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1일 오후 서울 IBK기업은행 무교지점의 자동화기기(ATM)에 집적회로(IC) 카드와 마그네틱(MS) 카드 겸용사용 가능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여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오후 서울 IBK기업은행 무교지점의 자동화기기(ATM) 앞에 마그네틱 현금카드 사용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달 31일 최태원 SK 회장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달 31일 최태원 SK 회장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달 31일 최태원 SK 회장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삼성가 상속 소송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법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 측 소송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왼쪽)와 이맹희 측 차동언 변호사가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는 이맹희 씨가 이건희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일부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씨 측 소송대리인인 차동언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씨 측 소송대리인인 차동언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 소송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는 이맹희 씨가 이건희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일부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 소송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는 이맹희 씨가 이건희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일부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 소송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는 이맹희 씨가 이건희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일부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 등으로 가득차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 등으로 가득차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각 지역으로 발송될 선물소포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각 지역에서 발송된 선물소포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각 지역에서 발송된 선물소포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각 지역으로 발송될 선물소포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각 지역으로 발송될 선물소포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조인성, 연출 김규태, 배우 송혜교, 극본 노희경, 배우 정은지 김범)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조인성,김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