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 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건물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25학년도 1학기 의과대학 수강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의 수강 신청 인원은 총 4129명이었으며 수강 신청을 한 명도 하지 않은 의대는 10곳이었다.
가톨릭대 의대는 개강을 4월 28일로 연기하고 방학을 단축하기로 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