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6:55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어떻게 동물에게 비비탄을 쏠 수 있느냐?” VS “오죽했으면 동물에게 비비탄을 쐈겠나?” 아파트 단지서 서식 중인 고양이들이 새벽마다 싸우면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한 입주민이 비비탄을 쏘자, 다른 입주민이 피해 보상을 요구해 입길에 올랐다. 지난 14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양이한테 비비탄을 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아파트에 고양이가 한두마리씩 나타나더니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다. 새벽마다 지들끼리 싸우는데 심지어 소름마저 끼쳤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진짜 힘들었다. 새벽마다 아기 울음소리 내면서 싸우는 거 참다 참다 폭발해버렸다”고 토로했다. ‘수면을 방해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는 고양이들에게 비비탄을 쏴서 쫓아냈고 이후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문제는 며칠 뒤에 발생했다. A씨에 따르면 이후 해당 아파트 경비실로부터 ‘고양이에게 비비탄을 쐈느냐’는 질문과 함께 단지의 한 여성 B씨로부터 “어떻게 동물한테 비비탄을 쏠 수 있냐?”며 비난을 들었다. A씨도 “오죽했으면 동물한테 비비싼을 쐈겠냐? 사람이 먼저 아니냐”고 지지 않았다. A씨는 “본인이 키우는 고
[일요시사 취재1팀] 옥지훈 기자 = 서울에 위치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가 집단 폐사했다. 원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알려졌다. 이번 집단 폐사한 고양이를 검사한 결과 H5N1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 바이러스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흔한 종류다. 그러나 해당 AI가 전 세계적으로 포유류에게 검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변이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최근 고양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집단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서 고양이의 AI 확진이 보고된 사례는 2016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2016년 당시 고양이를 감염시킨 H7N2형 AI는 저병원성 AI이었다. 저병원성 AI는 전파력이 낮지만 고병원성 AI로 변이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월 캄보디아서 11세 소녀가 H5N1 고병원성 AI에 확진돼 사망했다. 당시 캄보디아 당국은 소녀가 거주하는 집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사람 간 전염은 아닌 것으로 추정했다. 떼죽음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고병원성 H5N1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소에서 호
“너도 고양이처럼” 지방 한 도시에서 발생한 고양이 연쇄 토막 살해 사건. 검거된 가해자는 수사 받는 도중에 제보자들을 찾아내 SNS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그중에는 “니 살이랑 가죽도 고양이처럼 벗겨줄까” “니 뼈와 살 전부 분리해줄게” 등의 협박도 포함됐다고 함. A씨는 신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고, 제보자들은 계속 보복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떠는 중이라는 후문. 벌써 자기 사람 심기 지방선거 경선이 시작되는 민주당. 경선이 시작되기 전부터 의원들이 본인 지역구에 자기 사람 심는다는 소문이 무성. 다음 총선을 위해서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을 지역 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을 시켜놓으려는 노림수. 그러나 대선 패배 후 개혁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사뭇 다른 행보라는 비판이 이어지는 중. 대표님의 보이콧? 한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상납 관련 질의를 받았음. 이는 사전 질문지에도 없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MBC <100분 토론> 무산, <스트레이트> 인터뷰 후에 MBC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득한 상태라고. 이런 탓에 이 대표가 더 이상 MBC 섭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