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추돌사고 (사진=MBC <뉴스투데이> 화면 캡처) [일요시사=사회2팀] 광안대교 추돌사고로 20대 운전자 '잇딴' 사망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서 20대 운전자가 잇따라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단독사고로 차량에서 내려 수신호를 하던 20대 운전자가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나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전날(10일) 밤 11시 20분께 부산 광안대교 상판(용호동 방면)을 달리던 K5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가 나자 운전자 A(29)씨는 차량에서 내려 수신호를 하고 있었지만 카니발 차량이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친 뒤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차량에 치인 A씨는 사고 충격으로 광안대교 하판으로 떨어진 뒤 스타렉스 승합차에 또다시 치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건 현장 사고 차량 운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저거, 되는데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모습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온 후부터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통 일반 물방울을 초고속 촬영한 이미지로, 마치 지구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구본을 뒤에 두고 초고속 촬영법을 사용해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저거, 되는데요?", "예술이네 예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105년 전 셀카 "어서와, 100년전 셀카는 처음이지?" 105년 전 셀카 사진 화제 105년 전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105년 전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퍼지면서부터다. 해당 글에는 오래전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등장하는데, 무려 현재로부터 105년 전이나 된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사진 속에는 중절모를 쓴 신사들이 등장한다. 특히 이 신사들은 주먹보다 훨씬 큰 카메라를 들고 힘에 겨운 표정을 짓고 어정쩡한 자세여서 더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셀카계의 전설?", "저 사람들이야말로 부르주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킹 특사 방북 무산,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찬물' 북한이 로버트 킹 미 북한 인권담당 특사의 북한 방문 승인을 철회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의 처우를 논의하기 위해 킹 특사의 북한 방문을 허용한다고 밝혀 그의 석방 및 미국과 북한 간 관계 개선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란 희망을 줬었다. 그러나 북미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와 외교 소식통들은 북한이 돌연 킹 특사의 방북 수용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갑자기 킹 특사의 방묵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케네스 배의 석방은 다시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해 8월에도 킹 특사를 초대했다가 킹 특사가 미국을 출발한 후 마지막 순간에 철회했었던 바 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로또 584회 당첨번호 '7, 18, 30, 39, 40, 41'…1등 50억 '잭팟' 8일 추첨된 로또 584회 당첨번호 소식이 화제다. 지난 8일 실시한 584회 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8, 30, 39, 40, 41'로 선정됐다. 이날 추첨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3명으로 각각 50억3318만원3250원씩의 대박을 터뜨렸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36)를 맞힌 2등은 32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7864만3489원을 받게 됐다. 5개 당첨번호를 맞힌 3등은 1464명으로 각각 171만8984원을 수령하게 됐다.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서 TKO승 [일요시사=온라인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논란, 왜? 격투기 선수로 나선 개그맨 윤형빈이 9일, 공식 첫 데뷔전에서 TKO 승을 거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형빈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TKO승을 따냈기 때문이다. 앞서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도발한 바 있어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11년, 여자격투기 선수였던 임수정을 카스가, 이마다 등의 남성 세 명과의 경기에서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혀 '격투 한일논란'이 불거진 바 있어 더욱 더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임수정 사건 속에 등장했던 세 남성은 온데간데 없고 전혀 관계도 없고 일본 격투 무대에서는 거의 문외한으로 알려진 인물인 차카야 츠쿠다를 내세웠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흥행용 쇼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아냥섞인 목소리도 들린다. 실제로 경기 직후 일본 커뮤니티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매수한 상업쇼', '이 사
[일요시사=사회2팀] 윤진숙 장관 해임, 새누리도 '등 돌렸다' 새누리당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이 부적절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해임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한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은 이날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 박 대통령도 고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윤 장관이 최근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회와 당정협의에서 여수기름유출 피해상황 파악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답변 태도를 보였다"며 "잦은 웃음에 대해서도 수차례 지적했는데 잘 안 고쳐지는 것 같더라. 결국 답변하는 과정에서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윤 장관이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선 "시설을 가지고 있는 주체인 GS칼텍스가 선박의 안전거리, 시속 등 표준 작업서가 있을텐데 관리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이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김태흠 원내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자질문제가 제기돼 왔었고 이번 여수 GS칼텍스 유류유출사고 대처과정에서 국민들의 일반적인 사고와 동떨어진 언행
▲윤진식 무죄 선고 [일요시사=사회2팀] 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윤진식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동오)는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윤 의원은 18대 총선을 앞둔 2008년 3월 충북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4·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 등 명목으로 4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1심은 "윤 의원이 정치자금법에서 정하지 않은 돈을 받은 것은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역행하는 행위"라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00만원을 추징했다. 윤 의원은 서울산업대 총장과 산업자원부 장관, 재정경제부 차관, 관세청장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삼성가의 재산상속 분쟁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다시 한번 웃게 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상속재산을 놓고 장남인 이맹희씨와 벌인 법정다툼에서 또 다시 승소했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민사14부(부장판사 윤준)는 6일 이씨가 "상속되지 않은 9400억원대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차명주식을 돌려달라"며 이 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씨는 차녀 이숙희(구자학 아워홈 회장 부인)씨, 손자 이재찬 전 새한미디어 사장의 유가족과 함께 이 회장과 에버랜드를 상대로 4조849억대의 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상속재산으로 인정된 일부 주식에 대해서는 "제척기간(소멸시효)이 지났다"며 이씨의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주식에 대해서는 "상속재산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발탁, 왜? 5일,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인 민경욱 전 KBS 문화부장이 임명됐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 및 보도국 문화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해외특파원 근무를 포함해서 다년간 방송기자와 뉴스진행자로서 활동을 해온 분"이라며 "풍부한 언론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31일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의 사퇴로 공석이던 대변인 자리가 1개월여 만에 채워지게 됐다. 또 앞서 윤창중·김행 전 대변인에 이어 또다시 언론인 출신이 박근혜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을 맡게 됐다. 민 신임 대변인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여러분과의 소통"이라며 "제가 기자생활을 오래 했으니 선후배 기자동료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윤진숙 GS칼텍스 피해 발언 논란…야권, '경질 압박' 야당이 5일 피해자 실언 논란에 휘말린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경질해야 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민주당 김진욱 부대변인은 이날 현안논평에서 "오명과 명성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윤 장관의 무지함에 국민은 기가 막히고 할 말을 잃었다"며 "게다가 '이번 사고의 1차 피해자는 GS칼텍스, 2차 피해자가 어민'이라고 인식하고 아무 때고 히죽히죽 웃어대는 사람이 사태수습을 책임질 장관이라면 국민적 공분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번 사고로 윤 장관의 무능과 무책임이 확실히 드러난 만큼 청와대는 분통 터지는 국민의 수가 날로 늘어가기 전에 윤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며 "새로운 적임자로 하여금 상처받은 국민을 위로하고 현 사태를 수습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기중 부대변인도 현안논평에서 "인사청문회 때부터 자신의 부족함을 웃음으로 때우던 버릇은 여전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일단 웃고 보는 태도는 윤 장관의 정신건강엔 좋겠지만 피해주민들과 국민들에겐 화병을 키우고 있다" 박 대통령에게 경질을 요구했다. 김해웅 기자 <h
[일요시사=사회2팀] 남북이 오는 20∼25일 금강산에서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5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전체회의 2회, 3차례 수석대표 접촉을 통해 오는 20~25일 이산상봉 행사를 금강산에서 양측이 각 100명씩 으로 갖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북은 2010년 10월 추석계기 이산상봉 행사 이후 3년4개월 만에 상봉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에 합의한 상봉 날짜는 우리 정부가 제안한 17∼22일보다 사흘 늦어진 것으로 북측이 20~25일 상봉날짜를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적십자실무접촉 합의서에 따르면 상봉 규모는 남북 양측이 각각 100명씩으로 하되 지난해 9월 양측이 교환한 명단을 대상자로 하기로 했으며 필요한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기로 했다. 단체상봉은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되고 우리측 상봉단의 숙소는 우리 정부가 요구한대로 금강산호텔과 외금강호텔로 확정됐다. 정부는 상봉 시작 5일 전에 선발대를 금강산 현지에 파견하고, 현지점검을 위해 7일부터 우리측 시설점검단을 파견키로 했다. 북측은 실무진들에 대한 편의를 보장키로 했다. 특히
[일요시사=정치팀] 여수 기름 유출량, 기존보다 무려 200배 높아 지난달 31일 오전 9시35분께 싱가포르선적의 16만t급 유조선 우이산호가 지난해 12월9일 영국에서 출항해 여수 낙포각 원유2부두에 접안하다 원유 이송관을 파손해 바다로 기름을 유출시키는 사고를 냈다. 하지만, 해경 조사결과 우이산호 원유 이송관 충돌 사고에 따른 원유유출량은 당초 알려진 4드럼보다 200배가 넘는 164㎘(820드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경은 원유 이송관 3개 중 원유 70㎘, 나프나 69㎘, 유성혼합물 25㎘ 등이 해상으로 흘렀다고 밝혔다. 원유2부두의 파손된 이송관은 원유용 파이프 30인치, 납사용 파이프 30인치, 유성혼합물용 파이프 18인치관이 215m 길이로 설치돼 있으며 원유저장고에서 111m 지점이 파손됐다. 남은 부분은 104m로 파이프 끝부분은 막혀 있어 잔존유만 바다로 흘렀다. 하지만 원유2부두 관리사인 여수산단 정유회사는 사고 직전인 지난달 31일 오전 800ℓ(4드럼)상당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추정치는 사고발생 사흘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지만, 해상에 퍼진 기름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는 수치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속적인 논란거리가
[일요시사=온라인팀]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런던서 한국인이 어떻게?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소식이 화제다.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에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애틋한 사연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다시 만나게 된 것은 프랑스로 입양된 아나이스 보르디에의 친구로부터 이어졌는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서맨사 푸터먼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본 아나이스의 친구가 모습을 발견했다. 친구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아나이스는 서맨사 푸터먼의 관련 자료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게 됐다. 아나이스와 서맨사의 만남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전해지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는데, 둘은 1987년 11월 19일 서울에서 태어나 생후 4개월 만에 각각 미국 뉴저지와 프랑스 파리로 입양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희귀 다람쥐 포착 "요가하나 봐?" 희귀 다람쥐 포착 화제 요상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희귀 다람쥐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프랑스 남동부 리옹 시내 한 공원에서 희귀 다람쥐가 포착됐다고 보도한 후부터다. 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진작가 탄 하 부이는 마치 사람이 요가 동작을 하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하는 희귀 다람쥐를 발견했는데, 나무 중간에 서서 다리 힘을 이용해 수직으로 서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가하나 봐?", "별로 안 희귀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검찰, 이석기 내란음모혐의 등으로 중형 불가피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 검찰이 3일, 징역 20년에 자격정지 1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최태원)는 이날 오전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이 의원 등 7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헌법의 가치를 부정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폭력혁명을 시도하려 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신분으로 북한원전, 북한영화 등 이적표현물을 다량 소지하면서 북한의 주체사상과 대남혁명을 추종했고 국익을 우선시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채 '대한민국을 없애보자'는 식으로 내란을 음모해 중대한 위험성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민혁당 사건으로 실형을 복역한 뒤에도 출소 직후 지하혁명조직 RO를 결성, 조직원들에게 폭력혁명을 결의하도록 선동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며 "재범을 차단하는 방법은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하는 것뿐"이라고 구형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이 의원과 함께 구속기소 된 이상호·홍순석·조양원·김홍열·김근래 피고인에게는 징역 15년에 자격정지 10년
▲일본 교과서 지침 강행 논란 [일요시사=사회2팀] 일본 교과서 지침 강행…'독도는 일본땅' 논란 한중일 영토 분쟁이 한창인 가운데, 2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서 집필 및 교사들의 수업 지도에 지침이 되는 중·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영토 문제에 대한 정부 견해도 포함시키는 한편 재해 시 자위대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기로 했다. 해설서는 일반적으로 약 10년에 한번씩 이뤄지는 지도 요령 개정에 따라 고치게 돼 있는데, 예정대로라면 2016년에 전면 개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를 앞당겨 개정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라는 게 학계 분위기다. 이는 영토 교육을 중시하는 아베 신조 총리 정권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한국과 중국이 거세게 반발할 것이 확실해 이미 냉각된 한·중·일 관계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평택서 AI 의심 신고 접수 '경기권도 비상령' 전국이 AI(조류인플루엔자)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충청과 호남 지역에 이어 처음으로 경기도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기도권에도 비상령이 떨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 평택 어연리의 한 육계 농장에서 AI 의심 증상을 보이는 닭이 신고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한 이동 통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의심축에 대한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30일께 나올 예정이다. 닭을 키우는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24일 충남 부여 종계농장 이후 두 번째로 철새들의 이동경로에 따라 감염이 점점 북상하는 추세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경제2팀] 신흥국 통화가치 급락, 국내 금융시장도 '강타' 아르헨티나·터키발 신흥국 금융위기가 27일, 국내 금융시장에도 불어닥쳤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900선 아래로 급락했고, 외환시장의 환율은 1087원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1940.56)보다 30.22포인트(1.56%) 내린 1910.34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8월29일(1907.54) 이후 5개월 여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3분께 2% 이상 급락하며 19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축소하면서 1900선을 다시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가 급락한 것은 신흥국 통화 불안을 비롯해 중국 경기둔화 가능성,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환율 방어 정책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지난 23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통화인 페소화 가치는 하루 동안 13.2% 급락했다.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른 신흥국의 환율도 동반 급등했다. 외국인이 5146억원의 대규모 물량을 팔아치우면서 지수에 충격을 안겼다. 외국인이 5000억원 이상 매도한 것은 지난
[일요시사=사회2팀] 독도 1호 사업자 김성도씨,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국세 납부 '눈길' 독도 1호 사업자로 알려진 김성도씨의 국세 납부 소식이 화제다. 독도 1호 사업자인 김씨가 전날(27일), 29만여 원의 국세를 납부했기 때문인데,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도 주민이 국세를 납부한 것은 처음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포항세무서를 찾아 ‘독도사랑카페’ 영업에 따른 부가가치세 19만3000원을 카드로 납부했다. 김씨는 지난해 독도선착장에 ‘독도사랑카페’를 열고 8개월 간 212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독도 방문객들에게 티셔츠와 손수건 등 기념품을 비롯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해 왔다. 김씨는 "우리 땅 독도에서 내가 번 돈으로 세금을 내게 돼 아주 기쁘다"며 "올해도 우리 땅에서 당당하게 돈을 벌어 납세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독도주민에 대한 국세 부과가 국제법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우리 땅 독도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씨의 세금 납부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연매출 4800만원 이하의 관광기념품 소매업자는 간이과세자로 분류돼 국세 납부 대상이다. (사진=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