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의약품 리베이트에 관한 의료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의료계는 특정한 의약품의 처방의 대가로 개인이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는 의약품 리베이트를 받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왼쪽부터 김화숙 부회장,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 노환규 회장, 김동익 의학회장, 김성훈 부회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의약품 리베이트에 관한 의료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의료계는 특정한 의약품의 처방의 대가로 개인이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는 의약품 리베이트를 받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의약품 리베이트에 관한 의료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맨 왼쪽)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의료계는 특정한 의약품의 처방의 대가로 개인이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는 의약품 리베이트를 받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의약품 리베이트에 관한 의료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의료계는 특정한 의약품의 처방의 대가로 개인이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는 의약품 리베이트를 받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계사년 입춘맞이 한마당'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가옥의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계사년 입춘맞이 한마당'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가옥의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계사년 입춘맞이 한마당'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가옥의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10일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팔러에서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스타일로'로 차별화한 초콜릿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신제품은 '스위트 파티(Sweet Party)' 컨셉으로 여성들의 고백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사랑고백, 부모님이나 동료 선물 등 여러 의미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만큼 약 70 여종의 제품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10일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팔러에서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스타일로'로 차별화한 초콜릿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신제품은 '스위트 파티(Sweet Party)' 컨셉으로 여성들의 고백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사랑고백, 부모님이나 동료 선물 등 여러 의미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만큼 약 70 여종의 제품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10일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팔러에서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스타일로'로 차별화한 초콜릿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신제품은 '스위트 파티(Sweet Party)' 컨셉으로 여성들의 고백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사랑고백, 부모님이나 동료 선물 등 여러 의미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만큼 약 70 여종의 제품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서울역 환승센터에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에 16.5cm의 폭설이 내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대목을 앞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공판장에서 상인들이 설 선물세트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대목을 앞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공판장에서 상인들이 설 선물세트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족 명절 설 대목을 앞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공판장에 출하를 기다리는 과일상자들이 빼곡히 쌓여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