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배우 이성혜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배슬기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이종남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임채무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박찬환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양미경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최정원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김동준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KBS 1TV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으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으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목도리를 착용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경찰들이 방한용품을 착용한 채 근무를 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인근 카페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영하 5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 서명하기 위해 입장하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주위로 사진기자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거부를 하고 있다. 이날 나승룡 국방부 공보과장은 한일정보보호협정 취재 공개를 요구하는 사진기자들에게 협정을 공개할 수 없으며, 권력인양 국방부측이 찍은 협정 사진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사진기자들은 협정이 밀약이지않은 이상 비공개인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단 취재거부를 결정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