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4 06:53
임동권 남·1983년 7월17일 인시생 문> 직장만 들어가면 임금을 못 받게 되고 속고 누명을 쓰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 지금은 법정 소송 중에 있습니다. 지친 상태에서 기적만 바라고 있을 뿐 희망이 없습니다. 답> 아직까지 안정된 운세를 맞이하지 못하여 우여곡절이 많을 뿐 귀하의 인생이 잘못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여 항상 들뜬 기분으로 마음의 변화가 심한 것도 문제입니다. 디자인이나 만화 계통, 애니메이션 쪽에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이제 한 곳에 집착하면 안정으로 정착하게 됩니다. 금년에 마지막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운세가 역부족이니 인내로 극복할 수밖에 없으며 금년에는 진로를 위한 준비의 단계로 삼으세요. 내년부터 성공의 길이 시작됩니다. 결혼은 2014년에 성혼되며 소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전지은 여·1982년 10월12일 사시생 문> 1979년 4월20일 술시생의 남편이 이기적이고 저의 의견은 일체 묵살하여 매일 같이 싸우고 지냅니다. 폭언과 폭력도 있어서 지금 별거 중인데 앞날이 두렵습니다. 답> 연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악연관계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두 분의 사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
심동길 남·1981년 11월9일 인시생 문> 1983년 7월22일 해시생의 아내와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아내와는 만족을 못하고 자위행위로 해결을 합니다. 궁합이 나빠서인지 악연인지요. 답> 부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악연도 아니며 궁합에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귀하의 정신적인 면에 문제가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으로 깨끗이 해결됩니다. 부인은 귀하에게 현모양처로서 오히려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항상 신경이 예민해 있고 필요 이상의 신경소모가 많습니다. 대범성과 적극성을 기르세요. 직장에서도 소외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면에 처세도 매우 중요합니다. 양미선 여·1986년 8월22일 오시생 문> 남자친구를 몇 번 사귀어 보았으나 성관계만 맺으면 제가 싫증을 느껴 곧 헤어지게 됩니다. 불감증인지 아니면 아직 저의 연분을 못 만난 것인지요. 자신이 없습니다. 답> 귀양은 정조관념이 약한 것도 문제지만 너무 현실에만 치중하여 낙천적인 생활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류계의 운명이므로 귀양의 앞날은 가정주부로 정착되지 못하며 결국은 혼자 살게 됩니다.
서태원 남·1975년 1월19일 사시생 문> 계속되는 사업의 실패로 극도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지금의 불운에서 벗어나게 되며 재기의 길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자신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였습니다. 운명은 능력 이전에 타고난 운명의 시기를 맞추어야 하고 본인의 진로선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귀하는 두 가지가 전부 맞지 않았으니 실패는 당연한 것이고 그 뒤에 남은 것은 시련과 절망 뿐입니다. 앞으로 2년간은 이유 불문하고 직장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영업직에 종사하되 레저업계에 뜻을 두세요. 직장에 종사하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앞으로 자격증을 이용한 용역사업에 목표하면 경제 소망은 해결되며 제2~3의 부업도 계속이어지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욕심이 많고 성격이 급하다는 점입니다. 한은정 여·1986년 11월8일 축시생 문> 1983년 2월20일 오시생과 동거하며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데 운영부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연분인지도 항상 불안합니다. 답> 두 분은 좋은 인연이며 평생의 연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장사의 운이 아닙니다. 이미 실패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운명의 시기
안정훈 남·1987년 3월25일 오시생 문> 1988년 5월22일 인시생인 여성이 술집에 종사하는데 저와 깊은 관계를 맺은 후 임신이 되었다며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뜻밖이라 어떡해야 할까요. 답> 당황하거나 방황하지 마세요. 지금의 고민에서 곧 벗어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의 임신은 사실이나 이미 귀하를 만나기 전에 발생한 문제이므로 이제 곧 전모가 드러나게 됩니다.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대 여성 본인이 알게 되며 귀하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원하고 있으므로 다소의 경제손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타락한지 오래이고 귀하를 실제 결혼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정신적 지주로 삼겠다는 의도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직업에 관계없이 상대 여성의 불운을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장현정 여·1984년 3월22일 유시생 문> 유학의 길이 생겼으나 집안형편이 어려워 고민만 더해가고 있습니다. 영문학이 저의 적성에 맞는지와 1983년 11월18일 신시생과 연분일지 궁금합니다. 답> 집안형편이나 경제적 여건보다 귀양은 지금 유학의 운이 아니므로 해외에 진출한다고 해도 운세적으로 역행하게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