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망나니 도련님의 최후
망나니 도련님의 최후 망나니로 소문난 대기업 오너의 아들 A씨가 친구였던 중견기업 후계자 B에게 손절당했다는 소문. 그간 A씨는 놀기 좋아하는 평소 행실과 무능력한 경영 능력으로 인해 그룹 후계구도에서 일찌감치 밀려났던 인물. A씨는 주로 B씨와 어울렸는데,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적지 않은 금전을 빌림. 하지만 A씨는 수년 간 빌린 돈을 갚지 못했고, 결국 얼마 전 본인 소유의 땅을 B씨에게 헐값에 넘겨야 했다고. B씨는 땅을 넘겨받고 나서 A씨와 연락을 끊고 손절한 상태. 의원님의 스킨십 A 의원은 과한 스킨십으로 유명하다는 전언. A 의원은 중진 B 의원 부인에게 “적당히 하라”는 경고까지 들었을 정도. 주변에선 ‘오죽했으면 부인이 나서서 그랬겠느냐’며 고개를 저었다고 . 여러 의원들을 모셨던 보좌진들 사이에서도 A 의원의 스킨십은 이름난 지 오래. 심지어 지역구민들과 악수를 나눌 때에도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함. 초선 의원의 갑질 초선 의원 A. 타인에 대한 시샘이 많고 ‘기회주의자’라는 평가가 따름. 당 일각에서는 ‘최악의 정치인’이라는 악평도. A 의원은 최근 한 언론사의 인터뷰이로 선정됐는데 인터뷰 당일 이유도 없이 일정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