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국내 음반 시장을 떠도는 괴담이 하나 있다.
바로 음원사이트 순위를 조작하는 음원 사재기.
그러나 음원 사재기는 조작된 편집 영상을 바탕으로 한 사기였다.
많은 소속사들이 이 같은 사기행각에 속았고 영탁의 소속사 대표도 당했다.
그런데 대중의 비난이 가수 영탁을 향하고 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그래서 영탁의 음원 사재기 논란을 취재한 <일요시사> 함상범 기자를 만나 직접 들어봤다.
총괄: 배승환
취재: 함상범
촬영: 김희구/김미나
기획&구성&편집: 강운지/김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