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보기

Update. 2025.11.29 09:17

thumbnails
부동산/창업

요즘 뜨는 주택시장 3대 프리미엄

초강력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나오면서 시장을 뒤흔들었지만, 모든 부동산 상품이 동일한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지역, 희소성이 높은 상품, 경쟁력을 키운 단지 등이 새로운 투자처나 거주지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수도권 청약시장의 명암이 10·15 대책 발표 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규제 지역은 공급을 미루거나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반면, 비규제 지역은 청약을 노린 수요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업계에서는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새로운 투자처 한 부동산 전문업체에 따르면 올 11월 전국 분양 물량은 총 51곳, 4만5507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로 예상됐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815가구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2만2548가구, 지방 8267가구다. 시·도별 기준 ▲경기 1만7507가구 ▲인천 4455가구 ▲울산 1783가구 ▲충남 1556가구 ▲경남 1501가구 등이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청약 수요는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김포풍무 호반써밋’이다. 이 단지는 ‘비규제 프리미엄’에 힘입어 최근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7대 1의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