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왼쪽부터)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우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국정협의회 재개를 시도한다.
앞서 지난달 28일 예정된 국정협의회 2차 회의는 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 후보자 헌법재한관 임명 보류를 문제 삼아 불참해 무산된 바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