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4:07
▲ 취재본부장 오상우 ▲ 금융부 부장(국장급) 최종욱 ▲ 문화부장 서윤석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전 세계 마니아층이 형성돼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은 애플이 15일, ‘A15 바이오닉’칩을 적용한 신제품 아이폰13을 출시했다. 하지만 아이폰13의 실물이 함께 공개되면서 일각에선 “혁신이 없어졌다”는 비판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기존의 아이폰12 라인과 외관상 특별히 변화된 게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지 외신들의 혹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현지시각) 아이폰13 공개 행사 직후 미국 <뉴욕타임즈>는 “전작에 비해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내놨다. <월스트리트저널>도 “과거 깜짝 혁신을 통해 놀라움을 줬던 스티브 잡스와 달리 팀쿡은 이용자들의 안드로이드 이탈을 막는 수준의 전략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의 가장 큰 경쟁상대인 삼성전자가 ‘3세대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폰) 플립3’를 출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아이폰13의 미미한 변화는 더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애플에 따르면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TSMC의 5nm 공정서 생산된 A15바이오닉칩은 경쟁 제품보다 성능을 50% 높였다. 애들은 AP 성능이 올라가면서 전작인 아이폰12에 비해 1시간 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자택을 나섰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50대 여성 이모씨가 8일 만인 지난 14일, 강남의 한 아파트서 발견됐다. 이날, 서울 은평경찰서는 실종자 이모씨가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경찰서에는 은평구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이씨인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보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씨는 실종 당시 새벽 4시30분께 서울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6번 출구 인근서 구파발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이후로 행적이 묘연하고 해당 택시의 번호판이 CCTV에 찍히지 않는 등 경찰의 추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최근 국내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ESG 경영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일부 스타트 업계서도 이를 위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문화 큐레이션 플랫폼 ‘쏠닷’을 개발한 스타트업 퓨처웍스(대표 이현재)는 세계적인 환경 협업 프로젝트 플랫폼 브랜드인 ‘아이엠어서퍼’(대표 전성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퓨처웍스와 아이엠어서퍼의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가 보유 중인 문화 팬덤은 물론 환경 콘텐츠, 커뮤니티 플랫폼 등 인프라를 활용한 종합 문화 콘텐츠 활성화 등의 상호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스타트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는 등 ‘블루닷 프로젝트’(BlueDot Project)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의 패션 브랜드들과 협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기획과 솔루션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쏠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DL그룹이 임직원들의 심리 스트레스를 돌보기 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겪는 직장내 대인관계,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정서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DL은 기업 내부 고객인 임직원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등 ESG 전 분야에 소홀함이 없는 경영지원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돈의문 디타워 사옥에 근무하는 DL그룹 임직원들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날짜에 심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심리 상담원과의 대면 상담과 모바일 비대면 상담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상담 헬프 데스크'를 통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DL은 임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다양한 힐링 정보도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스트레스 관리 칼럼과 우수 상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DL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원인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가 타계했다. 조 목사는 이날 오전 7시13분께 서울 연건동 소재의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해 7월, 교회 집무실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로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았던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36년 경남 울주군(현 울산광역시) 출생으로 한학과 동양 종교에 익숙한 부유한 집안의 5남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조 목사는 부산공고 입학 당시 6·25전쟁으로 파병 나온 미군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생겨 영어 실력을 키우기도 했다. 1958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했던 고인은 최자실 전도사와 함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작은 천막교회를 세우며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바로 이 천막교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전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중복음, 삼중축복 등으로 성도들의 수가 급격히 늘었다. 1979년 신자 수 10만명, 1981년 20만명, 1984년 40만명, 1992년 70만명을 잇따라 돌파하며 큰 부흥을 이뤘다. 이 교회는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교회로 등재되는 기염을 토했다. 고인은 1966년부터 1978년까지 기독교대한하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유럽 네트워크 정보보호원(European Union Agency for Cybersecurity, 이하 ENISA)은 전 세계의 정보보안 청년 인재 발굴을 통한 사이버보안 교육 및 기술 함양을 위해 ‘2021 International Cybersecurity Challenge(이하 ICC)’와 아시아 지역 예선으로 ‘Asian Cyber Security Challenge 2021(이하 ACSC)’를 개최할 예정이다. ICC는 EU의 정보보안을 담당하는 기구인 ENISA가 주최하는 첫 CTF 대회로 전 세계 권역별(미국, 캐나다, 라틴아메리카, 브라질,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로 지역 예선을 치르고, 지역별 우승자로 단일팀을 선발해 ENISA가 위치한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12월로 예정되어 있던 경기가 연기돼 2022년 6월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예선인 ACSC는 일본 Security Camp가 주최하며, 한국의 K-BoB Security Forum, 대만의 AIS3, 싱가포르의 Div0, 베트남의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11일, 경기도 김포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20대 남성 A씨가 숨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김포경찰서 및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받은 뒤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다른 접종자들처럼 일반적인 후유증을 보였던 그는 닷새 만인 지난 11일, 김포 소재의 아파트 방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사람은 가사도우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에 따르면 A씨는 어릴 적부터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괜찮아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A씨의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까지 A씨의 사인과 관련해 확인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10일,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이주연 학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1 컨셉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산업디자인 아이템을 창의성, 혁신성, 사용성, 기능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60여 개국에서 4000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오는 12월에 싱가폴에서 수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인 이주연 학생은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아온 개인적 경험에서 ‘코로나19 시대 늘어나는 홈트레이닝’을 위한 디자인으로 발전시켰다. 당선작인 ‘Flexibell'은 체적의 가변 형식을 기본으로 물이나 모래를 주입하여 자유로운 무게 조절이 가능한 실내운동을 위한 덤벨로 점진적 과부하 원리를 이용해 노인층의 근손실을 막아주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안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충북 제천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50대 남성이 22일 만에 숨져 경찰과 방역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9일, 유족과 제천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달 17일, 모더나 백신을 맞은 뒤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충북대병원서 소장 절제 수술을 받고 의식을 잃었다. 이 남성은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8일, 숨을 거뒀다. 제천 소재의 병원서 백신을 접종했던 그는 2주 후인 지난 1일, 복통 증세를 보여 종합병원을 찾았으나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유족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평소에 건강했으며 기저질환도 없었다. 또 혈관이 막혀 의사가 혈관을 계속 뚫었지만 계속 막히면서 소장이 괴사했다. 병원 측은 해당 남성을 이상반응으로 신고했으며 경찰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심근염, 심낭염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를 입은 대상자들에 대한 정부의 보상 범위가 9일부터 확대 실시된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중증환자에서 경증 포함 특별이상반응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특별이상반응 (Adverse Event of Special Interest)이란 WHO(세계보건기구)가 적극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이상반응으로 심근염·심낭염, 길랑-바레증후군, 다형홍반 등의 증상을 포함한다. 이번 방역당국의 조치는 최근 청·장년층의 mRNA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등 특별이상반응 증가에 따라 인과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는 불충분하지만 국민들을 더 폭넓게 보호하고, 코로나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즉시 시행하며, 사업 시행일 이전 접종자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 그간 인과성 근거 불충분한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은 코로나 예방접종 후 ‘중환자실 입원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경우’ 등 중증환자에 한정 지원했으나 앞으로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경찰이 지난 7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유튜버 김용호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 변호사, 김 전 기자, 김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했으나 오전에 김씨만 체포에 성공했다. 자택에 머물던 것으로 알려진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는 영장 집행에 불응하면서 9시간여 동안 경찰과 대치했으나 이들은 오후 8시께 결국 체포됐다. 앞서 세 사람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한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 등 10여건의 사건에 연루돼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들의 수사를 위해 경찰은 이들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지만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불가피하게 강제 집행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피의자 조사 등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MBC 예능의 간판으로 통하는 김태호 PD가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복수의 매체들은 7일, 김태호 PD가 MBC에 사표를 냈다고 보도했다. 퇴사 보도가 나오자 김태호 PD는 “MBC를 퇴사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협력관계로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하고 싶다”고 퇴사 사실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김 PD는 나영석 PD의 뒤를 잇는 예능프로그램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 있는 <놀면 뭐하니> <무한도전> 등을 이끌어왔다. 특히 최근 <놀면 뭐하니>를 통해 재해석된 SG워너비의 노래들이 각종 국내 음원차트서 역주행하는 등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김태호 PD는 SBS나 KBS 등 타 방송사 이적이 아닌 독자노선의 길을 걷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코로나 펜데믹으로 접어들고 장기화되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진출 가능한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굳이 지상파에서 예능프로그램을 계속 맡을 이유도 없었다는 게 중론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20년째 MBC에만 몸담고 있는 김 PD의 MBC 퇴사설은 앞서 여러 번 불거졌었다. 현재 김 PD는 MBC 예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인하대·성신여대 등 부실대학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 대학들이 3일,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를 최종 확정하자 해당 대학들이 즉각 반발에 나섰다. 해당 대학교 측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탈락한 52개 대학들은 공동으로 교육부장관 상대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평가의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소원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했던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날 김규원 구조개혁위원장(경북대 교수)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본역량진단’이 공정하고 타당하게 실시됐음을 재확인했다”며 “최종 결과를 기존에 발표한 가결과와 동일하게 확정한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7일, 기본역량진단 가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33개교는 일반재정 지원 가능 대학에 선정됐지만 나머지 52개교는 탈락했다. 4년제 일반대는 ▲성공회대 ▲성신여대 ▲수원대 ▲용인대 ▲인하대 ▲총신대 ▲추계예대 ▲KC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가톨릭관동대 ▲김천대 ▲대신대 ▲동양대 ▲상지대 ▲위덕대 ▲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방역당국이 1차에서 화이자를 맞을 경우 2차는 모더나 백신 접종하는 교차접종이 백신의 접종 효과가 높다며 교차접종 중인 가운데 최근 교차접종 후 혈관이 터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에 사는 30대 여성 A씨의 가족들에 따르면 A씨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경 인근 동네 병원에서 2차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그는 2차 접종 후 이날 오후 3시 무렵에 팔 부분에 혈관이 터지는가 하면 근육통에 오한, 어지럼증을 느껴 인천의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지난 6월11일에 같은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다. 가족들은 “2차 접종 후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현재 회사도 나가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정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차 접종 후에도 두드러기, 오한이 있었는데 그래도 상관없다며 맞으라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천보건소 측은 “이날 A씨에 대한 이상증상을 접수했다. 해당 서류를 질병관리청에 보내고 심사위원회서 심의 후 A씨와 백신과의 인과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3일, 식품공학과 4학년 한동균, 김정은 학생이 참여한 연구 논문이 식품분야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Food Biochemistry’2021년 최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식품공학과는 2019년부터 교수와 학부생들이 자체적으로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3년 연속 SCIE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연구는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죽염이 흑색종 피부암에 대해 암 예방 효과가 있음을 처음으로 규명한 전임상연구로, 논문 제목은 ‘An anti-cancer effect of Sambou bamboo saltTM in melanoma skin cancer both in vivo and in vitro models’다. 전통식품인 죽염이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키고 면역증진과 관련된 세포활성물질 생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증진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 또, 죽염은 암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Caspase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세포예정사(apoptosis)를 유도해 암 예방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정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 백신 접종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 코로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서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 완료자 네 명을 포함해, 최대 여덟명까지 가정 내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가급적 최소인원만, 백신접종 또는 진단검사를 받은 후에 고향을 방문해달라”며 “부모님께서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은 경우,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의 식당 및 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환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카페서의 모임 인원 제한도 6명까지로 확대, 허용된다. 다만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로 한정한다”고 부연했다. 또 3단계 지역의 경우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한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결혼식장의 경우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조건으로 참석 인원은 99인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 확산세는 다소 주춤해지는가 싶다가도,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2일, 코로나19 백신이 백혈병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의료업계의 판단이 나왔다.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층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 예방접종 후 백혈병 발생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개인 건강상태를 고려해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앞서 코로나 백신을 맞고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전문가 집단에 요청해 백신과 백혈병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혈액학회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단기간 동안에 백혈병 발생은 기존 이론과 일치하지 않았다. 보통 항암제 같은 약물로 인한 백혈병은 수년 이후에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김진석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한 백혈병은 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발생 원인이 일부 유전적 요인과 벤젠과 같은 발암물질, 항암제와 같은 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인과 발생 기간이 잘 알려진 항암제는 노출 수년 이후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를 고려해보면 백신 접종 이후 수일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의 자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이하 모멘티브)’의 글로벌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실리콘 생산에 주력하는 모멘티브가 KCC의 전체적인 실적도 견인하면서 과거 모멘티브 인수 후 재무부담으로 신용도 압박을 받았던 KCC 역시 신용 회복에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7월 모멘티브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봤다. S&P는 “실록산(실리콘의 한 종류) 가격 강세와 시장의 강력한 수요, KCC의 실리콘 사업 추가, 글로벌 경제 회복 등이 모멘티브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용 지표와 운영 자금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모멘티브를 중심으로 한 KCC 실리콘 사업은 반등에 성공,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올해 KCC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2조8751억원, 영업이익은 1943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5%, 205% 증가했다. 특히 지난 2분기에만 1169억 원의 영업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연장, 연장에 또 연장... 코로나19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5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만 몰두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영업 등 소상공인들의 외침과 절규는 커져만 간다. 일각에선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할 때 방역과 경제를 모두 놓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온다. 즉 사적 모임 제한 및 오후 6시 이후의 3인 이상 모임 금지, 오후 9시 이후 음식점 영업 금지 등의 방역 조치로는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거리두기 단계 방역이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데다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의 영업까지 제한하면서 내수 경제까지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2주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로 불리는 추석이다. 방역당국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코로나 특별 방역대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속해서 1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지역 간 이동 및 가족모임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완화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부가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