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09 17:50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사장 하태윤)은 지난 13일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일연구자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 양국의 연구자와 대학(원)생,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일한국인의 경제적 공헌과 문화적 교류, 차세대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재일한국인의 사회·경제적 기여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의식 ▲문화·예술 교류 ▲지역사회 협력 ▲청년 세대의 활동 등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변화와 사회 공헌 사례를 공유하고, 역사·정치·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 지향적 학술 교류의 방향을 모색했다. 재일한국인의 공헌 조명과 한일 학술 협력 방안 모색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교류회 및 리셉션이 이어져 향후 공동연구 및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일 학계 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어 재일한국인 공헌 연구가 더욱 심도 있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대표 정재훈)가 공정거래 관련 준법의식을 강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리더(이하 ‘실천리더’)를 중심으로,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천형 CP(Compliance Progr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KCC는 지난 상반기에 CEO 주관으로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열고 전사의 모든 팀장을 실천리더로 임명한 바 있다.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통해 실천리더들은 각 팀의 업무 특성에 맞춰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과 주요 업무 가이드(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리점법, 영업비밀보호법 등)를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팀원들은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준법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표준계약 검토나 내부 거래 심의 등 사전업무협의제도와 사이버 신문고 등 내부신고제도를 공유함으로써 리스크 사전 예방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컴플라이언스 데이는 각 팀 단위로 전사 확대 시행함으로써 임직원이 직접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13일, 제2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동아제약은 100년 가까이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제품 출시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미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ㅍ’ 자음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한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 회복을 책임지고 있는 ‘박카스’는 고유의 심볼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강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치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내달 19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의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얼리버드 입장권은 오는 13일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7500원에 판매되며 15일부터는 네이버 티켓링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12월 초까지 진행되며 높은 할인율로 인해 조기 매진 가능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폴 고갱, 차일드 하쌈 등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거장 11인의 원화 21점이 공개된다. 모든 작품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The Israel Museum, Jerusalem) 소장품으로 구성된다. 이 박물관은 루브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과 함께 국제 순회 전시를 진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기관으로, 그들의 엄선된 컬렉션을 국내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이중 최대 화제작은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1887)’로, 그의 다양한 작품들이 국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항공응급콜 위탁 운영 기관인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항공응급콜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고령 환자 승객이 늘고 장거리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갑작스런 기내 응급 의료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또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계열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환자 승객 운송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내외 의료 전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는 서호영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최윤영 대한항공 항공보건의료센터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운항·객실·종합통제·안전 보안 본부장과 팀장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계열사 운항·객실·종합통제·안전 보안 관련 본부장과 팀장 및 실무자 20여명, 인하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 자문의 및 의료진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호영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의 축사, 최윤영 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발표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는 7일, 2025년 3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 7조1267억원, 별도 기준 매출 5조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DC)·부동산 등 주요 그룹사 중심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538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409억원을 달성했다. 무선 사업에서 무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0.7%를 차지했다. 유선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인터넷 사업 매출은 2.3%, 미디어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기업 서비스 매출은 저수익 사업의 합리화 영향이 이어졌으나, 기업 메시징과 기업 인터넷 등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AI·IT 매출은 일부 사업의 구조 개선과 DBO(Design Build Operate, 설계·구축·운영) 사업의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K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국가보훈부와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예우 프로젝트 ‘히어로즈 데이’의 2025년도 연간 활동을 마감했다고 6일 밝혔다. ‘히어로즈 데이’는 KT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기술(IT) 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서 국가유공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IT 교육과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KT는 지난해부터 서울과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의 5개 보훈청과 ‘히어로즈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교육 과정을 3주간의 IT 집중교육과 1주간의 예우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특히 KT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보드’가 강사로 참여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교안을 개발하고, 키오스크 활용과 주문 실습을 비롯한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다수의 국가유공자들은 ‘히어로즈 데이’ 참여 후 식당이나 카페의 키오스크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게 돼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다며, 사회활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AI 복원 사진 액자 전달 등 눈높이 맞춘 교육 감성지원 활동큰 호응 KT “국가유공자 예우 실천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 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는 HD현대 조선 4사(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와 손잡고 수용성 선박용 도료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KCC와 HD현대가 공동 개발한 선박 비침수 구역(Dry Space)에 적용할 수 있는 수용성 방청 도료는, 기존 용제형 도료 대비 건조 시간이 짧아 작업 공정 단축 효과가 있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이하 VOC)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양사는 해당 제품의 친환경 도료 인증을 추진 중이며, 상용화 시 친환경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NG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차열, 단열(이하 차·단열) 도료도 공동 개발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LNG는 영하 160도 이하 초저온 상태에서 액화돼 운반되는데, 선박 운항 과정에서 외부 열이 내부로 침투하면 기화 현상으로 인한 증발가스(Boil-Off Gas, 이하 BOG)가 발생한다. 이는 운반하는 화물(LNG)의 손실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탄소 배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업계에서 꾸준히 문제로 지적돼왔다. 이번에 공동 개발된 도료는 외부 복사열 차단과 열전도율 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 경영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에너지 발전 사업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 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주요 계열사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활용성을 높인다. 먼저, 국가 순환경제 정책 대응의 일환으로 기업의 자원 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인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순차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발전소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연소재를 재활용해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 골드 등급을 받은 여수 제2에너지는 올해 인증 갱신을 마쳤으며, 추가로 여수제1에너지가 신규 인증을 받는다. 추후 6개 사업장으로 인증 범위를 넓혀 친환경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호석유화학은 당사의 생산제품인 탄소나노튜브(CNT)와 관련해 유럽연합(EU)의 화학물질 규제 제도인 신화학물질 관리정책(REACH)에 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는 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진행된 UAM 통합 운용 검증으로 KT는 실증을 통해 통합 교통관리 체계와 도심항공교통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5G 항공망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K-UAM 원팀 소속으로 인천 계양에서 청라까지 이어지는 아라뱃길 15km 구간에서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실증에서는 KT가 자체 개발한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을 중심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립한 UAM 교통관리 표준 운영절차(SOP), 핵심 인프라인 5G 항공망, 비행 데이터를 유통·연계하는 정보공유시스템까지 포함한 통합 교통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복잡한 도심 환경 하에서 집중 검증했다. KT는 정상 비행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통신두절, GPS 신호 불안정, 예기치 못한 비행체 출현과 같은 다양한 돌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을 진행했다. 이로써 교통관리시스템이 비정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교통관리자가 즉각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3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같은 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도심지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위험 저감 ▲다수의 운항사와 다수의 경로를 운용하기 위한 타 교통관리 시스템과의 상호 관제권 이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비정상 상황에 대한 운용 안정성 확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인천 아라뱃길 일대에서 진행된 UAM 실증 사업 성공적으로 수행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 확보…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 성능 입증…안전 도심 항공 교통 운용 가시화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오랜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 아시아 2025(in-cosmetics Asi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를 선보인다. 인코스메틱 아시아는 매년 7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퍼스널케어·화장품 원료 전시회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SeraSense® SS15(Polysilicone-15)’을 선보일 예정이다. ‘SeraSense® SS15(Polysilicone-15)’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이고 제형의 색 변화를 최소화하는 특성으로, 선케어는 물론 색조 화장품에도 적용 가능한 자외선 차단 소재다. 신제품과 함께 퍼스널케어 대표 라인업도 함께 소개한다. 보송한 젤 타입의 SeraSilk® PDA 90는 실리카(자연 유래 광물) 파우더를 고르게 담아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보이게 하며, SeraSense® AG 21은 파운데이션·립·아이섀도 등 색조 제품에 은은한 광택과 오래가는 발색을 더한다. 글로벌 인코스메틱 아시아 전시회서 화장품용 차세대 실리콘 원료 등 소개 선케어 영역에서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황해쑥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Development of Health Functional Food Using Artemisia argyi)’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아제약이 추진해온 황해쑥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의 주요 성과를 학계 및 산업계와 공유하고, 향후 산학연 협력 강화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중앙대학교 이홍진 교수와 연세대학교 변상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국산 황해쑥 품종 개발 ▲대사체 분석을 통한 성분 규명 ▲위 건강 비임상 효능 검증 ▲인지기능 개선 기능성 확장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정훈 약용작물육종실장은 ‘국내 약용작물 품종개발 현황 및 황해쑥(평안애) 품종특성’을 주제로, 국산 황해쑥의 품종 별 특성과 재배 기술, 그리고 이를 통한 산업적 가치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정훈 약용작물육종실장은 “국산 황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가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창호 전문 O2O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를 통해 창호 시공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맥스 클럽은 KCC가 대리점의 창호 가공 기술과 사후관리(A/S)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우수한 대리점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번의 인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재평가를 통해 인증을 갱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품질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다. KCC는 올해 12월31일까지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스마트 견적을 통해 시공 완료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40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리뷰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시공된 창호 설치 전후 사진과 함께 스마트견적 활용 및 설치 당시 서비스 수준이나 느낀 점, 시공 창호 제품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시공 후기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등, 100만원(1명) ▲2등, 각 50만원(3명) ▲3등, 각 30만원(5명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지난 2018년 시몬스가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해 시작한 문화 나눔 행사다. 올해 8회째로,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크리스마스 맛집으로 떠오르면서 이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 지난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기간 동안 10만명 넘는 인파가 몰려 들었으며, 행사 기간 인근 식당 매출은 30% 넘게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체감했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SNS로도 이어져 인스타그램에서 시몬스테라스 해시태그(#) 게시물은 12.4만건에 달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시몬스 테라스를 점령한 몬스터 파티 플래너 ‘바코(Vako)’ ‘버보(Bubbo)’ ‘피지(Fizzy)’ ‘포포(Popo)’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다. 대표 몬스터 ‘바코’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파티를 총괄하며, 모두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캐릭터다. 감성 먹보 몬스터 ‘버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현대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4월 모집공고를 마쳐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피한 수혜 단지로, 제로에너지설계 의무화도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 추가 상승 우려가 없다. 또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최근 분양한 처인구 고림동 단지보다 약 1억3000만원 낮은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중앙광장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4Bay 판상형·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세대 분리형 등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대형 펜트하우스에는 최대 3개의 드레스룸과 대형 테라스가 적용돼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또 힐스테이트만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입지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공립처인성유치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에서 ‘충청남도 RISE늘봄학교 협의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 교수진과 연구진, 지역 늘봄지원실장단, 교육협동조합 관계자 및 초등수업 강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대학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협의회에서는 ▲예산 운영 ▲프로그램 관리 ▲현장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조별 토의와 발표 세션에서는 초등학교·지역·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됐다. 호서대는 충남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권역 주관 대학으로 지난 2학기 동안 총 222학급의 늘봄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운영 장소는 충남 소재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호서대 KTX캠퍼스 등이다. 전수진 호서대 RISE 늘봄교육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성과 공유를 넘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직접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함께 대학이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산연) 한국연합플랜트노동조합(위원장 서봉철)과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 김경수)이 지난 28일, 항의 집회에 나섰다. 이들 노조는 이날 한국노총 내 건설 부문에 대한 무분별한 인준에 항의하며 서울 여의도 소재의 한노총빌딩 앞에서 시위를 가졌다. 이들 노조는 “한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건산연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전국섬유·유통·건설노동조합연맹에 대한 징계를 진행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상근, 이하 연합노련)에서도 건설 부문 노동조합을 인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이라는 이름 아래 세 개의 건설 관련 노동조합이 생기자 앞서 지난달 17일, 건산연 이승조 위원장과 건설연맹 산하 조직인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김경수 위원장 등은 한노총 사무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날두 위원장은 류기섭 사무총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김동명 위원장의 책임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또 연합노련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사태의 심각성과 위법성을 알리고 연합노련 차원의 문제 해결을 진행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노총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맞춤형 폰케이스 브랜드 ‘픽스팟(Pixpot)’이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의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 이번 에디션은 우리카드 선수단의 이름, 등번호, 친필 사인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장 내 설치된 픽스팟 프린팅 기기를 통해 현장에서 즉석 인쇄가 가능하다. 팬들은 경기 현장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케이스를 직접 선택하고 약 2분 만에 완성된 케이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 같은 즉석 제작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 주문 방식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픽스팟(Pixpot)은 전국 주요 유통 채널과 관광지, 복합문화공간 등 약 120여개 지점에 ‘폰케이스 프린팅 자판기’를 운영하고 있다. 픽스팟, 우리카드 배구단 현장형 폰케이스 제작 선보여 프로배구장에 들어온 픽스팟, 선수단 에디션 케이스 현장 인쇄로 주목 픽스팟, 우리카드 배구단과 함께 ‘맞춤형 굿즈 제작 시스템’ 구축 최근에는 롯데마트·엔터식스·CGV 등 대형 유통망을 비롯해 쌈지길, 명동 눈스퀘어, 대구 신세계, 남이섬, 어린이대공원 등 관광·문화 명소에도 설치를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픽스팟은 국내 KC 안전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28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235억원으로 기업 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 및 수수료 이익의 고른 증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노력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 그룹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4609억원으로 견조한 핵심 이익의 성장과 전년도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의 소멸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 신한금융그룹 재무부문 천상영 부사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성장과 수수료 이익 확대, 비용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오는 4분기에는 마진 하락 압력과 가계 대출 성장 둔화로 이자 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보다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비은행 및 비이자 부문의 성장과 전사적 비용 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이익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 부사장은 “현재 한국 금융산업은 담보·부동산·가계대출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