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9.01 15:09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모경종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정 양복과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개회식에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조배숙, 권성동, 윤상현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상복 차림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정 양복과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개회식에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정 양복과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개회식에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김 총리에게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이 있습니다마는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당과 야당이 잘 협치할 수 있도록, 또 입법에 있어서 너무 일방적인 법이 통과돼서 국민들께서 그로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여야 지도자들과 함께 순방 결과를 보고드리고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던 것을 당연히 다시 해야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또 제안도 하셨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동안 우리 영토에서 국군 장병들은 미군 부대와 함께 을지프리덤실드(UFS) 훈련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이번 훈련에서는 육·해·공·우주·사이버·정보 등 전 영역에서 연합·합동 작전이 시행됐다. 한미연합사령부는 "훈련을 통해 한미 동맹의 굳건한 방어 태세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충남 태안 안면도 해상훈련장 일대에서 특전대원들이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 사진=뉴시스
내란 방조 혐의를 받고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재범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지난 24일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 전 총리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위 위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특검팀 입구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규현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 류삼영 전 총경, 장경태 의원, 박창민 부대변인.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으로 출석하고 있다. 권 의원은 통일교가 김건희 씨에게 명품을 건네는 과정에서 억대의 정치자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추미애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법사위 개의 후 야당 의원들이 의사 진행 발언권을 주지 않는다며 추 위원장에게 강한 항의를 하기도 했다. 이날 법사위는 3대 특검법 개정안 등을 상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새벽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 정상은 조선 에너지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고,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이디어에도 공감했다"며 "민주당은 차분히 살피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당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대표에 당선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장동혁 신임 대표는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총 투표수 43만 8237표 가운데 22만 302표(50.2%)를 얻어 당선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