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극성팬 붙었네∼ 아이돌 A의 팬덤이 들끓고 있음. A는 최근 유명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많은 팬이 생김. 드라마 특성상 이른바 열혈팬이 붙을만한 작품이었음. 문제는 A의 기존(?) 팬덤과 신규 팬덤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는 점. A가 아이돌보다 배우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자 팬덤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후문. 일부 팬들은 A가 그룹을 탈퇴할까 전전긍긍 중. 잠행하는 이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잠행에 들어간 이유는 주변의 강력한 만류 때문. 가처분 신청에 나서도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 확률이 커서라고. 또 친윤(친 윤석열)계 의원들과 충돌을 최소화하면서 당원 모집에 주력하는 전략으로 선회함. 당 대표 사퇴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강경한 입장이라는 후문. 이재명 때문에 출마? 끝까지 미뤄오던 5선의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마지막 날에서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 관계자에 따르면 설 의원은 이재명 의원이 나오지 않았으면 본인도 안 나올 심산이었다고. 그러나 이 의원의 출마가 공식화되자 ‘맞불’을 놓은 것. 설 의원은 대장동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대표적 ‘친문(친 문재인)’인사. 이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공천에서 가장 위태로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후
[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성상납 의혹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받은 뒤 잠행 중이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광주 무등산에 올랐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등산 정상 인근에 세워진 안내판 인증샷을 공개했다. 중징계 처분 닷새 만인 이날, 그는 기상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챙겨 무등산을 찾았다. 이 대표가 갑작스레 무등산을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정가에선 ‘서진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전날(12일), 광주에 거주 중인 2030 청년 세대들과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우 광주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어젯밤 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님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정초에 왔던 무등산, 여름에 다시 한 번 꼭 와봐야겠다고 이야기했었다”며 “앞으로도 무등산 자락 하나하나가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찾아와서 오르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 대표는 설날이었던 지난 2월1일 무등산을 찾아 “이번 대선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