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형 서울시학부모연합 전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열린 전면등교 대책 마련 및 백신패스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시학부모연합 김나형 전 대표와 박재찬 대표는 "청소년 백신패스를 반대하며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시학부모연합 회원들과 서울시교육청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