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일하는국회 추진단장(왼쪽)과 조승래 추진단 간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당론법안인 '일하는 국회법'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일하는국회 추진단장(왼쪽)과 조승래 추진단 간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당론법안인 '일하는 국회법'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일하는국회 추진단장(왼쪽)과 조승래 추진단 간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당론법안인 '일하는 국회법'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일하는국회 추진단장(왼쪽)과 조승래 추진단 간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당론법안인 '일하는 국회법'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일하는국회 추진단장(왼쪽)과 조승래 추진단 간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당론법안인 '일하는 국회법'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이 13일 서울 은평구 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고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이 13일 서울 은평구 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 여성을 대리하는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가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 여성을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이 피해 여성을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 초대한 스마트폰 화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 여성을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이 피해 여성을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 초대한 스마트폰 화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