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2:23
[일요시사 취재2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이 신임 경기도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도청에서 윤종군 신임 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수석은 민선 7기 경기도의 두 번째 정무수석으로, 경기도와 도의회의 가교 역할을 맡아 도정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 경기대 교수,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올해 안성시장 보궐선거에서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중앙 행정 경험 살려… 지역정가 아우르며 소통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창의융합기초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9월부터 민주당 경기도당서 대변인을 맡아 지역 정가를 아우르며 소통하고 있다. 윤 수석은 “청와대에서 중앙 행정을 경험했는데 경기도 광역행정도 많이 배우겠다”며 “안성 발전을 위해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 더 강하고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서 다시 만나 뵙겠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1972년생으로 안성 안법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경기대 대학원에서 직업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일요시사 취재2팀] 태전그룹이 오너 3세 시대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태전그룹(태전약품판매·티제이팜·TJHC·오엔케이·AOK)은 이사회를 열고 오영석 태전약품판매 대표이사 부회장의 회장 취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오영석 신임 회장은 선대 회장인 오철환 회장의 장손이자 2세 오수웅 회장의 장남이다. 군산제일고,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석사 학위를 수여 받고,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태전약품판매 관리약사·마케팅팀장을 시작으로 기획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장남 그룹 회장 취임 부친은 명예회장 추대 2007년 태전약품판매 대표이사 취임 후 그룹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 28일 열린 취임식에서 오영석 회장은 “태전그룹이 지금껏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임직원 모두가 ‘자리이타’의 정신을 품고 묵묵히 받은 소임을 다한 덕분”이라며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진화를 통해 10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태전그룹이 또
[일요시사 취재2팀] 6년 전 자신을 ‘게이’라고 밝힌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최근 트렌스젠더가 됐다고 밝혔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저를 부를 때 He 또는 They를 사용해 달라. 이제 내 이름은 엘리엇 페이지”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사랑하고 퀴어인 것도 좋다. 나 자신을 더 가까이 붙잡고, 내가 누구인지 온전히 포용하고 꿈을 꿀수록 내 마음은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한 해에만 최소 40명의 트랜스젠더가 살해당했고 그 중에는 흑인, 라틴계 트랜스젠더 여성이 많았다. 이 세상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이라고 썼다. 게이서 트렌스젠더로 커밍아웃 엠마와 결혼 후 2년 만에 고백 1987년 생인 엘렌 페이지는 영화 <인셉션>에서 아리아드네 역할을 맡으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를 비롯해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엄브렐러 아카데미>에도 출연했다. 지난 204년 인권 포럼에서 동성애자라
[일요시사 취재2팀] 정부가 지난 1일 손혁상 전 경희대학교 대외부총장을 제13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손 신임 이사장은 국제개발협력학회 학회장, 경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무조정실, 외교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국내외 다수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손 이사장은 코이카 비상임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다수 기관 통해 전문성 인증 정부 자문위원 활동한 경력 또 코이카의 정책자문위원 및 혁신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코이카 사업과 조직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교부는 손 이사장 임명과 관련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이카가 대한민국의 무상원조 대표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이카가 우리 정부의 외교 정책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이카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공모 및 임원추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임기 만료 후에
[일요시사 취재2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문화연예 부문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이날 김 회장은 “어릴 시절부터 콧노래를 부르며 마음 한쪽에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왔는데 70세를 맞아 그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노래를 통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를 하니 젊어지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성인가요 신인상 수상 정규앨범 막바지 작업 김 회장은 올해 3월 첫 번째 싱글 ‘두번째 인생’ ‘밥은 먹고 다니냐’를 발표하면서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6월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신인상 겸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건축용 철강 구조물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덕신하우징을 국내 1위 기업으로 일군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김 회장은 이번 달 발
현대자동차가 영국의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그룹(INEOS, 이하 이네오스)과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수소 생산, 공급, 저장은 물론 수소 전기차 개발, 연료전지시스템 활용에 이르는 통합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수소 관련 공공 및 민간분야 사업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영국에 본사를 둔 이네오스는 석유화학, 특수화학, 석유제품 생산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종합 화학기업이다. 현재 연간 30만톤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수소 관련 사업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미래 수소사회를 견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현대차와 이네오스는 글로벌 수소사회의 조기 구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양 사 간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적극 모색해 왔으며, 이날 MOU를 체결하게 됐다. MOU를 통해 우선 양사는 이네오스 산하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개발 중인 SUV ‘그레나디어(Grenadier)’에 현대차의 차량용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해 새로운 수소전기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생산부터 활용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도모 이네오스 개발 수소전기차
현대자동차그룹이 네이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네이버는 네이버 그린팩토리(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서비스 사업 협력 ▲모빌리티 서비스 시너지 창출 ▲중소사업자 상생 모델 개발 등 3가지 주요 협업 영역을 선정하고, 각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및 상품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고객에게 차량과 플랫폼을 연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기업과 ICT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현대·기아차 고객이 자사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 사 보유한 모빌리티 솔루션 및 플랫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모빌리티 사업 관련 3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생체 인식을 활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킨 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개발해 내달 공개 예정인 GV70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GV70에 적용될 신기술은 ‘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과 레이더 센서 기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dvanced ROA, Rear Occupant Alert)’다. 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 탑재 GV70에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제네시스 카페이’와 연동된 지문인증 기술이 적용됐다. 지문 인증으로 도어 개폐, 시동 및 주행 등이 가능한 기술은 이미 적용된 사례가 있지만 전자결제 시 지문 인식만으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킨 이 기술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네시스 GV70에 탑재됐다. 고객은 결제 전 본인 인증 단계서 기존 방식인 여섯 자리 숫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시동 버튼 하단에 적용된 지문 인식 센서로 지문을 인증함으로써 더욱 간편하게 제네시스 카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GV70 고객
초딩의 명품 자랑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명품 판매가 늘었다고. 직장인뿐 아니라 초등학생들의 SNS에도 명품이 등장하고 있음. 특히 초등학생 커플끼리 명품을 산 뒤 자랑하는 사진을 게시하는 게 유행처럼 퍼짐. 구입한 명품의 가격대에 따라 친구들끼리 모이는 부류가 달라진다는 후문. 일각에선 명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위화감만 조성한다는 지적이 나옴. 머릿속 경제 정책 모 정당의 경제 정책은 모두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다고. 문제는 명문화된 문서가 존재하지 않고 그 사람의 머릿속에만 존재한다는 것. 이에 의원실에서 문의를 해도 실무진을 통해 대답을 들을 수가 없다고. 청년당도 계파 싸움? 국민의힘 청년당이 다음 달 초에 출범할 예정.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고 출범함에도 불구하고, ‘뇌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고. 국민의힘은 지난 2월, 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군소정당들과 통합. 당에 오래 있었던 중앙청년위원회가 다른 당 출신들이 국민의힘의 주류 세력으로 부상하는 것을 못 마땅해 하는 분위기라고. 당내에서 이들의 계파 싸움이 기성 정치인보다 더 지나치다는 지적도. 대륙 게임사의 도용 중국 게임사들의 국내업체 게임 도용이 문제라고. 한 중국 게임사가 국내
[일요시사 취재2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동성 성희롱으로 받은 1년 자격정지 징계가 법정 소송을 통해 효력 정지된 가운데 2020~2021시즌 첫 국내 대회에 출전 신청을 했다가 기권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임효준이 오는 26~29일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 출전 신청을 했다가 기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전 소속팀이던 고양시청과 재계약하지 않은 임효준은 서울일반으로 출전 신청을 했다. 하지만 동성 성희롱 사건으로 인한 재판 참석 일정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다. 임효준은 지난해 6월17일 진전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암벽 등반 훈련 중 주변의 다른 선수들이 보는 앞에서 후배 황대헌(22·한국체대)의 바지를 내렸다. 황대헌은 선수촌과 대한체육회에 임효준을 성희롱으로 신고했다. 자격정지 징계 효력 정지 첫 대회 출전 신청 후 기권 임효준은 같은 해 8월8일 빙상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재심 청구의 기각으로 11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징계가 확정됐다. 지난 3월말 임효준이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일요시사 취재2팀] 이태희 전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가 세계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전북대는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Highly Cited Researchers)’에 이 교수가 크로스필드(Cross Field)로 이름을 올렸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는 7년째 ‘웹 오브 사이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문 피인용 횟수를 분석해 상위 1%에 해당하는 연구자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동틍석 분석통해 제어방법 개발 올해 HCR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구자는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6167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41명에 불과하다. 이태희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크로스필드 (Cross-field)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동적 시스템의 수학적 모델링 바탕으로 동특성 분석을 통해 현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어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발표한 40여편의 논문 중 60% 이상이 JCR(Journal Cita
[일요시사 취재2팀] 제21대 총선 전에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상대 후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기소된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에게 검찰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구형했다. 지난 23일 울산지법에서 열린 이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100여명을 상대로 상대후보를 폄훼해 그 죄가 가볍지 않다”며 “관련 녹취록과 녹취파일을 통해 김정일·김정은 발언을 한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거짓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점에서 선거과정의 정의를 확보하기 위해 엄벌해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 벌금 500만원 구형 이 의원은 최후진술을 통해 “진실된 마음으로 죄를 짓지 않고 수도승 같은 충직한 마음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법정에 서게 돼 한없이 송구하고 형언할 수 없다”며 “법이 살아 숨 쉬는 때 묻지 않은 정치인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판장께서 억울함을 밝혀 달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일요시사 취재2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서울 청운교회 장로다. 이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취임 예배에서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예배 참석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가조찬기도회를 이끌 이 회장에게 조언을 건넸다. 11대 국가찬도기도회 회장 취임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 규모 축소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와 국가지도자,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라며 “장로님께서 삐뚤어진 사람들이 많은 우리 사회에서 국가조찬기도회를 갈렙처럼 잘 섬겨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과 신정호 예장통합 총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이·취임 감사예배에는 당초 200여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100명 이하만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국가지도자, 코로나19 종식, 국민화합, 한국교회 갱신과
[일요시사 취재2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모차르트’ 앨범을 냈다. 선우예권은 지난 24일 데카 레이블을 통한 첫 스튜디오 앨범 발표를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악엔 마음을 추스르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그래서 음악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독일에서 5일간 앨범을 녹음한 선우예권은 지난 10월 말 한국에 들어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가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한 것은 2017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뒤 처음이다. ‘모차르트’ 앨범 발매 12월30일부터 리사이틀 이번 앨범은 모차르트 소나타와 환상곡, 아다지오, 론도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마스트미디어로 이적한 선우예권은 12월30일 광주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대전·부산·대구·서울·제주·울산 등에서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열 예정이다. 김용관 마스트미디어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음악 사업으로 쌓아 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티스트를 돕는
[일용시사 취재2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새 주일대사에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전 의원을 내정했다. 강 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지낸 일본통으로, 이번 주일대사 교체는 경색된 한일관계를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로 해석된다. 제주 출신인 강 전 의원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도쿄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객원교수를 지냈다. 주일대사로 내정 4선의 ‘일본통’ 제주를 지역구로 17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내리 4선 의원을 지낸 그는 국회의원 재직 시 한일의원연맹 부회장에 이어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일대사 교체는 남관표 현 주일대사의 지난해 5월 부임 이후 1년 반 만이다. 강 내정자는 당사국에 대한 대사임명동의절차(아그레망 agrement)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현지시각)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1월31일 열리는 제63회 시상식의 후보작을 발표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그래미 어워드의 총 84개 상 가운데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올렸다. BTS의 곡은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합작한 ‘레인 온 미 (Rain On Me)’,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그자일(Exile)’, 콜롬비아의 국민 레게 뮤지션 제이 발빈의 ‘언 디아(UN DIA)’ 등 쟁쟁한 뮤지션들의 곡과 함께 후보작이 됐다. 베스트 팝 퍼포먼스 후보 한국 뮤지션 중 최초 등재 BTS는 이로써 한국 뮤지션 중 최
[일요시사 취재2팀] 혜민 스님이 지난 15일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등 SNS에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 왔다고 생각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편함을 드렸다.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서울 도심 주택 공개 모든 방송 활동 중단 이어 “이번 일로 상처를 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참회한다. 더는 저의 일들로 지금 이 시간에도 분초를 다투며 산중에서 수행정진하시는 많은 스님들과 기도하시는 불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혜민 스님은 소위 ‘남산타워 뷰’의 서울 도심 자택을 공개했다. 한국 불교를 강도 높게 비판해 온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 스님은 전날 SNS에 혜민스님을 두고 “연예인일 뿐”이라며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도둑놈일 뿐이야”
[일요시사 취재2팀] 임금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전 대표의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법정 구속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이뤄지지 않았다. 조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횡령 혐의는 자백했고, 증거가 충분해서 유죄로 판단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임금 및 퇴직금을 총 27명에게 미지급했고, 피해 회복을 하지 못했다.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직원 임금체불 혐의 징역 1년6개월 선고 조 판사는 전 대표와 합의한 직원 9명에 대해서는 공소 기각했다. 전 대표는 재판이 끝난 후 항소 제기 의지를 밝혔다. 다만 재판 불복이 아닌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임을 강조했다. 전 대표는 “신규 투자가 유력시됐던 업체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또 다른 인터넷 업체와 논의 중인데 오늘까지 결론을 달라고 했지만 큰돈이 들어가다 보니 고민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항소심이 길지 않은 만큼, 연말까지 투자 유치를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요시사 취재2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이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해 4월 입대한 이기광은 지난 18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만기전역했다. 하이라이트 멤버 중 윤두준, 양요섭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치게 된 것. 의무경찰 복무 마쳐 전역 직후 예능 복귀 이기광은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를 통해 “전역이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시간이 다 갔다는 게 참 놀랍고 신기하다. 다른 어떤 것보다 이제 팬들 앞에 떳떳하게 나서서 앞으로의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저와 함께 이날을 기다려주신 팬들, 그리고 늘 함께 있어 주는 우리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기광은 전역과 동시에 예능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 KT 시즌(Seezn) 앱에서 방송되는 <아이돌 원더랜드> MC를 맡는다.
[일요시사 취재2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윤성환 투수가 채무 문제로 피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박 의혹에 대한 수사는 아니라고 밝혔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9월 윤성환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윤성환은 지인으로부터 빌린 약 3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언급된 도박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반 사기 사건으로 고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환도 이날 언론 보도 후 일부 매체와의 통화에서 “상습도박을 하지 않았다. 조직 폭력배와 연루됐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그는 “채무가 있기는 하지만 도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도망다니거나 잠적한 적도 없다”며 “경찰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 차라리 경찰 조사를 받고 싶다. 부르면 언제든 가겠다. 정말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한 스포츠 매체는 삼성 베테랑 투수의 거액 도박 의혹과 함께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3억 채무 갚지 않아… “도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