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28 17:44
지난해 2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스크린골프 리그 TGL 대회장에 들어섰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만든 TGL에 LIV골프의 거물 켑카가 나타나자 관중들이 술렁였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PGA 투어와 LIV 합병 협상은 15분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던 때였다. 켑카는 PGA 투어 복귀를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트럼프 주재 협상은 깨졌고 켑카도 LIV를 벗어나지 못했다. 켑카는 2022년 1억25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IV로 이적했지만 마음은 PGA 투어에 두고 간 듯하다. 어차피 무릎 부상으로 뛰기 어려웠고, 동생 체이스 켑카도 LIV에서 받아주는 조건으로 이직했다. 이후 메이저대회 인터뷰에서 PGA 투어가 그립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몇 차례 했다. 켑카는 메이저대회를 중시하고, 유난히 강했다. PGA 투어 9승 중 5승이 메이저다. 그러나 올해는 4개 메이저대회에서 3번이나 커트 탈락했다. 켑카는 전 세계를 도는 LIV 일정이 메이저대회 준비에 좋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 LIV 대회 성적도 나빠졌다. 지난 3시즌 동안 5승을 했는데 올해는 우승이 없다. LIV 선수
<webmaster@ilyosisa.co.kr>
겨울 감성이 물씬 담긴 분천산타마을부터, 전통 정자의 멋을 담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자연을 그대로 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사과로 만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 대정연가까지! 봉화 가볼만한 4곳을 소개한다.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봉화 분천산타마을, 분천산타마을은 분천역과 스위스 체르마트역이 자매결연을 맺은 뒤 조성된 국내 최초 산타 테마 여행지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분천역을 중심으로 대형 트리와 포토존 붉은색 지붕의 식당가가 어우러져 마을 전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다. 국내 최초 산타 테마촌 이곳은 겨울마다 특별한 축제가 진행되는데, 올겨울은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루돌프 썰매를 형상화한 전망대가 새롭게 문을 열고, 산타열차와 연계한 포토존과 경관 조명도 설치되어 밤까지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하기 좋다. 분천역= 분천산타마을을 색다르게 즐겨보고 싶다면 분천역에서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를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백호 모양의 복고풍 테마 관광열차로 절벽과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백두대간 협곡을 달리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webmaster@ilyosisa.co.kr>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3년7개월 만이다. 이날 청와대에는 한국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에 대해 “헌정 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의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webmaster@ilyosisa.co.kr>
구성회 남·1979년 1월18일 사시생 문> 친구와 동업하다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 12월24일 진시생인 아내는 매일 이혼만 요구합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2년 전 직장을 떠난 것으로 이미 불행이 예고된 데다 맞지 않는 동업 시작이 결정적 패인이 된 겁니다. 악운을 피해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나친 욕심도 한몫을 해 엎친 데 덮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의 불행은 향후 4년간 계속됩니다. 해외로 나가세요. 유일한 길이며 내년 4월이 호기입니다. 신변 안전과 경제적 안정을 찾습니다. 부인과는 필연이라 이혼은 아니나 별거는 어쩔 수 없으며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부인은 귀하에게 애정보다는 귀하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혼 요구는 일시적인 감정일 뿐입니다. 귀하의 해외 진출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권이람 여·1994년 7월21일 인시생 문> 1989년 3월10일 해시생인 남자와 평생을 약속했는데 상대 부모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무남독녀인 데다 홀아버지뿐이라는 것이 이유랍니다. 답> 인연도 연분도 아닙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일시적 인연
수향은 제주에 살던 어린 시절, 원인 모를 무병을 앓아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도 며칠간 신들린 듯이 ‘추는굿’을 치러내며 영적 존재(영감신)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영계와의 접속을 두려워하지 않는 심방(무당)이 된다. 외할머니를 여의고 낯선 경성으로 오게 된 수향은 자신의 영적 능력을 바탕으로 망령이 떠도는 나가스 저택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비밀에 싸인 적산가옥이 자아내는 오컬트적인 요소가 일제강점기와 조국 해방, 뒤이은 6·25 전쟁이라는 거대 서사와 퍼즐 조각처럼 맞아떨어지는 순간 <허즈번즈>의 장르적·서사적 쾌감은 극대화된다. <webmaster@ilyosisa.co.kr>
동물의 뼈를 들여다보는 일은 해부 관찰을 넘어, 동물의 삶과 자연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과 마주하는 경험이다. 반려동물이 전력 질주할 때 관절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 비둘기나 까치의 날갯짓이 어떤 패턴을 만들어낼까? 생선 가시의 배열이 왜 먹이 습성에 따라 달라질까…? 뼈 구조에 대한 질문은 의외로 일상 속에서 쉽게 가질 수 있는 질문과 긴밀하게 연결돼있다. 더 나아가 동물 골격에서 얻은 원리는 스포츠 신발, 드론, 로봇 팔 등 현대 기술과 구조물의 설계에도 영감을 주며 자연의 해부학이 오늘날의 기술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넌지시 보여준다. 집요한 탐구와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는 인류가 과학 노벨상으로 기려온 정신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런 탐구 열망의 발아를 독자에게 전하며, 자연과 생명체를 관찰하는 새로운 창을 열어줄 것이다. <webmaster@ilyosisa.co.kr>
처음 겪는 혼란과 낯선 감정들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감정들을 직접 손으로 쓰는 행위를 통해 언어화하고, 조심스럽게 꺼내 보게 한다.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라는 말처럼, 아이의 탄생과 함께 엄마와 아빠 역시 부모로 다시 태어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두 저자는 ‘잘하는 부모’보다 ‘행복한 부모’로 살아갈 것을 말한다. 부모의 내면은 곧 아이의 세상이 된다. 행복한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애써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행복한 삶의 감각을 깨우치게 된다. 유난히 마음이 힘든 날, 이 책을 펼쳐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루 10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내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는 다정하고 유쾌한 친구와 수다를 떤 것처럼 후련해지거나 혹은 따뜻한 선생님과 깊은 상담을 나눈듯한 안도감과 위로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webmaster@ilyosisa.co.kr>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돈 관리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돈 관리 시스템의 특징은 ‘자동화’다. 저자는 절약과 투자 기술에 매달리는 것보다, 쓸 데 쓰면서도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젊은 시절의 시간은 어떤 자산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값진 자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은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한다. 바로 ‘돈 걱정 없이 진짜 원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 것이다. 결국 돈 관리는,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일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지켜내는 과정이다. “읽고 덮는 순간 끝나는 책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책”이라는 경제뉴스레터 <어피티> 박진영 대표의 찬사처럼, 이 책은 인생의 큰 변화를 일으키는 책이다. 오늘 시작한 작은 실천들이 3년, 5년 뒤의 삶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꿔 놓을 수
2024년 하반기, 월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AI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수익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AI 거품론’에 불을 지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조차 “그 어떤 기업도 AI 버블에 면역이 없다”고 경고했다. 챗GPT가 쏘아 올린 ‘생성형 AI’ 열풍은 지난 2년간 전 세계를 집어삼켰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도입해 보니 별 성과가 없다”는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무조건적인 찬양과 막연한 공포가 교차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른 AI’가 아니라 ‘더 정확한 눈’이다. <AI 버블이 온다>는 바로 이 시점, 기술의 최전선인 프린스턴대학교 정보기술정책센터에서 날아온 가장 시의적절한 보고서다. 저자들은 선언한다. AI는 마법이 아니며, 우리가 ‘지능’이라고 믿는 것의 상당수는 통계적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거품이 꺼진 뒤에도 살아남을 ‘진짜 기술’을 가려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독보적인 가치는 AI를 뭉뚱그려 설명하지 않고, ‘생성형 AI’와 ‘예측형 AI’로 명확히 구분하여 타격한다는 점이다.
내년부터 기념품 판매점과 낚시장 등 현금 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이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업종에 새로 포함된다. 해당 업종 사업자는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 거래에 대해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국세청은 2026년부터 ▲기념품·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사진 처리업 ▲낚시장 운영업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등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업종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업종은 2025년 138개에서 2026년에는 142개로 확대된다. 현금영수증 제도는 2005년 도입 이후 의무 발행업종의 단계적 확대와 지속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과세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은 181조원으로 전년 대비 14조원 증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의무 발행업종에 포함된 사업자는 수입 금액 규모에 관계없이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 거래를 하는 경우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거래 상대방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는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에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무기명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
최근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패밀리세일’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간 한정 특가 할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환불을 제한하는 업체가 많아 관련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주요 온라인 패밀리세일 사이트 23개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사업자가 ‘할인 상품’이라는 이유로 청약 철회를 거부하거나, 배송 일정 등 주요 거래 조건을 안내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6개월간(2022년~2025년 6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패밀리세일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83건이었다. 특히 2025년 상반기에는 이미 전년도(21건)의 2배가 넘는 44건이 접수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88.0%(73건)는 청약 철회를 거부한 사례였으며, 품목별로는 ‘의류’ 62.7%(52건), 가방ㆍ선글라스 등 ‘잡화’가 13.3%(11건), ‘귀금속’이 9.6%(8건) 순이었다. 구입가를 확인할 수 있는 69건의 평균 결제 금액은 약 151만원이었다. 이는 행사 기간이 짧고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패밀리세일 특성상 소비자가 한번에 많은 양의 상품을 구입하기 때문으로 분석
김기완 남·1981년 9월16일 신시생 문> 아무리 열심히 해도 험한 계곡뿐 희망의 답이 보이질 않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쫓기는 데다 아내까지 가출해 이젠 죽고 사는 기로에 헤매고 있습니다. 답> 불운하고 박복합니다. 타고난 복이 없어 불행과 고행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귀하에게는 작은 운과 두 자녀가 재산의 전부입니다. 평생 자영업은 망하기만 하므로 절대 독립하면 안 됩니다. 오직 기능직이 길이지만 다행히 목공 기능이 있어 생계 유지는 충분히 해결됩니다. 직접 투자는 절대 삼가세요. 다만 투자는 받아들여 상대는 자금, 귀하는 기술 투자로 유일한 통로가 뚫립니다. 동행자는 쥐띠나 개띠 중에서 인연이 되며 운영권은 공동으로 하세요. 집 수리, 하청업, 자재를 포함한 업종이나 귀하 특유의 기술과 재능을 인정받아 성장은 보장됩니다. 부인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신은 면할 길이 없습니다. 이안희 여·1978년 10월14일 사시생 문> 1973년 6월21일 유시생인 남자와 동거 중이나 경제적 문제로 불화가 심하던 중 과거에 알고 지내던 1979년생 남자가 가까이 다가와 괴롭습니다. 답> 귀하는 평생 혼자 살아야 할 운입니다. 가정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연이어 위축된 가운데 오피스텔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규제의 한가운데에 놓인 아파트 대신, 비규제 상품인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비주택으로 분류돼 청약통장·세대주 요건이 없다. 또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제외 등 규제 부담이 적다. 이 같은 장점은 청년층·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오피스텔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현실적 선택지로 부상하게 만든 요인이다. ‘풍선효과’ 본격화 여기에 청약 가점 인플레이션으로 아파트 당첨 기준이 더욱 높아진 점도 수요 이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높은 가점 없이는 청약이 사실상 어려워지자, 청약통장과 무주택 요건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을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가 아파트 수준의 설계와 커뮤니티를 갖춘 상품을 선보이면서, 오피스텔이 단순한 대체재를 넘어 시장 내에서 독립적인 주거 유형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의 연 임대수익률은 5.57%로, 사무실(3.55%)이나 중대형 상가(3.07%) 대비 월등히 높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을 세웠다. 장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된 오전부터 발언을 시작해 다음 날까지 총 24시간 발언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부의장에게 사회를 제안했으나 주 부의장은 “악법을 만드는 데 협조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결국 우 의장이 24시간 자리했고 필리버스터 종료 후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으며 이를 계기로 장 대표의 리더십이 회복됐다는 평이 나왔지만 오래 가지 못할 것이란 비관적인 관측이 나온다. <webmaster@ilyosisa.co.kr>
<webmaster@ilyosisa.co.kr>
<webmaster@ilyosisa.co.kr>
겨울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여수로 떠나보자. 겨울이면 화려하게 꾸며지는 라테라스 윈터빌리지는 겨울 감성으로 가득하다. 라테라스 윈터빌리지와 함께 가볼 만한 여수 여행지도 소개한다. 라테라스 윈터빌리지는 다양한 놀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테마파크다. 라테라스 윈터빌리지의 예약 및 요금 정보부터 즐길 거리, 리조트까지 구석구석 알아보자. 라테라스 리조트 투숙객은 입장권 할인이 적용되는데, 비투숙객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10~20% 정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 확정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어 여유 있게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겨울 감성 가득 안으로 들어서면 입구에서 보이는 것 이상으로 규모가 훨씬 넓다. 화려하게 꾸며진 테마파크 곳곳에 대표적으로 4곳의 포토존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핑크트리 포레스트= 핑크빛 조명이 감도는 몽환적인 포토존이다. ▲크리스마스 스퀘어= 높이 12m의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윈터빌리지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오르골, 장식품 등 100여가지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라테라스 더 링크= 이
한국 주식시장은 지금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다. 정부가 전면적인 증시 정상화와 금융 민주화를 추진하면서, 개인이 시장에 참여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이 과거 어느 때보다 열려 있다. 그동안 많은 진보 성향의 시민들이 주식투자를 ‘부자들의 게임’으로 오해해 왔지만, 이제는 정책·시장·시민 참여가 맞물린 새로운 경제 민주화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 책은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기술을 넘어, 시장 참여 자체가 사회를 바꾸는 행동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주식투자는 더 이상 두렵고 어려운 영역이 아니라, 진보적 가치를 가진 시민이 스스로 경제적 힘을 확보하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 수단임을 보여준다. <webmaster@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