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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22일 18시34분

정치


외로운 홍준표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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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꾼에 내려온 2030 동아줄

[일요시사 정치팀] 정인균 기자 = 정당의 당(黨)은 무리란 뜻으로, 정당은 뜻이 맞는 정치인이 모인 집단을 뜻한다. 속한 당의 세력이 크면 클수록 정치인은 하고자 하는 뜻을 손쉽게 펼칠 수 있고, 작으면 펼치기 힘들어진다. 그러나, 당에 속해 있다고 해서 다 같은 뜻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당내 주류와 비주류가 있고, 다수파와 소수파가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비주류며 소수파인 사람이 본인의 뜻을 펼친다는 건 쉽지 않다. 더욱이, 대권 도전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대권 출사표를 던지고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다.

“2002년 노무현 후보처럼.“ 이는 홍 의원이 지난달 3일 봉하마을에서 적은 글귀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2년 당시 민주당 내 비주류였고, 소수파였다. 그는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권후보로 나섰고, 대통령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런 기적을 바라듯, 홍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그처럼 되겠다는 글귀를 적었다.

비보

국민의힘 대선주자는 내달 5일 정해진다. 현재 국힘에는 8명의 예비 경선후보가 경선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지만, 정계에선 사실상 홍준표·윤석열, 두 후보 중 한 명이 최종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두 후보 캠프는 각자의 전략에 따라 기민하게 움직이는 중이다. 윤 캠프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조직력’을 기반으로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고, 홍 캠프는 홍 의원의 ‘개인기’에 의존한 싸움을 하고 있다.

두 캠프가 상이한 전략을 선택한 이유는 각자의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캠프의 규모일 것이다. 윤 캠프 측에는 국힘 국회의원이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선의 장제원 의원은 총괄실장직을 맡으며(지난달 28일 사퇴) 캠프를 진두지휘했었고, 재선의 윤한홍 의원은 총괄부실장직을, 3선의 이종배 의원은 정책 총괄본부장직을, 초선의 이용 의원은 수행실장직을 맡고 있다. 

캠프 바깥에도 윤 전 총장의 지원군들이 즐비하다. 윤 전 총장의 최측근인 4선의 권성동 의원이 윤 캠프를 지지한다고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때 이를 도운 현역 의원들의 숫자만 해도 약 20명 정도다. 정계에선 음양으로 윤 캠프를 돕는 이른바 ‘친윤’파가 국힘 내부에 대다수 포진돼있다고 보고 있다.

규모로만 따져보면, 윤 전 총장은 국힘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한편, 홍 캠프 측에는 지난 7월에 합류한 5선의 조경태 의원이 있다.

홍 의원은 조 의원이 합류한 것에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환대했다. 홍 의원이 특히 조 의원을 환대한 데에는 그가 윤 전 총장과 여러 차례 대립한 인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당시 홍 캠프에 합류하는 현역 의원이 매우 진귀했다는 점이 컸다.

현재까지, 홍 캠프에 합류한 국힘 의원은 초선의 하영제 의원과 조 의원, 단 둘뿐이다. 조 의원은 선대위원장을 맡아 캠프의 좌장 역할을 하고 있고, 하 의원은 홍 의원의 비서실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홍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일요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캠프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분만 영입하고, 나머지 분들은 비공개로 도와주고 있다”며 “이번 대선 캠프는 실무자 중심으로 꾸려졌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홍 캠프가 후보 개인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당 세력 싸움에서 밀리고 있는 홍 후보는 개인의 매력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접전 양상서 컷오프 표심 윤으로?
신규 당원 절반 젊은 보수층 희소식

가장 좋은 매력 어필의 방법은 TV토론이다. 현재까지 총 6차례 진행된 토론에서 홍 후보는 맹활약했다고 평가받는다. 숱한 언론에서 TV토론을 가장 잘하는 후보로 늘 유승민과 홍준표를 뽑았다.

홍 의원은 방송 토론에 많이 나간 경험을 바탕으로 타 후보들을 ‘말’로써 압도했고, 그중에서도 윤 전 총장에 대한 공격들이 주효하게 먹혔다.

특히, 지난 3차 토론회에서 했던 ‘작계 5015’ 질문이나 ‘김여정 발언’ 관련 질문은 윤 전 총장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끔 잘 유도했다고 평가받았다. 

그러나, ‘개인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 홍 의원은 아직 오차범위 밖에서 윤 전 총장을 따돌린 적이 한 번도 없다. 하물며, 윤 전 총장 외의 다른 경선 후보들과의 대립각은 계속 깊어지는 중이다.

하태경 의원과는 아직도 거의 ‘막말’ 수준의 공방을 펼치고 있고, 원희룡 후보와는 전술핵 관련해 치열한 설전을 펼친 바 있으며, 황교안, 최재형 후보와도 감정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갤럽의 지난달 29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홍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32.0%, 27.2%다. 유승민 후보는 13.5%로 3위를 차지했고, 2.3%의 원희룡 후보가 4위를 차지했다.

원희룡·하태경·황교안·최재형 후보의 지지도는 미미하지만 모두 합치면 약 6%로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초접전 양상인 현재 구도에서 이들의 표 하나하나는 매우 중요하다.

깊어지는 대립각에 타 후보 지지자들이 모두 윤 캠프 측으로 돌아선다면, 홍 후보의 경선은 점점 더 암울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홍 후보의 난항을 예상하는 정치 전문가들의 근거도 여기에 기인한다.

점점 고립돼가는 홍 의원에게 내려온 단 하나의 동아줄은 신규 당원 23만명이 유권자가 됐다는 소식이다. 이준석 대표의 취임 직후, 대거 가입한 신규 당원의 절반은 2030세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취임 소식에 많은 젊은 보수층이 국힘에 몰린 것이다. 이들은 책임 당원이 되는 기간인 3개월을 거쳐 당으로부터 경선 투표권을 부여받았다.

이번 2차 경선투표에서부터 비로소 그들의 표심이 발휘되는데 투표 결과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 4명의 후보가 본 경선에 진출했다.

본 경선에서는 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만큼 막바지에선 당원들의 표심이 당락을 가를 수 있다.

홍 의원의 강점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그간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시원시원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은 홍 의원은 선거 공약부터 젊은 층의 기호를 노렸다.

낭보

그중 ‘사법고시 부활’과 ‘정시 확대’ 정책은 조국 사태 때 상처받은 젊은 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끈 바 있다. 이에 대해 여 대변인은 “맹목적인 낙관은 하지 않고 있다. 후보자의 가치관이 허상이라면 언제든 등을 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이분들의 지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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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허송세월' 불광5구역 재개발의 민낯

'16년 허송세월' 불광5구역 재개발의 민낯

[일요시사 취재1팀] 김태일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동 238번지 일대 불광5구역이 뒤늦게 지난 9월23일 반쪽짜리 사업시행 인가를 받는 등 16년째 표류하면서 조합을 성토하는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불광5구역은 2005년 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그로부터 3년 후인 2008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0년 12월19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조합설립 인가 후 편법과 비상식적인 업무진행으로 인해 현재까지 ‘조합 설립 무효 소송’과 업무 미숙 등으로 사업 진행이 정체되고 있다. 2005년 승인 장기 표류 중 최근 정비구역 지정을 변경해 초기 계획됐던 중학교 용지를 제외하고 해당 부지에 공공청사와 청소년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9월6일 사업시행 인가를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고 같은 달 18일에 은평구청에 사업시행 인가 신청을 완료했다. 조합은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구역 내 교회와 갈등을 빚으며 사업 진행에 애를 먹고 있다. 현재 교회와 재개발조합의 갈등으로 인해 제척안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광5구역 정상화를 촉구하는 조합원 모임인 ‘불광5구역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정상위)’는 “사업 지체로 인해 조합원들의 재산적 손해가 막심하다”고 호소했다. 정상위 관계자는 “전체 조합원 1507명 중 현재 20% 이상이 정상위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은 이미 입주까지 끝났고,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은 현재 조합장이 없어 중지돼있지만, 이주 및 철거까지 진행된 것을 감안할 때 불광5구역은 심각하게 늦다”고 성토했다. 이어 “우리가 조합원이라고 느끼는 건 총회 때 말고는 없다. 조합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하나도 알 수 없다”며 “미리 통보해주는 것 없이 모든 진행이 끝난 후에나 연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2018년 총회 이후로는 클린업시스템에도 제대로 기록돼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상위, 소통 없는 조합장 “더는 못 참아” 조합원들 손해 막심…빠른 사업 진행 촉구 정상위에 따르면 현 조합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직무가 정지된 전 조합장의 후원 속에 2016년 3대 조합장을 맡게 됐다. 문제는 전 조합장에게 모든 부분을 승계받으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재개발 업무능력이 없는 설계사를 떠안으며 1년 이상 사업이 지연된데다 지난해 9월 사업시행 인가 신청서류 미비로 또다시 1년이 지연되는 등 재산적 손실액만 약 1800억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정상위는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편법 연임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조합장과 감사, 이사 4명은 지난 4월15일 이전에 선출 선거를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순한 배후세력에 의해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7월 총회에서 연임 찬반 선거에 OS 70명을 투입해 강행한 결과 조합장과 감사 1명은 근소한 표차로 연임에 성공했으나 이사 4명은 부결됐다. 정상위는 조합이 새로운 이사를 선출하지 않은 채 후임 이사 선출 시까지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초법적인 정관을 악용해 조합원들로부터 불신임된 이사들과 함께 시공사 선정총회까지 밀어붙이려고 한다고 했다. 정상위 관계자는 “집행부는 연임을 위해 조합 운영의 기본법인 정관을 변경했고 이것은 엄연한 편법 연임”이라고 주장했다. 정상위 발족 “소통 부재” 정상위는 사업 진행이 늦은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소통과 투명성 부재’라고 강조하면서 “조합장이 은광교회와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회 측 대표단들이 2년 전 부터 조합에 협상을 요구했지만 조합장은 전화통화를 거절하는 등 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교회 측은 지난 2월부터 은평구청을 찾아가 시위를 시작했고 3월에는 은평구청 건설국장이 조합장을 불러 합의를 권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월8일 조합장은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은광교회 제척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기존안을 유지하느냐 제척안을 밀어붙이느냐 등을 논의하며 2~3개의 추가 의견도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조합장은 3월17일 독단적인 판단으로 제척안의 협상안을 교회 측에 내용증명으로 발송해 협상 자체를 단절시켰다. 이로 인해 타 인근 부지 등의 제척 요청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최소 아파트 40개호 이상 및 도보 입구, 근생시설, 어린이집 등의 시설이 사라져 설계변경은 기본이고 정비계획변경 및 사업시행변경 인가 등으로 약 1년 이상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 이는 또 다시 약 900억원의 손실로 이어져 1507명의 조합원에게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상위 관계자는 “제척이 아니라, 교회가 원하는 부분과 조합이 원하는 부분을 조율과 협상을 통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위10구역과 같은 길 걷나? 이 관계자는 “그렇게 하려면 조합장과의 대화가 불가능하다면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해 문제가 되고 있는 은광교회와의 협상을 새롭게 진행해야 하고, 잘못된 정관도 변경해야 한다”며 “조합도 사업 진행이 늦어진 만큼 함께 노력해서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선례는 지난달 <일요시사> 지령 1340호를 통해 보도됐던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경우 ‘사랑제일교회’와의 협상이 조합장으로 인해 결렬돼 난항을 겪고 있다.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경우 사랑제일교회와 최초 협의 때 보상액 156억원으로 이야기됐지만 조합장이 협상을 거부하면서 약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주 및 철거를 못하고 있다. 현재 사랑제일교회 측은 500억원을 요구하고 있어 막대한 손실은 물론, 사업 일정 지체 등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정상위 관계자는 “2018년 총회 이후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정보를 공유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행하지 않아 클린업시스템에 들어가서 보지 않으면 상황을 알 수가 없다”면서 “어른들을 위해 최소한 보여주기식 문자라도 전달해야 하는데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법 및 서울시 조례에 의하면 클린업시스템에 우편 투표용지를 포함한 서면결의서는 총회 의사록을 등록할 때 스캔본을 올리게 돼있다. 하지만 조합에서 스캔본을 올리지 않아 개개인이 제출한 서면결의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공정 입찰? 조합장·시공사 유착 의혹 정상위 해임안 발의…조합원 동참 호소 정상위는 건설사와 조합의 유착 의혹도 제기했다. 정상위에 따르면 조합장과 A 건설사가 유착해 타 건설사에서는 들어와 봐야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을 내려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다른 한 건설사가 참여해 적극성을 보이면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철거 및 지장물·정비업체 등 계약돼있는 대부분이 A 건설사 협력사임을 알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없다는 판단에 철수를 결정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점에선 A 건설사의 단독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이 예상된다.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건설사 간의 경쟁이 이뤄져야 혁신 설계와 이주비, 분담금 유예 등 유리한 선택권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불광5구역에 ‘조합과 건설사의 검은 커넥션’이라는 제목의 전단지가 배포되는 등 A사의 조합 배후 개입설에 대한 불만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정상위 관계자는 “조합장은 사업이 빨리 진행되기를 갈망하는 조합원들의 불안감을 악용하고 있다”며 “이를 믿고 계속 기다리느냐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집행부를 교체 후 잘못된 부분을 재검토 보완해 대조1구역처럼 관리처분 이후 더욱 큰 피해가 유발될 수 있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느냐 조합원들이 선택해야 할 몫이다. 올바른 선택을 통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합장 해임 과반수 필요 아울러 “현 조합장 및 임원들을 해임하고 새 조합장을 선출해야 한다”며 “순수 조합원들끼리 해임 총회를 열고자 한다.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누가 선출될지 모르겠지만 능력 있는 임원들을 선출해 우리의 재산을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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