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3 10:51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한국은 비상계엄 선포, 탄핵 정국이라는 초유의 상황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아주 극대화된 상태다. 이로 인해 경제와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며 "내수 부진, 수출 둔화,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가진 여러 정책 수단과 전문성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금융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대표를 예방한 권 원내대표는 "국정상황 수습을 위해 이전에 남발했던 탄핵안을 철회하자"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적정선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협의해 나갈 수 있다"며 "저희는 다 양보할 수 있다. 실질적 협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육군 제 3보병사단 백골 OP에서 정재열 3사단장에게 북측 지형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철원에 위치한 제 3보병사단을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태세를 점검, 국군 장병을 위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에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와 만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박지원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마은혁·정계선·조한창)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박지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단독 의결했다. 야당 간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으로 의결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제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다. 어제 법사위에 나온 헌법재판소 사무처장도 임명하는 것이 옳고,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고 했다"며 조속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조했다. 한편 여당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이날 우 의장과 만난 여야 원내대표는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 절차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4일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국회가 헌법 재판관 3인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국민의힘이 "법리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이 있다"며 제동을 걸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4단체 비상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비상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참석해 경제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갖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 궐위 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있지만, 직무 정지 시에는 임명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 이대표는 "이 혼란은 이른 시일 안에 합법적 절차에 따라 진정될 것이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강력한 민주주의 체제를 자랑하는지 전 세계가 인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잠시의 혼란은 대한민국의 투자 기회, 또는 저가 매수할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국가권력으로부터 독립돼서 성역 없고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비상게엄 관련 특별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검 후보 추천위원은 최창석 변호사, 이나영 중앙대 교수,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형연 전 법제처장,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이석범 변호사,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구성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향후 당 지도부 체제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거취를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위해 당 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겠다.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에 계엄이라니 얼마나 분노하시고 실망하셨습니까?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기자회견장 한 켠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한 대표의 발언을 지켜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불안해지며 환율이 1400원 대를 넘나들고 있다. 국내 정치 불안 상태가 해소되지 못한다면 환율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환율이 저항선을 뚫고 1500원대로 치달을 경우 외환 당국이 방어를 하는 과정에 외환보유액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론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이 1425원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불안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2442.5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2% 상승한 2442.51 선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4.33p(2.17%) 상승한 675.92로 거래를 마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불안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이 1,42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환율이 저항선을 뚫고 1,500원대로 치달을 경우 외환당국이 방어를 하는 과정에 외환보유액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론도 제기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역구에서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도봉구 거리에 김재섭 의원의 현수막과 김 의원을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있다. 김 의원 사무실에는 전날까지 '내란 공범' '김재섭 OUT' 등 김 의원을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배달되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탄핵 표결 불참 이후 도봉구 지역 주민들의 거센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곽종근 특수전사령부 사령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계엄 당시 주요 인물들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 현안 질의를 이어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418-18차 본회의에서 감액된 2025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 예산안 대비 4조1000억원을 삭감해 673조3000억원 규모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418-18차 본회의에서 얼굴을 감싸 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