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0 01:01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부터)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가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만나 과거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왼쪽)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가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이 예방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이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난 1차 회견 때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문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대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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