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17:47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13명이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의 다른 교인 15명과 가족 26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