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히로시 저 / 나무위의책 / 1만3000원
30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서른 가지 전략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가 이번에는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평범한 열심’에 만족하지 말고 ‘비범한 전략가’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또 30대 초중반의 일처리 방식과 태도, 마음가짐은 평생의 패턴을 결정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이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를 통해 평범했던 자신이 어떻게 비범한 30대를 보낼 수 있었는지 그 핵심 비결을 알려준다.