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오코코(O’COCO)(대표 조규식)가 자사만의 특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신규 가맹점들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진주 망경점을 비롯해 강릉 관동대점, 대구 신매점과 분당점을 오픈하며 신규 가맹점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코코 치킨은 우리나라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카페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기존 치킨 전문점과 차별성을 두어 각 지역 내 가족단위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지난해 런칭한 오코코치킨은 많은 치킨 브랜드 속에서도 신뢰와 정성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조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가맹 20호점까지 가맹비 200만원 지원과 교육비 200만원 전액 면제 혜택 등으로 가맹점 확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신선한 재료와 맛뿐만 아니라 배달 온도 보증 시스템을 도입하며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프렌차이즈 비즈니스의 새로운 문화를 표방한다.
한편, 오코코치킨은 지난 9월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22일 서초점에서 두 번째 사업설명회를 열였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오코코 브랜드 소개와 성공 전망, 창업 성공 노하우 및 차별화 전략, 국내 외식 시장 전망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