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1.03 10:20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과 주진우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 의원은 국회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극우몰이를 하는건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날 회동에서 여야는 본회의에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호보인 지영준·박형명 변호사에 대한 인선 상정안을 올리지 않기로 합의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은옥 교육부 차관에게 AI 교과서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부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허석곤 소방청장,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최근 폭우 피해와 관련해 "비닐하우스에서 수박통을 걷어내며 무너진 농심을 절감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하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과 정부는 긴급 재난 상황에 비상하게 대응하겠다"며 "정부와 협력해 특별재난지역선포와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지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강의구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강의구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강의구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해병대 채 상병의 순직사건 초동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 대령은 이날 채 상병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해병대 채 상병의 순직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 대령은 채 상병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해병대 채 상병의 순직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박 대령은 채 상병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해병대 채 상병의 순직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 대령은 채 상병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왼쪽)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문건일 변호사. 이날 김건희 특검은 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강씨는 명태균 PC와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정리 자료 등을 들고 특검에 출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