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반(왼쪽부터) 빌보드 본사 사장과 김유나 빌보드 코리아 발행인, 한나 카프 빌보드 편집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Billboard K Power 100'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Billboard K Power 100'은 빌보드 코리아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 한국 대중음악의 근 100년 역사를 기념하며 K-POP을 중심으로 한 한국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 끼친 영향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 음악계를 대표하는 저명한 리더와 혁신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빌보드 본사 사장인 마이크 반(Mike Van)과 한나 카프(Hannah Karp) 편집장 및 다수의 K-POP 아티스트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