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질병관리청장(왼쪽)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안보고 등을 받고 관련 질의를 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여야 간사로 선임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