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매몰찬 형님
매몰찬 형님 지난해 회사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한 A씨가 유독 모친과 동생들에게 모질게 대한다는 소문. A씨는 지난해 본인이 소유한 회사 주식 일체를 사모펀드에 팔았고, 여기서 수천억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진 인물. 하지만 이후 어머니는 물론이고, 한때 사업상 협력관계였던 동생과도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동생은 생활이 궁핍해져 형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A씨는 이들의 형편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후문. 이런 와중에 A씨가 당분간 미국으로 이주를 고려 중이라는 얘기도 떠도는 상황. 유명한 의원님의 삼촌 A 의원 삼촌 B씨. 지역 유흥업계에서 이름 꽤나 날렸다고. 당시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이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돈을 긁어모았다는 후문. 이후 B씨는 부동산 투자에 나섰고, 나이트클럽 일대 부지를 모두 사들였다고 함. 오늘날까지도 B씨는 지역에서 회장님 소리를 듣고 산다는 전언. 클럽하우스로 선거 운동 서울시장 후보들이 ‘클럽하우스’를 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후문. 클럽하우스는 최근 출시된 음성 소셜미디어로 흥행 반열에 오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도 클럽하우스 활동을 시작.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 역시 유권자들로부터 직접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