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17:47
▲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가 퍼졌다. 정말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어진 조건을 바탕으로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맞힌 것이 포인트다. 매우 복잡한 문제를 푸는 조건은 오직 머리를 통해서다. 문제를 종이에 적지 않고 3분 안에 푼다면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의 정답자가 된다.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의 글쓴이는 아인슈타인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51억 유니폼 팔렸다!' 51억 유니폼이 등장했다. 유니폼의 주인공은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다. 21일(한국시간) SPC 경매에서 베이브 루스의 유니폼이 무려 442만 달러에 팔렸다. 한화로 약 51억원. 51억 유니폼은 스포츠 부문 최고가다. 51억 유니폼의 주인공인 루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다. 이번에 팔린 51억 유니폼은 1920년 무렵에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손연재 리본 0점.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본 0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펼쳐진 2012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리듬 종목에 나섰다. 하지만 리본을 놓치면서 0점 실격 처리가 되고 말았다. 연기를 시작하는 순간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급한 상황에서 손연재는 동료 선수의 리본을 받아 연기를 펼쳐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냉정했다. 다른 선수의 리본으로 연기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에 걸린 것. 결국 손연재의 리본 종목 점수는 0점으로 결정됐다. 손연재는 리본 0점으로 고개를 숙였지만, 볼 6위(28.000점), 후프 8위(27.650점), 곤봉에서는 7위(27.700)에 오르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진=뉴시스)
▲ 고양이를 사랑한 쥐.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고양이를 사랑한 쥐, 적과의 동침 성공!' 고양이를 사랑한 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더 선>은 지난 4월 고양이를 사랑한 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유투브>에 올라 온 영상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다. <더 선>은 이 사진에 대해 '톰과 제리가 실존했다'는 표현을 썼다. '앙숙'으로 잘 알려진 쥐와 고양이가 동침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흥미롭게 다뤘다. 관련 영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한 쥐는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선보인다. 고양이 곁을 배회하고, 고양이 다리를 베개 삼아 잠을 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유투브 화면 캡처)
▲ 하지원 수지 드레스 맵시 대결.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하지원 수지 드레스 대결이 온라인 상에서 펼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하지원과 수지는 같은 드레스를 입고 방송에 출연했다. 하지원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 나섰고, 수지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등장했다. 하지원과 수지가 입고 나온 드레스는 검정색 오프숄더로 똑같은 스타일이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하지원 수지 드레스 대결'이라는 이야기를 내놓으면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하지원과 수지의 드레스 대결은 팽행선을 긋고 있다. 둘 모두 멋지게 드레스를 소화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 "섹시한 하지원의 승리다"라는 의견과 "검정색 드레스에 청순함을 더한 수지가 더 낫다"는 주장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한편, 하지원과 수지가 착용한 드레스는 <오프닝 세레모니 BY 퍼블리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에 주목.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 굿!'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가 아몬드보다 장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은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 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팀은 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펼쳤고,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가 아몬드보다 장 건강에 더 좋다고 밝혔다.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는 <부티르산>(butyrate)의 생산과 맞물려 있다. 장 내에서 부티르산의 증가가 건강을 돕는다는 게 연구 팀의 설명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피스타치오 섭취 효과가 아몬드보다 더 좋다는 것. 일반적으로 장에 좋다고 잘 알려진 아몬드 이상의 섭취 효과를 가지고 있는 피스타치오다. (사진=뉴시스)
▲ 이대호 7호 홈런 폭발!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이대호가 이틀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대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야쿠르트와의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사구를 기록했다. 하나의 안타가 바로 시즌 7호 홈런이었이다. 9회초 무사 1루의 상황에서 투런홈런을 작렬하면서 오릭스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19일 경기에서도 9회 경기를 뒤집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최근 승부처에서 홈런포를 잇따라 뽑아내면서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대호의 활약상에 힘입어 오릭스는 오랜만에 연승을 거두고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다. (사진=뉴시스)
▲ 서현 1억퀴즈쇼 만점. (사진=<1억퀴즈쇼>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이하 <1억퀴즈쇼>)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1억퀴즈쇼>에 출연했다. 이 방송 최초로 만점을 받은 주인공이 됐다. <1억퀴즈쇼>에서 서현은 박식함을 톡톡히 선보였다. 모든 문제를 맞혔고, 관련 설명까지 확실하게 펼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현의 <1억퀴즈쇼> 만점에 MC 김용만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런 결과는 정말 처음이다"라는 말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1억퀴즈쇼>에서 만점의 영광을 안은 서현은 현재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점은?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점을 놓고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고민을 날려줄 수 있는 구별법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점에 대한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로거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점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들어가는 내용물로 설렁탕과 곰탕의 차치점을 집어냈다. 설렁탕에는 뼈, 소머리, 양지머리, 기타 부위 등이 모두 다 들어간다. 하지만 곰탕에는 내장과 고기만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국물도 다르다. 설렁탕은 색깔이 뽀얗다. 하지만 곰탕은 뽀얀 경우도 있고 맑은 경우도 있어 차이가 난다. 소면이 들어가는지 여부도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점이다. 설렁탕에는 소면이 꼭 들어가지만, 곰탕에는 소면이 들어가지 않는다. (사진=뉴시스)
▲ 박찬호, 올 시즌 최고 피칭!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한화 이글스의 박찬호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면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박찬호는 17일 펼쳐진 두산 베어스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면서 한화의 5-1 승리의 주역이 됐다. 총 94개의 볼을 던졌다. 직구 최고시속이 149km까지 나올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또한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섞어 던지면서 두산 타선을 잘 봉쇄했다. 이 밖에 넥센 히어로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9-1로 대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롯데는 양승호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시리즈 스윕을 당했다. LG 트윈스는 SK 와이번스에 1-0으로 승리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스를 8-4로 꺾었다. (사진=뉴시스)
▲ 버스파업 위기 모면. [일요시가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버스파업 막았다!'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극적인 타결을 이루면서 서울 시내버스 정상운행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은 오전 4시 40분에 완료됐다. 예정된 새벽 4시를 넘겼지만, 다행히 긴 시간이 지나지 않고 버스파업을 막게 됐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조는 연간 총액으로 4.6%(기본급 3.5%+무사고 수당 월 4만원) 임금을 인상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이로써 18일 오전 4시로 예정되었던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은 없던 일이 됐다. 서울 시내버스 정상운행으로 시민들은 불편함을 겪지 않게 됐다. (사진=뉴시스)
▲ 450년 묵은 간장 화제!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450년 묵은 간장은 무슨 맛일까?' 450년 묵은 간장이 등장해 화제다. 종갓집에서 나온 450년 묵은 간장의 가격이 무려 1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2012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 450년 묵은 간장이 출품됐다. 450년 묵은 간장은 간장의 씨앗으로 평가받는 종갓집 묵은 장이다. 한국 고유의 음식으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TV 방송에도 소개됐다. 450년 묵은 간장의 가격은 1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내려온 비법이 어우러져 명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450년 묵은 간장이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유지태 김효진 시사회에 나란히 등장.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시사회에 나란히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15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펼쳐진 영화 <돈의 맛>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잉꼬부부답게 나란히 시사회장을 찾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연예계 유명한 패셔니스타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이날 시사회에서도 멋진 패션 감각을 뽐냈다. 블랙 컬러로 조화를 맞추면서 시사회장을 더욱 빛냈다. 영화 <돈의 맛>은 시사회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효진을 비롯해 윤여정, 김강우, 백윤식, 마모이 테일러 등이 출연하다. <돈의 맛>은 17일 개봉된다. (사진=뉴시스)
▲ 서울 버스 협상이 결렬됐다!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서울 버스 협상이 결렬했다. 서울 시내버스와 노사 간의 협상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6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였다. 무려 1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서울 버스 협상은 일단 결렬됐다. 기본급 인상안에서는 합의점을 찾았으나, 무사고 수당 인상폭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양 측 모두 돌아섰다. 서울 버스 협상은 17일에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만약 17일에도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18일 새벽 4시부터 총파업과 함께 운행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만약 서울 버스 협상이 결렬되어 총파업에 돌입한다면, 15년 만에 서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 행복한 직업 1위는?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행복한 직업 1위로 예술가가 뽑혔다.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1709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직업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에 오른 직업은 '예술가'. 무려 18.7%의 지지율을 얻었다. 예술가가 행복한 직업 1위에 오른 이유는 다각도로 분석됐다. '하고 싶은 일을 할 것 같아서'가 64.4%로 가장 높았고, '돈을 잘 벌 것 같아서(32.7%)', '여가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26.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행복한 직업 2위에는 국회의원이 뽑혔다. 11.4%의 지지로 예술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10.5%의 지지율을 보인 연예인이 차지했다. 이 밖에 요리사(10.2%),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9.7%), CEO(6.5%), 선생님, 교수(6.3%), 대통령(5.4%)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사진=<잡코리아> 메인 화면 캡처)
▲ 정찬성 승승장구.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3연승을 내달렸다. 정찬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패트리엇 센터에서 열린 'UFC on FUEL 3' '페더급 5라운드 경기에서 미국의 더스틴 포이리에와 격돌했다. 포이리에는 이 경기 전까지 5연승을 기록한 무서운 신예. 정찬성은 박빙의 승부 예상 속에 경기에 나섰다. 기량과 근성에서 모두 정찬성의 완승이었다. 정찬성은 꾸준히 포인트를 쌓으면서 리드를 잡아나갔고, 4라운드에서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번 승리로 정찬성은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드높였다. 경기를 마친 후 정찬성은 챔피언 조제알도와 맞붙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 원트 조제알도"라고 크게 외치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들급 경기에 나선 양동이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미국의 브래드 타바레스와 접전을 벌였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로 고개를 숙였다. (사진=<수퍼액션> 방송화면 캡처)
▲ 신발굽을 보면,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신발굽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신발굽을 보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신발굽은 신발을 신고 움직이면 닳게 된다. 한데, 이 신발굽을 양 쪽으로 살펴보면 적잖은 사람들이 닳은 정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닳은 신발굽을 보고 자신의 걸음걸이 및 건강 체크가 가능하다. 우선, 한 쪽 신발굽이 너무 많이 닳았다면 걸을 때 한 쪽으로 중심이 쏠린다는 의미다. 한 쪽으로 많은 무게중심을 가하기 때문에 다리의 불균형이 올 수 있고,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가장자리가 많이 닳는다든지 안쪽이 심하게 닳아 있는 것도 좋지 않다. 가장 올바른 것은 전체적으로 양 쪽이 고르게 닳아 있는 모양이다. 한 40대 워킹강사는 '신발굽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매일 신발굽을 보고 체크하면 어느 정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의견. "신발을 벗을 때, 혹은 집에 머무를 때 한 번 씩 신발굽을 보면 건강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다. 올바로 걷는 습관은 신발굽 관찰부터 시작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 장재인 젓가락 다리. (사진=장재인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장재인 젓가락 다리가 인터넷 세상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재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명 '젓가락 다리 사진'을 남겼다. "인하대 축제! 즐거워 공연 20분이나 더 해버렸어요. 최고. 지금도 신나!"라는 글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젓가락 다리와 함께 멋진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으로 각선미를 더욱 잘 살렸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가 환하게 빛났다. 장재인 젓가락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재인의 각선미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반응 일색이다. 한 누리꾼은 "은근히 몸매가 좋다. 특히 각선미가 최고다"라고 호평했고, 다른 네티즌은 "운동화를 신었는데도 각선미가 살아 있다"며 극찬을 보냈다.
▲ 김구라 인형으로 <라디오스타> 출연.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김구라가 인형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 1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에는 김구라 인형 사진이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 모습이 사진으로 담겨졌는데, 김구라가 인형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과거 막말을 했던 것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최근 방송활동을 전면중단했다. <라디오스타>에서도 하차했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스타>는 고정 MC였던 김구라의 인형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허각, 손진영, 서인국, 구자명 등이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사진=<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 지나 투핫 티저. (사진=지나 공식홈페이지)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지나 투핫 티저가 공개되어 화제다. 지나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투핫 티저를 선보였다. 자신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투핫>(2HOT)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것. <투핫>으로 컴백을 알린 지나는 티저 이미지 속에서 무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매혹적인 눈빛과 환상적인 몸매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지나 투핫 티저가 공개된 후 팬들의 기대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빨리 지나의 활동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나는 오는 22일 미니앨범 '블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