목으로 26만원을 갈취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같은 방법으로 7명에게 75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경찰은 치료비를 준 뒤 뺑소니 처벌을 받을까 걱정돼 전화 상담을 해온 A씨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손목치기 범행으로 의심해 수사에 착수, CCTV 분석을 통해 손에 빨간색 잉크가 묻어 있는 이씨를 검거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의 개그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여성비하 발언과 삼풍백화점 붕괴 피해자 조롱으로 비난을 받던 장동민이 사회적 약자를 조롱하는 개그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장동민을 비롯한 조현민,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충청도의 힘’에서 한부모가정 아동을 조롱하는 개그를 선보였다. 장동민은 친구가 장난감을 자랑하자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네”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여 재테크여”라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덩달아 아이를 조롱한 후 노인 비하 발언을 하고, 할머니가 손자의 성기를 만지는 내용을 그렸다. 이 방송 직후 SNS는 들끓었다. 시민단체인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도 이에 발 벗고 나섰다.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 측은 한부모가정 아동들을 조롱하고 비하한 혐의(모욕)로 장동민 등 코미디언 3명과 프로그램 관계자, CJ E&M 방송사 김성수 대표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가 취하했다. 여성, 삼풍 피해자 이어 한부모가정 아동 비하
[Q] 저는 상가건물에서 장사하고 있는 임차인입니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00만원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2개월 후면 계약이 만료됩니다. 저는 몸도 아프고 해서 더 이상 장사를 할 수 없어, 제가 장사하는 영업장을 인수할 사람을 찾았고, 인수자와 권리금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후 저는 상가건물소유자한테 인수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상가건물주가 거절하면서 계약만료일이 되면 원상회복을 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저는 상가건물소유자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손해배상액수를 계산하기 위해 감정평가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감정평가를 언제 해야 저한테 가장 유리하고, 어떻게 진행되는가요? [A] 작년 5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어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얼마를 청구할 수 있는지가 임차인으로서는 큰 고민일 것입니다. 즉, 신규임차인과 체결한 권리금 전액을 건물소유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것인지가 가장 궁금한 사항일 것입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 3항」에 따르면, 임대인이 신규임차인과 임대차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아동 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세 살짜리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이모가 붙잡혔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때려 숨진 조카가 알고보니 자신의 친아들이었다는 것이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세 살짜리 조카를 걷어차 숨지게 한 이모 A(27·여)씨를 지난달 17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께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조카 B(3)군의 배를 다섯 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폭행 직후 구토를 하며 의식을 잃은 B군을 동네의원을 거쳐 종합병원까지 갔지만 같은 날 오후 5시 28분께 숨졌다. 범행일체 자백 A씨가 조카를 폭행할 당시 B군의 아버지(51)는 출근해 집에 없었고, 어머니(34)는 1주일 전부터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검안 결과 B군의 좌측 이마와 우측 광대뼈 등 몸 여러 곳에서 멍이 발견됐다. 또 생식기와 좌측 팔꿈치 피부 일부가 까져있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으로 B군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1차 부검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A씨는 조카가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의 평균재산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검찰 고위직인 진경준 검사장. 그는 게임회사인 넥슨 주식이 비상장이던 시절 주식을 대거 매입해 지난해 모두 처분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었다. 처분한 주식 매각액은 총 126억원. 이는 국회의원을 제외한 행정부·사법부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최고였다. 진 검사장은 비상장이었던 넥슨 주식을 매입한 배경에 대가 및 미공개 정보 이용 가능성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년 간 청와대와 각 부처 1급 이상, 국립대 총장,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의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지난 25일 관보에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였던 진경준 검사장은 비상장 주식투자로 지난 한해 동안 38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재산이… 1년새 38억 증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지난해 게임회사 넥슨 주식 80만1500주를 126억원에 처분해 37억9853만원의 시세차익을 거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지난해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모델 이지연이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예계 관계자는 “이지연이 예명 한수민으로 다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지연과 계약하고 싶어하는 매니지먼트사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수민은 이지연이 과거 활동할 때 사용했던 예명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지연은 최근 SNS 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리고,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짓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컴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지연은 연예계 복귀한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5일 이지연은 자신의 SNS에 “활동 안 해요. 시골 내려가서 잘 살고 있는데”라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연예계 활동 재개 소문 예명 한수민으로 준비? 이지연은 "그리고 자꾸 돈 때문에 쟤가 어쨌더라, 더러운 년이다 그러는데 저희집 아주 큰 재벌은 아니지만 남부럽지 않을 만큼은 살아요. 저 돈 필요 없어요. 살면서 돈 필요했던 적 단 한 번도 없어요"라고 털어놨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대세 중 대세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로 나오는 송중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배우 최초로 KBS1 <뉴스9>에 출연하면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예인의 숙명인 군복무까지 마친 송중기의 광폭행보는 현재진행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는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세천리에서 2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고 대전 대표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도 3차례 출전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발목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학창시절에는 모범적이면서 재치있는 성격과 반듯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 중학생 때에는 전교 회장, 고교 재학 시절에는 전교 부회장을 맡았다. 3학년 때는 모든 과목에서 ‘수’를 받을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었다. 한 마디로 '엄친아'다. 심장이 박살! 코스프레 성행 송중기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재수 끝에 2005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대학교 2학년 때는 방송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해 준우승을 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연기에 대한 꿈을 버리지
[Q]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2년 만에 1억원 정도 상승해, 도저히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경제적으로 더 이상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전세 아파트를 찾으러 다니는데요. 얼마 전 공인중개사의 소개로 괜찮은 아파트를 중개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개해 준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아파트 매매가에 80%가 넘었습니다. 이 아파트에 전세 계약을 체결해도 괜찮은가요? 제가 아는 분은 아파트 값이 떨어지면 보증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걱정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전세 계약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증금을 못 받을 경우에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요즘 전세보증금이 매매가의 80% 이상인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단지 가운데, 2013년 1월을 기준으로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집을 포함한 곳의 비율은 3년 사이 10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세금액이 매매가를 역전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아파트는 속칭 ‘깡통전세’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아파트 값이 상승 국면에 있을 경우에는 전세가격도 통상적으로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소유자가 세입자에게 보증금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인천지검 형사3부는 여학생이 신고 있던 양말을 사들여 성욕을 충족하던 이른바 ‘양말 변태’ A(34)씨를 지난달 29일, 구속했다. A씨는 2년 전에 같은 혐의로 경찰에 잡혔다 훈방된 전력이 있다. 요리사인 A(33)씨는 2009년부터 인천 서구 일대에서 여중생이나 여고생에게 신던 양말을 벗어달라거나 5000원∼1만원에 팔라고 협박해 여학생이 벗어준 양말 냄새를 맡으며 성욕을 채우는 양말변태로 유명했다. A씨는 2013년 12월 결국 경찰에 붙잡혔고, 조사결과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말변태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처벌보다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A씨를 훈방했고, 정신진료를 받게 했다. 치료를 중단한 A씨는 지난 1월20일 오후 11시10분께 서구 검암동 빌라 복도에서 한 여중생을 따라가 양말을 팔라고 했다가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인천지검 아동복지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검찰은 양말 변태 행위가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만 18세 미만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아동복지법을 추가로 적용해 구속했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주부 김모(41)씨 등 24명을 지난달 29일, 붙잡아 조사했다. 이들은 이날 새벽 광주 남구 구동 한 주택에서 1회당 10만∼300만원씩 걸고 2시간 동안 속칭 ‘도리짓고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현금 2233만원을 압수했다. 조사결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이거나 무직자였으며, 상당수가 도박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박을 한 가정집 인근에 무전기를 지닌 감시원까지 배치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옥탑방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과 금품 등을 훔쳐 달아난 배모(45)씨를 지난달 24일, 구속했다. 배씨는 2014년 1월8일 오전 9시쯤 서울 성동구 A씨의 옥탑방에 침입해 시가 1100만원 상당의 시계를 포함해 2935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2011년 10월부터 이달 4일까지 총 3억621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옥탑방이 많은 지역을 돌며 일자 드라이버로 출입문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 또 창문을 뜯거나 만능열쇠로 침입해 범행한 경우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아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북 안동경찰서는 대출 보증을 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찾아가 집을 부수고 행패를 부린 A(39)씨를 지난달 25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1시쯤 안동시 북후면에 있는 어머니 B(63)씨 집에서 살림살이를 부수고 과수원에 있던 나무 30그루를 베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중장비를 구입하는 데 B씨가 보증을 서 주지 않겠다고 하자 격분해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어머니 B씨는 A씨의 방문 전화를 받고 미리 이웃집으로 피신해 별 피해를 입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 B씨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접근금지 조치를 법원에 신청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주식 투자를 미끼로 동료 교사 등에게 수십억원을 가로챈 현직 초등학교 교사 김모(39)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2012년 10월께 동료교사 이모(38)씨에게 “선물옵션 주식투자를 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월 10%의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5억40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올 1월까지 21명에게 모두 38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주식투자 실패로 인해 2억원 상당의 빚을 지게 되자 이 같은 사기행각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21명 중 11명은 김씨의 동료교사였다. 김씨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실제 배당금을 일부 지급했으며, 점차 투자자가 늘어나자 ‘돌려막기’ 형태로 범행을 이어갔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부산 서부경찰서는 격투기선수로 활동 중인 A(28)씨와 폭력조직단체의 조직원 행세를 한 동네조폭 1명 등 3명을 지난달 28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인 B(29)씨와 함께 지난달 7일, 서구 완월동 인근 노상에서 C(38)씨와 시비 끝에 서로 싸운 혐의다. C씨는 A씨 등에게 부산지역 한 폭력조직단체 행동대원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를 형님으로 모셔라”며 형님 대우를 받으려 했지만 자꾸 의심을 받자 B씨와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B씨와 C씨의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A씨는 주먹을 1∼2차례 정도 휘둘러 C씨를 기절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C씨는 스스로 부산의 한 폭력조직단체의 조직원 행세를 했으나, 조직계보에는 등재되지 않은 동네조폭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자신의 집에서 중학생인 아들 B(13)군의 왼쪽 가슴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편과 사별 뒤 아이들을 남동생에게 맡겼는데 동생과 다툰 뒤 아이들이 집에 오자 화가 났다”며 “집에 온 아들과도 다투다 위협만 하려 했는데 실수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친딸을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A(49)씨를 지난달 25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7월과 9월 살고 있는 자신의 집에서 2차례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2014년 3월2일부터 8월20일까지 집에서 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이 기간 동안 수차례에 걸쳐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옷을 벗기고 바닥에 머리를 붙이게 하는 등 학대했다. 손바닥으로 뺨을 때려 고막을 터뜨리는 등 구타한 정황도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주지법 형사5단독은 주민이 자신을 비난하자 마을 공동우물에 살충제를 넣은 A(53)씨에게 지난달 28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18일 오후 8시쯤 전북 임실군의 한 마을 우물에 다량의 살충제를 부어 넣은 혐의로 기소됐다. 주민들은 평소와 다르게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자 경찰에 신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한 주민이 마치 내가 봉지 커피를 훔쳐간 것처럼 말해 홧김에 공동우물에 살충제를 부었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24시간 넘게 감금하고 고문한 A씨를 지난달 28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5일 정오, 자신이 운영하는 서초구 주점으로 별거 중인 아내 B씨를 불러내 지하창고에 가둔 다음 인두로 고문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면접교섭권을 논의하려고 A씨를 만났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이튿날 오후 B씨를 직접 병원 응급실에 입원시키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B씨는 사건이 일어나고 일주일이 지나서 입원병동으로 옮긴 후에야 112에 신고할 수 있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배우 정겨운(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겨운은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35)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경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본인 확인 결과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것은 맞다”면서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구체적인 일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는 짤막한 입장을 대신 전했다. 연상 아내와 이혼 소송 중 정확한 사유 밝혀지지 않아 정겨운은 2014년 4월 한 살 연상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신부는 웹 디자이너이자 전직 모델로 활동했으며, 3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정겨운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름다운 외모와 검소하고 알뜰한 마음”을 꼽으며 “뛰어난 요리솜씨와 야무진 점을 보고 내 성격과는 정반대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며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겨운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 출연, 드라마와는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