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10일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팔러에서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스타일로'로 차별화한 초콜릿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신제품은 '스위트 파티(Sweet Party)' 컨셉으로 여성들의 고백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사랑고백, 부모님이나 동료 선물 등 여러 의미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만큼 약 70 여종의 제품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