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교회에 비치된 컬러복사기로 위조 수표를 만들어 성매매에 쓴 이모(32)씨를 지난 19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2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장을 복사했다. 이 가운데 4장을 모바일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들에게 성매매 대가로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 A(32)씨가 성동구의 한 치킨집에서 음식값으로 낸 돈이 위조 수표라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수사한 끝에 이씨와 A씨를 붙잡았다.
[Q] 몇 년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아버지 빚이 너무 많아 저는 상속인으로써 한정승인결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 아버지의 채권자는 제가 상속인 점을 이유로 돈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가 소송을 당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인들은 한정승인결정을 받았으므로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필요도 없고,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한정승인은 민법 제1028조에 규정되어 있는데 ‘상속인은 상속으로 인하여 취득할 재산의 한도에서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을 변제할 것을 조건으로 상속을 승인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한정승인결정을 받으면, 상속인은 상속재산의 한도 내에서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런데 상속인이 한정승인결정을 받은 후, 채권자가 소송을 제기한 경우 상속인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반드시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하셔야 하고, 답변서에 한정승인을 받은 결정문을 첨부하셔야 합니다. 한정승인결정을 받은 후라도, 법원에 아무 것도 제출하지 않으면 법원은 한정승인 결정 받은 것을 알지 못하므로 채권자에게 승소선고를 해 줍니다. 만약 상속인이 아무 것도 제출하지 않아 채권자가 승소하게 되었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이병기 전 비서실장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그 자리에 이원종 신임 비서실장이 투입됐다.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 여야 3당 원내지도부와 청와대 회동을 한지 불과 이틀 만에 청와대 참모진 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4·13 총선 민의를 수용해 여야 정치권은 물론 각계와의 소통·협치 정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인사 때마다 총리 물망에 특히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의 인적쇄신과 개편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청와대 비서진의 상징인 비서실장을 전격 교체하고 국정 전반의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수석,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경제수석을 교체함에 따라 앞으로 국정 운영에 있어서 소통·협치, 민생·경제에 방점을 찍었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지난 15일 춘추관에서 이런 내용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 인사를 발표했다. 김 홍보수석은 “이원종 신임 비서실장은 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친화력과 신망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일요시사>는 지령 1062호에서 ‘대한레슬링협회 30억 미스터리’를 보도하면서 대한레슬링협회의 난맥상에 대해 짚었다.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는 팔짱만 끼고 있다. 과거에도 대한체육회는 대한레슬링협회에서 불거졌던 문제점들을 여러 차례 방관한 의혹이 있다. 이뿐만 아니다.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대한레슬링협회의 전 간부로부터 정기적으로 로비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자연스레 대한체육회가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사고가 터질 때마다 눈감아 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관의 공공기관이다. 대한체육회는 국내 가맹 경기단체에 국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상급기관이기도 하다. 가맹 경기단체를 관리 감독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다들 모르쇠 대한레슬링협회도 이 가맹 경기단체 중 하나다. 그런데 대한레슬링협회의 비리는 끊이질 않는다.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방관하고 있는 형국이다. 과거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일어난 3가지 사건이 있다. 이 사건들의 중심에는 레슬링계에서 실세로 불리는 대한레슬링협회의 전 간부 김모씨가 있다. 김씨는 대한체육회 직원들에게 로비한 의혹이 있는 장본인이기도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대낮에 주택가에서 여성 옷을 입고 음란행위를 한 공무원 A(56)씨를 지난 16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께 상주시내 한 골목길에서 원피스를 입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휴가 중이었으며 지난 2010년에도 목욕 가운을 입고 비슷한 행위를 하다 입건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충동을 이기지 못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자체는 A씨가 약물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직위 해제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저수지의 농업용수를 빼낸 주민 A씨를 지난 16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께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의 한 저수지에서 중장비와 양수기를 이용, 물을 뺀 혐의다. A씨는 사설 낚시터 운영자로 주민에게 돈을 주고 이 저수지에 있는 물고기들을 잡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저수지는 시가 관리하는 농업용 시설로 농어촌 정비법에 따르면 ‘농업 생산기반시설 관리자의 허락 없이 수문을 조작하거나 용수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징역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청주시는 “누군가 저수지 물을 빼내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의 행동을 중단시켰지만 당시 저수지는 이미 절반가량 물이 빠진 상태였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17일 노인들에게 수억원대 물품을 판매한 사기단 일당 정모(5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영업 가담자 김모(48)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일당은 지난 1∼3월 성남시 수정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노인 300여명을 상대로 자신들이 판매하는 보정속옷과 홍삼 가공식품 등이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해 7억2000만원 상당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품과 공연으로 노인들을 현혹한 뒤 “보정속옷을 입으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황당한 광고를 하며 물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중에서 25만원에 판매되는 홍삼 가공제품을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병에 좋다”며 80만원에 판매하는 등 폭리를 취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역 공군 하사 A(22)씨를 술에 취해 행인들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지난 16일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지난 5일 청주 청원구 율량동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A씨가 함께 타고 있던 B(18)군을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A씨는 5분 뒤 이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행인 2명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A씨는 술에 취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들을 태운 채 지그재그로 보복 운전을 한 수송버스기사 박모(52)씨를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하고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다. 박씨는 지난 4일 오전 8시54분께 진주시 가좌동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가 통행차로를 걸쳐 정차한 데 대해 불만을 품고 시내버스 앞에서 2km가량을 4차례에 걸쳐 지그재그로 난폭 운전을 한 혐의다. 당시 수송버스 안에는 축구체험학습에 나선 초등학생 3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시내버스에는 10명이 승객이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난폭 운전의 정황을 확인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주완산경찰서는 전주 일대 대형마트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훔친 A(23)씨를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47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대형마트 가전제품 매장에서 전기밥솥 2개(시가 136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7개 대형마트에서 7차례에 걸쳐 총 416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비교적 손님이 없는 한산한 시간에 대형마트 가전제품 매장을 돌며 손님인 척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서울의 한 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휴학한 뒤 고향인 전주로 왔다. 이후 집을 나와 친구 집에서 거주하며 생활비가 부족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7일 스마트폰을 해킹해 음란 행위를 녹화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챙긴 A(32)씨 등 9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하고 6명은 불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2016년 5월9일까지 서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여성으로 가장해 스마트폰 채팅앱에 조건만남을 주제로 채팅방을 개설했다. 이들은 화상채팅으로 몸캠을 하자고 유혹해 사진과 영상을 보라고 속여 악성코드 파일을 다운받도록 유도했다. 악성코드로 스마트폰을 해킹해 전화번호부·문자내용, GPS위치정보 등 개인정보를 빼돌린 이들은 영상통화로 사이버 성관계를 하자며 음란한 동영상을 틀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몰래 촬영한 피해자 알몸 및 자위행위 등의 동영상을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인당 100만∼400만원을 받는 등 총 248명으로부터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주지 않았거나 협박단계에 그친 경우까지 합치면 피해자 수는 1000여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강북경찰서는 환각 물질인 부탄가스를 흡입한 채로 약 10km를 운전한 김모(44)씨를 지난 16일 구속했다. 부동산 중개사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40분쯤 부탄가스를 흡입한 채 서울 중랑구 자신의 집 앞 도로에서부터 강북구의 도로까지 자신의 승용차로 약 1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탄가스통을 입에 물고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0m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김씨를 붙잡았다. 검거 당시 김씨의 차량 내부와 트렁크 안에는 부탄가스통 약 20여개가 들어 있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종암경찰서는 “다시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상습적으로 돈을 안 내고 음식을 먹은 오모(50)씨를 지난 15일 구속했다. 오씨는 2015년 10월부터 이달까지 서울 성북구·강북구 일대 음식점에서 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무전취식을 하다 풀려나기도 했으나 “교도소에 가고 싶으니 구속이 안 되면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겠다”며 계속 무전취식을 일삼았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상해·무전취식 등의 혐의로 수감됐다 2014년 12월 출소했다. 이후 아파트 분양대행업체에 취직을 하는 등 재기를 꾀했으나 여의치 않자 생활고에 시달렸다. 경찰 조사에서 오씨는 “계속 자살 충동이 들어 차라리 교도소에 가면 억지로라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원룸에 침입해 집주인을 폭행한 A(32)씨를 지난 17일 조사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3시께 광주 서구의 한 원룸 2층 B(32)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찾던 중 인기척에 놀라 깬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원룸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 A씨가 도주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친 사실에 주목했다. 인근 병원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인 끝에 전치 12주 진단을 받고 모 병원에 입원 중인 A씨를 붙잡았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화투 등을 소재로 한 그림으로 미술계에서 각광을 받아온 가수 조영남(71)이 대작 논란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오랫동안 조영남 밑에서 보조 작가로 일해온 무명화가 송모(60)씨가 “지난 2009년부터 7∼8년간 조영남의 그림을 대신 그려줬다”고 주장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송씨로부터 “조영남에게 그림 300여점을 대신 그려준 뒤 대가로 1점당 10만원 안팎을 받아왔다”는 제보를 받은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지난 16일 영장을 발부 받아 조영남의 작업실과 소속사 사무실 등 3곳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그동안 조영남은 송씨가 90% 정도 그려준 그림에 나머지 10%를 덧칠하고 사인을 넣어 각종 전시회에 출품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송씨가 어느 정도까지 그림을 그렸는지, 이들 그림이 실제로 얼마에 팔렸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 장당 10만원에…대작 논란 무명화가 폭로…오랜 관행? 만일 송씨의 주장이 모두 사실로 확인될 경우 조영남에게 사기 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다는 게 검찰 내부의 시각이다. 한편 이같은 송씨의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검거된 피의자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피의자가 공개되면서 국민은 충격에 빠졌다. 너무나도 건실하고 평범한 30대 청년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여느 젊은이와 다름없는 삶을 살아왔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는 영화에 빠져 사느라 유기한 시신이 발견된 사실조차 몰랐다. 수일간 시신을 화장실에 방치한 채 방안에서 태연히 영화를 즐겼다. 경찰은 범행 수범이 잔혹해 조성호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여자친구의 배신 지난 6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조성호는 함께 살던 최모(40)씨를 살해한 3∼4월부터 경찰에 붙잡힌 5일까지 주로 영화를 보며 생활했다. 뉴스 대신 영화채널만 본 탓에 조성호는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유기한 최씨의 시신이 발견된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조성호는 도주하지 않고 범행 장소인 원룸에 계속 거주한 이유에 대해 “수사가 시작됐다는 언론보도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경찰 조사에서 “시신을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화장실에 두고 방 안에서 주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레슬링협회가 극심한 내홍을 앓고 있다. 지난해 연말결산 결과 약 30억원 가량이 비정상적으로 회계처리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자체 감사까지 벌였지만, 누구도 그럴듯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임 관계자들이 횡령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사실상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나 마찬가지인데 횡령과 내부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일요시사>는 지난 3월, 대한레슬링협회(이하 레슬링협회)가 연말결산에서 ‘30억원 정도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처음 접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협회 고위직을 지냈던 관계자로부터 ‘대한레슬링협회 감사 소명 요구 내용’이라는 감사보고서를 입수했다. 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레슬링협회에서 비정상적으로 처리된 금액은 32억4225여만원이었다. 감사보고서 보니… 문제 덮기 급급 레슬링협회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레슬링협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지원 받는 국고보조금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10억원을 지원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지난 5일 어린이날 올림픽 테니스장을 찾았다.
[Q] 몇 년전, 장사할 곳을 물색하다가 월세가 저렴한 곳을 찾았는데 제가 장사를 처음 하는 것이라서 월세가 저렴한 곳을 계약하다 보니, 소유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라 임차인(전대인)과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100만원으로 ‘전대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물론 전대차계약을 하는 과정에 상가건물소유자의 동의도 있었습니다. 몇 달 후, 저는 장사를 그만하고 장사하던 곳을 다른 사람에게 권리금을 주고 팔고 싶습니다. 작년에 상가권리금 제도가 생겼다고 하는데, 저 같은 전차인도 권리금을 보호받을 수 있나요? 그 밖에 전차인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어떤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나요? [A] 2015. 5. 13.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어 임차인은 일정한 요건이 충족될 경우 권리금회수 기회를 보장받습니다. 그런데 위 질문자의 내용처럼 ‘임차인(전대인)’이 아닌 ‘전차인’도 권리금회수 기회를 보장받는지? 여부입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3조를 보면 ‘①제10조, 제10조의2, 제10조의8, 제11조 및 제12조는 전대인과 전차인의 전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여성 동료들을 강제추행한 국립대 간부 교직원 A(48)씨를 지난 10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6월10일 인천 연수구의 한 식당 회식자리에서 동료 교직원 B(32·여)씨의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B씨에게 “아파 보이는데 남자랑 못 자서 그런 것 아니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같은 날 식당에서 나와 술집으로 이동하던 중 한 건물 승강기 안에서 조교 C(33·여)씨에게 “성격이 좋아 보인다”며 강제로 입맞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심야에 서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이모(29)씨를 지난 11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3시10분께 남구 문수로의 한 서점에 잠금장치를 손으로 부순 후 침입해 카운터 서랍에 있던 현금 50만원과 도서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7월8일에도 같은 서점에 침입해 현금과 도서상품권 등 8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훔친 금품은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