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0:01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던 중 벗겨진 명품 신발이 놓여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울먹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며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검찰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며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검찰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며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며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며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검찰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지난 28일, 사과따기 체험행사 후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하회마을을 찾은 '일요시사 봉사단'이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지난 28일,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하회마을을 찾은 '일요시사 봉사단'이 한 바퀴를 돌며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경북 안동시 소재의 새 경북도청사를 찾은 '일요시사 봉사단'이 이묵 대변인으로부터 삼국유사 목판본에 대해 안내받고 있다.
지난 28일,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은 '일요시사 봉사단' 단원이 사과따기 체험행사 후 자전거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최순실, 안종범, 김기춘, 김종 등 피고발인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최순실, 안종범, 김기춘, 김종 등 피고발인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최순실, 안종범, 김기춘, 김종 등 피고발인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지난 28일,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은 <일요시사> 최민이 편집인 겸 편집국장(사진 오른쪽)이 사과따기 체험행사 도중 행사장을 방문한 이묵 경상북도 대변인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