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일요시사 취재1팀] 남정운 기자 = ‘제2의 이상화’라는 수식어를 떨쳐내고 ‘제1의 김민선’으로 우뚝 섰다. 이상화 이후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김민선이 이상화의 기록을 하나씩 넘어서고 있다. 최근 세계대회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김민선에게 ‘원조 빙속 여제’ 이상화 역시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에이스’ 김민선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회 폐회일인 지난 20일, 대한체육회는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 결과 김민선이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민선은 이번 동계체전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1000m, 팀추월 종목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이 중 500m(37초90)와 1000m(1분16초35)에선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둘 모두 이상화의 종전 기록을 넘어선 것. 새로운 기록 대회 휩쓸다 사실 대회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김민선의 3관왕 기록이 희귀하다고 평할 수는 없다. 이번 대회서 3관왕을 22명이나 배출했던 데다 4관왕은 10명에, 5관왕도 2명 나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김민선이 MVP로 뽑힌 이유는 최근
[JSA뉴스] 대한민국의 차민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차민규는 국립 스케이팅 오벌에서 진행된 시상식을 마친 뒤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이어도 기분이 좋고, 가족들과 저를 응원해 주신 분들이 있어서 은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마조마 “생각했던 것보다 기록이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4년 전 평창에서 차민규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을 당시 ‘깜짝 은메달’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었다. 그리고 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둔 2021‧2022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메달 없이 비교적 조용한 시즌을 보냈다. 소속팀인 의정부시청의 제갈성렬 감독은 지난해 12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차민규가 최근 바꾼 스케이트 날과 약 1년8개월 동안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2021‧2022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부진했지만 올림픽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평창 이어 2연속 500m 은메달 이강석, 모태범…세 번째 쾌거 그리고 그는 스승의 말대로 지난 12일 베이징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몸 상태를 보여주며, 평창
[JSA뉴스] 2021/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김민석(성남시청)이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은 지난 14일 새벽(한국시각)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2021-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둘째 날 남자 1500m 디비전A에서 1분46초15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ISU 월드컵 시리즈 1500m 우승으로 김민석은 월드컵 랭킹포인트 60점을 확보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향해 한 발을 내디뎠다. 2021/2022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는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의 1차 대회(11.12~14)를 시작으로, 2차(11.19~21,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3차(12.3~5,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4차(12.10~12, 캐나다 캘거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1/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1차 1500m 1위…베이징 출전권 바짝 1차부터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 종목별로 발표하는 SOQC(Special Olympic Qualification Classification) 랭킹순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가 정해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